
프레드릭 제임슨은 포스트 모더니즘의 새로운 문화적 논리에 대해 총체성을 강조했다.
이것은 유토피아적 충동을 보여주기 위해서인데, 그는 이미 해체되어서 통일성이 있는 문화를 다시 통합하여 이론으로 재형하려 했다.
그는 “개별적인 현상을 보이는 대로만 보지 않고 그것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직시하여 보다 능동적인 해석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이율배반을 모순 매커니즘에 삽임했다.
그는 포스트 모던 사유의 체계가 가진 이율배반적인 성격을 분석했다.
모순이라는 것은 겉보기에는 서로 상이산 사건들이 얼마간의 시간과 노력, 교묘한 조작을 통해서 서로 연관되거나 서로 동일한 것임이 밝혀지는 두 상황을 의미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모순은 변증법적인 구도인데, 이율배반은 비변증법적인 구도이다.
포스트 모던의 사유 체계가 이율 배반적이라는 이유도 그 비변증법적인 특징 때문이다.
프레드릭 제임슨 Fredric Jameson의 『문화적 맑스 주의와 제임슨 : 세계 지성 16인과의 대화』를 읽고 제임슨이 어떻게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고 비판하는가
프레드릭 제임슨은 포스트 모더니즘의 새로운 문화적 논리에 대해 총체성을 강조했다. 이것은 유토피아적 충동을 보여주기 위해서인데, 그는 이미 해체되어서 통일성이 있는 문화를 다시 통합하여 이론으로 재형하려 했다. 그는 “개별적인 현상을 보이는 대로만 보지 않고 그것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직시하여 보다 능동적인 해석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포스트 모더니즘에 따라 사회가 급변하면서 새로운 문화논리가 나타나던 시대의 혼란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하던 그 시기와는 다른 시대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
사회의 빠른 변화에 잘 적응해서 점차 감각이 둔해지고 있고 자본주의 경제중심의 논리로 일원화되는 것이 실감되는 지금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프레드릭 제임슨의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이라는 책을 읽고 난후 그가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어떤 비판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내가 발견한 것을 토대로 서술해 보겠다.
| 개념 | 정의(본문) |
|---|---|
| 모순이라 | 모순이라는 것은 겉보기에는 서로 상이산 사건들이 얼마간의 시간과 노력, 교묘한 조작을 통해서 서로 연관되거나 서로 동일한… |
| 하지만 이율배반 | 하지만 이율배반은 서로 절대적으로 양립이 불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
| 포스트 모더니즘 | 그에게 포스트 모더니즘이란 이와 같은 시대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
| 포스트모더니즘 |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단순히 어느 특정 양식을 설명하려 하는 말이 아니라 시대를 구분 짓는 개념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
| 그것 | 그것은 궁극적으로 체제의 기능장애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점을 가리킨다. |
| 큰 정부와 복지정책 | 큰 정부와 복지정책은 ‘체제적 동일성에 대한 타자성’을 의미한다. |
| 이율배반 | 이율배반은 특정한 역사적인 상황으로 인해서 종합적인 범주의 추상화로서의 기능이 마비되어서 모순으로 드러나지 못할 때 등장하는… |
| 근대 | 근대는 기본적으로 근대적 체제가 전근대적 체제를 제거하고 잠식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이행의 시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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