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대 대선을 위한 선거 활동이 시작되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등장한 인물이 있다.
바로 ‘안철수’였다.
안철수는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해 흡사 영웅이 등장한 것처럼 보도되었다.
이에 반해 박근혜에 대해서는 관대한 의제를 설정해 수용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은 박근혜의 역사관을 비판하며 "헌법 최고수호자가 되겠다는 사람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역사적 평가까지 부정한 것은 역사에 대한 도전이고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그런데 ‘조중동’은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박근혜에 대한 조중동과 한겨레, 경향신문들이 같은 연설을 두고 다른 초점의 기사로 구성한 것은 틀짓기 효과(framing effects)의 한 사례이다.
매스미디어가 현실을 특정한 방식으로 선택, 요약해서 나타냄으로서 수용자의 이해와 해석의 범위에 일정한 한계를 설정하는 효과를 ‘틀짓기 효과’라고 한다.
(1) 18대 대선을 위한 선거 활동이 시작되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등장한 인물이 있다. 바로 ‘안철수’였다. 안철수는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해 흡사 영웅이 등장한 것처럼 보도되었다.
수용자들도 영웅을 맞이하는 듯 여론몰이를 해가며 그의 인기를 입증시켜주었다. 하지만 흔히 보수 언론이라 칭해지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달랐다. 이 매스미디어들은 안철수를 끌어내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부각시키는 기사들을 생성해내기 시작했다.
안철수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지금까지 정치와는 다를 것이라는 수용자들의 기대심리를 꺾기 위해 각종 매스미디어들은 그에 맞는 의제를 설정하기에 이르렀다. 한 예로 중앙일보에서는 안철수 왈, "중하위층도 복지비용 분담해야"'란 제목으로 수용자들을 자극했다.
기사는 "안철수 원장이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하고 '복지 확충을 위해 소득 상위층뿐 아니라 중하위층도 형편에 맞게 조금씩은 함께 비용을 부담하며 혜택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리드로 다뤘다. 유독 중하위층에게 복지비용을 분담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이에 반해 박근혜에 대해서는 관대한 의제를 설정해 수용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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