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생물학적 요인에는 뇌 기능과, 신경전달물질, 신체기관, 호르몬과 유전자 등등이 있다.
생물학적인 요인은 만성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정서적인 불안과 우울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에는 사회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의 모든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소음과 자연재해, 자연환경, 교통 등이 해당한다.
층간 소음, 도시 소음 등은 개인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개인의 삶의 질을 저해한다.
교통이 밀집되거나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은 지역 등은 여러 환경적 불편함으로 인해 개인의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사회적 지지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가족과 친구, 동료 등 사회적 관계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지지는 개인의 정신건강 기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생물학적 요인에는 뇌 기능과, 신경전달물질, 신체기관, 호르몬과 유전자 등등이 있다. 생물학적인 요인은 만성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정서적인 불안과 우울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심리정서적 요인에는 회복탄력성, 자기개념, 자아존중감, 인지구조 등이 있다. 심리정서적 요인은 인간의 정신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세 번째로 영적 요인에는 종교 등이 있으며, 네 번째로 사회적 요인에는 가족적 요인, 문화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있다.
이 네 가지는 개인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사회적 요인에 해당하는 환경적 요인에 대해 살펴보고, 그중에서도 부모 양육태도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 자녀의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에는 사회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의 모든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소음과 자연재해, 자연환경, 교통 등이 해당한다. 층간 소음, 도시 소음 등은 개인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개인의 삶의 질을 저해한다. 교통이 밀집되거나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은 지역 등은 여러 환경적 불편함으로 인해 개인의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자연환경의 오염은 개인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기 때문에 자연환경이 문제될 경우 개인은 건강과 관련된 스트레스, 더 나아가 미래에 관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는 개인에게 막연한 공포를 심어주고, 일상의 영위를 방해하기 때문에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이처럼 환경적 요인 중에서도 환경적인 측면은 개인의 정신건강에 영향력을 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사회적 지지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가족과 친구, 동료 등 사회적 관계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지지는 개인의 정신건강 기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전석균(2019)는 “사회적 지지는 개인 상호 간에 신뢰하고 도움을 주며,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 스트레스 발생을 예방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완충제 역할을 하여 정신건강에 보호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석균(2019). <정신건강론>. 공동체. P. 41. 이처럼 사회적 지지가 적절히 충족되었을 경우 개인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를 극복할 힘이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어려움을 극복해내지 못하고 쉽게 좌절한다. 이 사회적 지지를 형성하는 주요한 요인에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있다.
자녀는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적절한 사회적 지지를 받아 건강한 정신건강을 형성하기도 하고, 혹은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해 부적응적인 정신건강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특히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정신건강에 중대하고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그에 따른 자녀의 정신건강 특징
에인즈워스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태도를 총 4가지로 구분하였다. 애정-자율적 양육태도, 애정-통제적 양육태도, 거부-자율적 양육태도, 거부-통제적 양육태도가 있다. 애정-자율적 양육태도는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양육태도라고 할 수 있다.
자녀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자녀의 자율성을 존중해주는 특징을 보인다. 자녀를 교육할 때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되, 자율적인 선택권에 대한 책임성을 기르게 하고, 자녀를 존중해준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자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지니고,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타인과의 상호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창의적이고 성숙한 특성을 보인다.
애정-통제적 양육태도는 자녀를 애정을 기반으로 양육하나 자녀의 독립성과 선택권을 박탈하고 부모의 욕구대로 삶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부모의 간섭을 과하게 받은 자녀는 성장과정에 있어서 욕구를 박탈당하기 때문에 소극적이고 의존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거부-자율적 양육태도는 자녀에게 애정이 없으며, 자녀가 무얼 하든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방치하는 특징을 보인다. 자녀는 자신을 관심 있게 봐주지 않고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부로 인해 부모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형성하고, 잦은 불안과 분노를 경험하게 된다. 거부-통제적 양육태도는 자녀에게 애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행동이나 말 등을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양육방식이다.
자녀는 부모와의 냉담한 관계 속에서, 부모로부터 모든 행동에 대한 통제를 받고, 때로는 납득되지 않는 처벌을 받기 때문에 부모에 대한 적대감이 심하며 반항적인 성격을 형성한다. 독재자와도 같은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자녀를 궁지로 몰아넣기도 한다.
바움린드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 있어서 자녀양육 태도를 총 4가지로 구분했다. 허용적 양육방식, 방임적 양육방식, 권위주의적 양육방식, 권위적 양육방식이 있다. 허용적 양육방식은 자녀를 사랑으로 대해주고, 자녀의 행동에 대해 반응적이지만 훈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자녀는 부모가 함께 있는 곳에서는 적응적인 행동을 보이지만 부모가 없을 경우에는 부적응적인 행동을 보인다. 방임적 양육방식은 자녀에게 관심이 없고 냉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방임적 양육방식을 보이는 부모에게서 자란 자녀의 경우 문제행동을 많이 보이고, 통제력이 부족하다.
권위주의적 양육방식은 엄격한 훈육방식을 고수하며 자녀를 체벌과 같은 것들로 통제하는 특징을 보인다. 권위주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부모에게서 자란 자녀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불안이 높으며,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의존적이거나 반항적인 성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권위적 양육방식은 다른 말로 민주적 양육방식이라고도 불린다. 가장 바람직한 양육태도로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주며, 자녀의 요구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자녀를 사랑으로 대해주며, 훈육을 하더라도 훈육이 필요한 이유를 자녀에게 이해시켜 자녀의 반항심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부모에게서 자란 자녀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높은 책임감을 보이며, 자존감과 자신감 모두 높은 특징을 보인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부모라는 존재와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가족이라는 집단 내에서 첫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게 되고, 부모를 통해 세상에 나서는 법을 배우게 된다.
처음 형성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성장과정 뿐만 아니라 자녀가 사회적인 상황에서 대외적으로 맺는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모의 안정적이고 독립적이며, 적절한 권위적인 양육태도는 아이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어 보다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으나, 부모의 강압적이거나 방치적이고 혹은 지나치게 통제적인 양육태도는 아이들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성장 과정에 있어서 부적절한 성격 형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였을 때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정신건강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자녀의 정신건강에 대한 파급력은 부모에게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경우 변화하는 시대흐름을 보다 재빠르게 파악하고 적절히 배워, 아이들의 인격체를 존중하는 양육태도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사람으로 기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부분인 정신건강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자녀에게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한다.
부모의 바람직한 양육태도는 아동의 기능적이고 적응적인 정신건강을 형성하는 것에 도움을 제공하나, 바람직하지 않은 양육태도는 아동의 부적응적인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다분하다. 따라서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동등하게 대우하는 바람직한 양육방식에 대한 교육을 통해, 부모가 될 사람들은 보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자녀의 올바른 양육관을 지녀야 할 것이다.
전석균(2019). <정신건강론>. 공동체. 신명희 외(2017). <발달심리학>.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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