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3월, 현대증권의 인수를 원하던 여러 입찰자들 중 kb금융지주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액티스 펀드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4월, 현대상선이 보유하고 있던 22.43%의 지분을 포함해 총 22.56%의 현대증권 주식을 약 1조 2,375억 원에 사들여 최대주주가 된 kb금융지주는 곧이어 현대증권으로부터 자사주 7.06%를 약 1,071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현대상선 등으로부터 매입할 때의 가격은 주당 2만 3,183 원이었는데 반해 현대증권의 자사주 매입 때는 주당 6,410원에 불과해, 주주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며 노조와 소액주주들에 의해 현대증권 이사진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다.
위에 언급되었듯이 kb금융지주가 매입에 쓴 돈은 2조 4,712억 원이며 그 중에 현대상선을 포함한 지배주주들에게 지불한 금액은 1조 2,375억 원이었고 소액주주들에게는 1조 1,266억 원을 지불하였다.
kb금융지주의 현대증권 인수
2016년 3월, 현대증권의 인수를 원하던 여러 입찰자들 중 kb금융지주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액티스 펀드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4월, 현대상선이 보유하고 있던 22.43%의 지분을 포함해 총 22.56%의 현대증권 주식을 약 1조 2,375억 원에 사들여 최대주주가 된 kb금융지주는 곧이어 현대증권으로부터 자사주 7.06%를 약 1,071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현대상선 등으로부터 매입할 때의 가격은 주당 2만 3,183 원이었는데 반해 현대증권의 자사주 매입 때는 주당 6,410원에 불과해, 주주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며 노조와 소액주주들에 의해 현대증권 이사진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9월, kb금융지주는 현대증권과의 주식 교환을 통해 완전자회사화를 진행하였고, 이때 kb금융지주와 현대증권의 교환 비율은 1대 0.1907312으로 현대증권 1주당 6,766 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주식매수청구권은 주당 6,737 원으로 결정되었다. 이 또한 순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가격이었다. 여기까지 소요된 총액은 약 2조 4,712억 원으로 평균적으로 주당 10,444 원에 매입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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