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 서론
  2. 21.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
  3. 32.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
  4. 43. 사회적 장애의 구체적 사례
  5. 54. 사회적 장애의 해결 방안
  1. 6Ⅲ. 결론
  2. 7Ⅳ. 참고 문헌

장애인, 핵심 내용을 한눈에

과거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이었다.

그러나 이 단어는 매우 차별적인 단어이다.

현대에 들어서 장애인의 반대말을 정상인이라고 사용하지 않고 비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 후, 내전과 경제발전 등 장애인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없이 경제 성장만 이룩했다.

현대에 와서 다시 장애인의 복지와 인식에 대해 관심이 생겼지만 장애인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시선은 호의적이지 않은 편이다.

본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다뤄보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겠다.

집단지성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이나 경쟁을 통해 얻게 되는 결과이다.

즉, 집단적 능력이다.

이는 소수의 우수한 개체나 전문가의 능력보다 다양성과 독립성을 가진 집단의 통합된 지성이 올바른 결론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우리의 마음에 원형이라는 개념들이 존재하기에 이러한 정형화된 개념들은 인간성의 기본 영역과 같다고 한다.

사회적 장애, 본문에서 짚은 핵심

Ⅰ. 서론

과거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이었다. 그러나 이 단어는 매우 차별적인 단어이다. 현대에 들어서 장애인의 반대말을 정상인이라고 사용하지 않고 비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쓴다.

왜냐하면 정상인이라는 것은 하나의 옳다는 규정과 이미지가 있고 그 이미지에 맞지 않는 표현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최근에 들어서 장애인에 대한 복지와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을 하고 장애인도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장애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했다.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지만 일제강점기 때 장애는 숨겨야 하고 핍박 받아야 하는 요소가 되었다.

그 후, 내전과 경제발전 등 장애인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없이 경제 성장만 이룩했다. 현대에 와서 다시 장애인의 복지와 인식에 대해 관심이 생겼지만 장애인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시선은 호의적이지 않은 편이다. 본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다뤄보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겠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사회복지학적 시각에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1.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

집단지성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이나 경쟁을 통해 얻게 되는 결과이다. 즉, 집단적 능력이다. 이는 소수의 우수한 개체나 전문가의 능력보다 다양성과 독립성을 가진 집단의 통합된 지성이 올바른 결론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집단지성에 오용이 있다. ‘집단은 무조건 옳다’는 사고방식을 옳지 않다. 집단이 개인을 능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배심원제도를 보면 집단지성의 한계는 명확하다. 왜냐하면 주도적이거나 적극적인 소수의 사람에 의해 방향성이 정해지기 쉽고 조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집단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집단 무의식도 존재한다.

사람이 사고를 하기 때문에 그 전 단계인 무의식에서 생각이 존재한다. 인간의 집단 무의식은 인간의 내면 무언가와 연관되어 있다. 이는 경험에 의한 산물이며 인간 모두가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록 같은 존재이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우리의 마음에 원형이라는 개념들이 존재하기에 이러한 정형화된 개념들은 인간성의 기본 영역과 같다고 한다. 예를 들어 사랑, 협동심, 두려움 그리고 정체성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본질적인 차원 안에 인간이 함께 느끼고 겪은 것은 습득하는 본질적인 개념이며 이와 동시에 유전 받은 거라 말할 수 있다.

집단 무의식은 심층에 있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 인류에게 공통된 기억이나 잠재된 이미지이다. 융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무의식 속의 기억은 유전자에 의해 지금도 우리 인간 마음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어떠한 한 생각이 떠올린다면 이는 사람 한 명 개인만 생각하는 내용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한집단지성은 한 사람만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이 옳다고 할 수 없다. 높은 확률로 맞을 수 있지만 언제나 옳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러한 집단지성이 생기는 것은 이전 세대부터 그리고 사회적으로 학습되어 무의식에 박혀 있는 생각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다뤄보도록 하겠다.

2.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

사회적 장애란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되는 사태를 넓게 사회적 장애라고 부른다. 사회적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실업, 질병, 심신장애, 노령 및 화재 등이 있고 직접생활 장애를 유발하는 사고 요인으로는 차별, 빈곤, 소득 등 자본주의적 생산관계에서 생겨나오는 모순으로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요인이 있다. 이 두 가지 생활 장애는 자립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정당한 사회생활의 충족을 손상시키는 사태를 갖고 오는 것으로 사회복지의 대상으로 생각되어야 할 문제를 지니고 있다.

장애인은 가여우니깐 도와줘야 한다, 장애인은 도움이 필요 하는 사람이다, 장애인을 안쓰러운 자비와 차별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강하다. 기본적으로 장애에 대한 주류적 정의와 인식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장애는 치료해야 하고 고쳐야하거나 배려를 해야 하는 상당한 제약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70년대까지만 해도 불구자나 폐질자라는 용어가 쓰였다. 정치권을 비롯해 일부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우라는 말을 쓴다.

이는 장애인이 자기 자신을 주체적으로 나타내는 일인칭 표현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용어에도 비장애인과의 관계에서 불평등한 권력 관계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가 발생하는 이유는 우선 자본주의사회에서 주체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집단 무의식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무시와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불평등한 관계가 기본적으로 전재되어 있다. 현대사회에서 장애는 부모나 본인의 죗값이라는 견해가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는 사법적 판단의 문제이자 의학적 차원의 문제라고 보기도 한다. 그리고 과학적 접근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할 거라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인식이 있다.

이러한 태도는 사회적 장애를 재생산한다. 현재 장애인들에게 강한 결집력을 부여하지만 실제적 문제와 정면으로 맞서 싸우지 않고 회피하기 위한 것에 지나치지 않는다.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은 예로부터 그렇게 배웠고 교육받았기에 존재한다. 각기 다른 여러 가지 생각을 각자 가진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매우 유사한 이유는 학교와 사회에서 정형화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가르쳤고 이러한 인식이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장애인의 무관심하면서도 배려있는 척 행동하는 악의가 없는 행동은 장애인이 사회적 장애를 겪게 만들고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집단지성에서 사회적 장애를 해결하는 방안과 대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고 그렇게 학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사회적 장애의 구체적 사례

장애인 A씨는 매우 활동적인 사람이다. 밖에 나가서 노는 것을 좋아하며 다양한 외부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 그러나 A씨는 밖에 나가기 어렵다.

왜냐하면 다리가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휠체어를 타면 갈 수 있는 장소가 제한적이며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다. 우선 버스부터 문제이다.

일반적인 시내버스와 조금 다르게 생긴 버스가 있다. 그 버스는 바닥이 낮고 계단이 없으며 뒤쪽 문에서 램프가 나오는 저상버스이다.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돌아간다.

A씨는 이러한 저상버스를 타야지 이동을 할 수가 있다. 이는 사회적 장애이다. 왜냐하면 A씨의 입장에서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방해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A씨는 혼자서 버스를 탈 수 있고 제대로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이 A씨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전부터 장애인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집단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사회적 장애이다. A씨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비장애인이 도와주겠다며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4. 사회적 장애의 해결 방안

사회적 장애는 사회가 장애를 낙인을 찍는 행위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적인 집단지성부터 바꿔야 한다고 본다. 사람들이 집단지성을 갖는 이유는 그렇게 배워왔고 교육받았고 유전처럼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교육과 일종의 세뇌효과라고 본다. 장애인은 이렇고 저렇고 하다는 것을 듣고 자라오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고착된 이미지와 행동을 지니는 이유는 이에 있다. 이에 변화를 가지고 사회적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적인 교육을 버리고 도움을 일방적으로 줘야 하는 존재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동등하게 바라봐야 한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서비스와 복지를 지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회적 장애는 개인의 인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의 건물부터 생활에 필요한 주변 환경까지 비장애인이 아닌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Ⅲ. 결론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국가와 시대에 따라 다르다. 장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시대와 사회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980년대 이전에만 해도 장애인을 일탈자로 간주해 사회는 장애인에게 부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부여했다.

그러나 인식이 바뀌어 장애를 사회구조적인 제약으로 보면서 제약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사회적 장애는 장애인에 대한 일종의 차별이자 무관심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은 장애인에 대한 고착화된 부정적인 집단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집단지성은 무의식에 있는 기억과 경험에서 나온다. 이러한 기억과 경험을 지니게 한 요인은 교육과 사회 분위기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없애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집단지성의 재형성부터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인식의 변화와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Ⅳ. 참고 문헌

1. 박수경 (2008). <장애의 사회적 의미와 사회통합>. 파주: 집문당 2. 유동철 (2011).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와 참여>. 한국사회복지학, vol.63(1), pp.217-239. 3. 권찬호 (2018). <집단지성의 이해>. 서울: 박영사 4. 김원호 (2011). <집단지성 VS 집단광기>. 마케팅, vol.45(4). pp.39-45.

사회적 장애까지 이어지는 세부 내용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과 사회적 장애 주요 개념 정의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과 사회적 장애 주요 개념 정의
개념정의(본문)
집단지성집단지성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이나 경쟁을 통해 얻게 되는 결과이다.
집단 무의식집단 무의식은 심층에 있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 인류에게 공통된 기억이나 잠재된 이미지이다.
장애인장애인은 이렇고 저렇고 하다는 것을 듣고 자라오기 때문이다.

원인과 결과

  • 집단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집단 무의식도 존재한다.
  • 사람이 사고를 하기 때문에 그 전 단계인 무의식에서 생각이 존재한다.
  • 사회적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실업, 질병, 심신장애, 노령 및 화재 등이 있고 직접생활 장애를 유발하는 사고 요인으로는 차별, 빈곤, 소득 등 자본주의적 생산관계에서 생겨나오는 모순으로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요인이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적인 집단지성부터 바꿔야 한다고 본다.
  • 사회적 장애는 장애인에 대한 일종의 차별이자 무관심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 이러한 사회적 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은 장애인에 대한 고착화된 부정적인 집단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4. 사회적 장애의 해결 방안

  • 사회적 장애는 사회가 장애를 낙인을 찍는 행위라고 본다.
  •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적인 집단지성부터 바꿔야 한다고 본다.
  • 사람들이 집단지성을 갖는 이유는 그렇게 배워왔고 교육받았고 유전처럼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 이는 교육과 일종의 세뇌효과라고 본다.

본문 속 수치

  • 우리나라의 경우 1970년대까지만 해도 불구자나 폐질자라는 용어가 쓰였다.
  • 1980년대 이전에만 해도 장애인을 일탈자로 간주해 사회는 장애인에게 부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부여했다.

사례와 예시

  • 본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집단지성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애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다뤄보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겠다.
  • 예를 들어 배심원제도를 보면 집단지성의 한계는 명확하다.
  • 예를 들어 사랑, 협동심, 두려움 그리고 정체성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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