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플래닛 후기 데이터를 활용해 네이버의 조직문화를 분석한 경영학 보고서예요. 공식 기업문화와 직원이 느끼는 문화를 나눠 보는 관점이 신선해요.
서론에서는 학술 검색에서 이 기업이 블로그와 지식 서비스 중심으로 연구된다는 점과 다른 포털과의 차별적 위치를 소개해요.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문화가 서비스 방향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 줘요.
판단 기준 장은 기업이 내세우는 문화와 구성원이 받아들이는 문화를 구분하는 이유를 설명해요. 다른 기업들의 공식 소개와 내부 평가가 달랐던 예를 들어 기준의 필요성을 설득해요.
본론은 야근, 직원 평가 방식, 개방성, 투명성, 수직적 의사결정의 항목으로 이어져요. 야근에 대한 설문 결과를 경쟁 가치 모형과 연구 결과로 해석하고 조직몰입과 연결해요.
장점으로 자율과 권한 위임, 개방적 서비스 시도를 꼽고 단점으로 과중한 업무와 상급자 중심 결정, 이벤트 논란을 지적해요. 결론에서 조직 성과와 구성원 몰입의 관점으로 종합해요.
조직행동이나 인사조직 수업에서 한 기업의 조직문화를 평가하는 과제를 쓸 때 기준 설정과 자료 활용을 참고하기 좋아요.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의 조건 중 야근과 자율성은 각각 몇 순위인지 적어 보세요.
학술논문 사이트에서 네이버를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 뉴스기사 및 이의 영향, 지식인, 북카페에 대한 연구가 많이 나온다. 이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꾸미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방식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의 sns나 이메일,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는 다음, 검색엔진의 선두주자인 구글과도 다른 포지셔닝-의도하였는지와 무관하게-이라 할 수 있다.
처음 야후, 프리챌, 다음 등 다양한 사이트가 등장하며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가 중구난방인 시기가 있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어느덧 사람들의 개인 메일주소는 다음, 네이버, 지메일 정도로 정리가 된 추세인데 이 중 대다수는 뒤의 2가지 엔진을 자주 사용할 것이다.
후발주자였음에도 이렇듯 포털계의 거인이 된 배경에는 바로 네이버의 조직문화가 존재한다. “뉴스 편집 방식을 버리고 공간과 기술만 제공하는 역할로 물러나 네이버 본연의 모습인 정보와 기술 플랫폼에서 새로운 답을 찾을 것.”
이 문장은 2018년 5월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가 네이버 뉴스 및 댓글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때 사용자들이 일괄적인 뉴스와 검색어를 보는 구조에서 벗어나 네이버 메인화면을 개편을 요구했다.1) 이처럼 조직문화는 조직의 방향성 혹은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구성원 개개인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 및 신념으로서 조직 구성원의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2) 그 조직의 효과성을 결정하는 중추적인 요소 1) 박서연(2018).
네이버가 가진 조직문화의 장단점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기업문화와, 실제로 네이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기업문화, 이 두 가지다. 거의 모든 회사들이 외부에 공개하는 사이트에 기업정신,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가 처음에 있다.
그곳들은 대부분 비슷하게 정직, 창의, 혁신 등을 말하고 있지만 잡플래닛, 블라인드에서 말하는 내부 직원들의 증언은 천차만별이다. 일례로 남양유업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기업 문화 소개를 살펴보면 파트너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라는 슬로건 아래에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글이 적혀 있는데, 이는 남양유업이 대리점에 상품을 강매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임이 증명되었다.
| 항목 | 평가 |
|---|---|
| 야근 | 단점 |
| 권한 위임 | 장점 |
| 개방성 | 장점 |
| 수직적 의사결정 | 단점 |
이 글은 자율과 개방성을 살리고 야근과 수직적 결정을 줄이는 것이 조직 성과와 몰입을 높인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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