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자신을 닮은 로봇을 만들고 자신의 지능을 닮은 인공지능을 만들며 스스로의 존재를 복제하는 단계의 기술에 이르렀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서 꽤나 오래전에 보았듯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오늘날 우리는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겨루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자신이 개발한 기술보다 나으려는 시도를 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써로게이트(The Surrogates)>에 나오는 '써로게이트'란 인간의 몸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을 의미하는데,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서는 이미 세계 인구의 98% 이상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마치 치과의 전동 베드와 같이 생긴 장치에 누워, 써로게이트에 접속하면 로봇의 신체에 인간의 생각이 이식된다.
대부분의 로봇은 연예인처럼 완벽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원하는 대로 자신의 외모를 갈아 낄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신체적 요소에 대해 자신의 욕구를 원하는 만큼 채울 수 있다.
인공지능 사이에서 인문학의 역할 발견하기 - 영화 「써로게이트」를 바탕으로 -
인간은 자신을 닮은 로봇을 만들고 자신의 지능을 닮은 인공지능을 만들며 스스로의 존재를 복제하는 단계의 기술에 이르렀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서 꽤나 오래전에 보았듯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오늘날 우리는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겨루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자신이 개발한 기술보다 나으려는 시도를 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인간은 도전과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인간지능과 정신활동의 산물인 인문학은 그 역할과 능력을 심각하게 의심받고 도전받고 있다. 나는 인간이 고유하게 인공지능과 구별되는 방법을 인문학이 가르쳐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인문학의 존재부터가 이미 인공지능으로부터의 적절한 거리를 확보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이 존재적 위안을 얻게 해준다.
<써로게이트(The Surrogates)>에 나오는 '써로게이트'란 인간의 몸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을 의미하는데,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서는 이미 세계 인구의 98% 이상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 개념 | 정의(본문) |
|---|---|
| 금지구역 | 금지구역은 써로게이트 반대운동이 일어난 이후 써로게이트들의 출입을 금하고 인간들만 출입할 수 있도록 설정한 지역이다. |
| 인문학의 존재 | 인문학의 존재는 그 불완전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 불완전한 삶이 기술된 문학을 읽고, <써로게이트>와 같은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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