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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Anthropocene 강의자료: 지질학적 구분과 에코파시즘, 생태사회주의, 정의로운 전환과 기후행동 글자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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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를 주제로 한 26장 분량의 강의자료입니다. 인류와 새롭다는 말을 합친 지질학적 구분으로서의 인류세와, 77억 인구의 식량 생산을 위한 비료 사용으로 급증한 질소 등 사회경제적 변동의 지표를 설명합니다. 인간과 자연을 융합시키려는 에코파시즘과 자연과 인간의 신진대사 시스템에 주목하는 생태사회주의를 비교하고, 인류세의 지배적 해석에 대한 비판과 대규모 토지소유에 관한 인용을 소개합니다. 임박한 위기의 징후와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 초국가적 기후행동과 틈새적 전환을 다루고, 워싱턴의 대추장에게 보낸 인디언 추장의 편지를 인용합니다. 끊임없이 차단하고 접속하는 단속사회, 데카르트의 주체와 객체 문제, 타자의 상황에 자신을 대입하는 상상과 시뮬레이션, 들뢰즈의 이미지 유형으로 마무리합니다.
자연의 전유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인간 존재와 생명의 코나투스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됨(자당을 섭취하는 아메바, 초식동물 등) 인간은 그 누구도 지구를 사적으로 소유할 수 없으며, 각 개인은 가정과 공동체를 이끄는 선한 남/녀 가장처럼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성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여기 함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종, 성별, 계급, 지리불균등적 불평등의 문제가 직접적으로 생태의 문제로 귀결되는 주된 요인 – 이안 앵거스
임박한 위기의 징후들: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 지구의 대기 온도가 장기 60년간 10년마다 0.13도씩 상승 지난 20년간 대기유입 이산화탄소 농도 1.3배 증가 10년마다 해수면 높이가 3.1cm씩 상승 21세기 말 지구 온도 6.4도, 해수면 59cm 상승 전망 극지 메탄층의 해빙으로 인한 고생대 중생대 바이러스 및 미생물의 활동 시작 인수 공통 감염병의 폭발과 기후변화: 코로나 19, 대홍수, 대지진, 태풍과 허리케인, 대형 산불의 빈번한 발생
“인간은 그가 일으키는 변화를 통해 자연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변형시키며 자연을 지배한다. 그러나 자연에 대한 인간의 승리에 대해 득의양양해선 안된다. 우리가 승리할 때마다 자연은 매번 우리에게 복수한다. 우리가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상기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자연을, 마치 정복자가 타민족을 지배하듯이 자연 바깥에 서 있는 어떤 자처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우리는 살과 뼈, 머리까지 전적으로 자연에 속하며, 자연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존재다. 인간 노동은 자연의 법칙을 인식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데서 출발한다.” - 엥겔스, <자연변증법>
탈성장(degrowth): ‘경제적 성장‘ 은 인류 발전을 위해서 필수적인가? “자본주의는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 어떤 제도 보완을 통해서도 갱생할 수 없다“ – 앙드레 고르 생산은 더 이상 자본 전체의 가치증식을 보장하지 못하며, 축적된 자본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이 금융자본의 형태를 띠고, 돈을 사고파는 기술이 횡행하는 금융산업만 번창하는 것이 경제성장의 신화 경제성장에 봉사하는 과학기술은 사람들에게 필요를 강요하고, 필수적인 것 속에 불필요한 것을 집어넣으며, 상품의 폐기 속도를 가속화하고, 내구성을 감소시키고자 생명의 자연적 기반을 파괴 ‘충분함'의 윤리에 기초한 지속가능한 경제, ‘탈성장‘ 으로의 전환
당장에 닥쳐온 인류 생존을 위한 ‘그린 뉴딜‘ 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경제 성장주의가 아닌 회복력 중심의 탈성장주의로의 전환 필요 건설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며, 일시적으로 대규모의 탄소배출량 축소를 이룩해야 한다 다국적 기업과 금융자본에 집중된 자본을 일자리 보장과 실업난 해소에 전회시키고, 자원 채굴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며 소비재의 내구성 및 순환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기술을 재정비
기후행동과 틈새적 전환 기후위기에 맟설 초국가적, 범국가적 연대와 행동주의 네트워크 온실가스배출 제로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입안 내연기관차 중지, 석탄발전 중지, 탈원전 기후행동 조치에 따른 노동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실업대책
워싱턴의 대추장이 우리 땅을 사고 싶다는 전갈을 보내왔다. 우정과 선의의 말도 함께 보내왔다. 그러나 우리는 땅을 팔지 않으면 그들이 총을 들고 와서 빼앗을 것임을 알고 있다. 어떻게 해서 저 하늘이나 대지의 온기를 사고 팔 수 있을까?
인류의 활동은 이제 지질학적 흔적을 남길 만큼 커졌습니다. 이 강의자료는 인류세의 개념과 생태 담론, 정의로운 전환을 다룹니다.
| 담론 | 내용 |
|---|---|
| 에코파시즘 | 인간과 자연을 강제로 융합 |
| 생태사회주의 | 자연과 인간의 신진대사 시스템 |
| 정의로운 전환 | 위기 대응 과정의 공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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