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트는 행위의 옳고 그름이란 오롯이 동기에 달려 있는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평가의 기준으로 미리 파악할 수 없는 행위의 결과를 삼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그런가 하면 밀이나 벤담은 행위를 평가하는 것에는 오직 그 결과만 고려되어야 한다며 역설한다.
결과주의는 행위의 결과에 의해 행위의 올바름을 판단하자는 입장이다.
결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행위를 평가하는 데에는 오직 그 결과만 고려되어야 하며 행위의 동기나 의도, 혹은 목적 등은 행위 자체가 아니라 행위를 한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는 데에나 쓰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어떤 사람의 동기나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아내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고 이것을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칸트에 의하면 행위의 옳고 그름은 오로지 동기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나쁜 동기를 가진 행위는 나쁜 행위이고, 좋은 동기를 가진 행위는 좋은 행위라는 뜻이다.
칸트는 행위의 옳고 그름이란 오롯이 동기에 달려 있는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평가의 기준으로 미리 파악할 수 없는 행위의 결과를 삼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그런가 하면 밀이나 벤담은 행위를 평가하는 것에는 오직 그 결과만 고려되어야 한다며 역설한다.
동기와 의도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해당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는 것에나 쓰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정일 <칸트 비판철학, 비판적으로 읽기> 그렇다면 비록 동기는 순수했을지라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면 무조건 그 행위는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인가? 반대로 동기는 나빴지만 결과가 좋게 나오면 그대로 두어도 괜찮은 것인가?
우리는 종종 동기는 좋았지만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하는 상황, 그리고 결과는 긍정적으로 나타났지만 동기가 나빴던 상황을 두고 평가를 내려야 하는 때에 직면한다. 대개는 동기의 선함을 살피기보다는 결과를 두고서 상과 벌을 내렸을 것이다.
이처럼 동기주의와 결과주의의 가치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가치를 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개념 | 정의(본문) |
|---|---|
| 칸트 | 칸트는 선의지의 개념은 의무의 개념으로부터 가장 잘 도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
| 동기 | 동기는 좋지만 나쁜 결과를 야기 시킨 행위나, 결과는 좋게 나타났지만 동기가 나빴던 행위들을 평가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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