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미디어의 발달과 보편적 학력수준의 상승으로 지식공유의 시대가 되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경제와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최근 발생한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와 대통령의 탄핵사건은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수천만의 촛불이 청와대로 향하게 하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개념 가운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CRS는 이윤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 및 법 준수와 같은 경제적 법률적 영역을 벗어나 주주와 소비자, 지역사회와 같은 넓은 내용의 이해관계자, 더 나아가 사회전체의 이익을 위해 기업이 스스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 환경 보호 및 이에 대한 의지를 말한다.
즉, 경제적인 내용을 포괄한 사회적 일원으로서 기업이 해야 할 일을 말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는 국제화와 정보통신 발전으로 개인과 단체 그리고 경영자들 간의 의사소통이 활발해지고 각자의 역할이 모호해지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이해관계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현대 사회는 미디어의 발달과 보편적 학력수준의 상승으로 지식공유의 시대가 되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경제와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최근 발생한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와 대통령의 탄핵사건은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수천만의 촛불이 청와대로 향하게 하였다.
이러한 정치비리와 연루된 기업들이 뭇매를 맞고 있는 것이 현시대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일이 21세기인 지금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슬픈 사실이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국민들의 사회인식과 관심 수준이 과거와는 다르게 상당히 선진화되고 깨어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계기이기도 하였다. 우리나라가 이룬 단시간의 고도의 경제개발의 결과 뒤에는 정치권의 대기업지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 하는 만큼 국민들의 인식도 변화하여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 증대가 강조되고 잘못된 기업세태를 질책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이를 인식한 기업들의 움직임도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적 책임을 증대시키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증대가 높아지는 배경에 대하여 서술할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개념 가운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CRS는 이윤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 및 법 준수와 같은 경제적 법률적 영역을 벗어나 주주와 소비자, 지역사회와 같은 넓은 내용의 이해관계자, 더 나아가 사회전체의 이익을 위해 기업이 스스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 환경 보호 및 이에 대한 의지를 말한다. 즉, 경제적인 내용을 포괄한 사회적 일원으로서 기업이 해야 할 일을 말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는 국제화와 정보통신 발전으로 개인과 단체 그리고 경영자들 간의 의사소통이 활발해지고 각자의 역할이 모호해지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이해관계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런 이해관계구조에 있는 경영자, 사회단체, 등은 국가가 이행하지 못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및 각종 사회문제들의 해결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게 되어 경영주, 국가, 단체들 간의 기존 역할 구분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기업의 사회적 활동의 증가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윤리경영과 투명한 경영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고 기업의 경영 유형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필요하게 되었다.
각국의 정치 상황이나 기업의 상화에 따라 다른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윤리경영이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윤리경영이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들은 경제, 환경, 사회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기업의 가치를 증진하려 한다. 몇 해 전 모 우유회사의 대리점 납품 전가문제나 모 항공회사 땅콩회항 사태를 통해 기업의 비윤리적인 모습을 뉴스를 통해 접하였다.
반면, 오뚜기와 같이 심장병 어린이 돕기, 오뚜기 상속과정에서 타 기업처럼 분식회계를 통한 어두컴컴한 상속이 아닌 세금을 모두 내고 상속을 하는것과 같은 깨끗한 경영을 통해 요즘 국민들에게 소위‘갓뚜기’라는 단어로 불리고 있다. 이와같은 타의 모범이 되는 경영으로 인해 오뚜기의 간판 제품인 ‘진라면’은 1위의 신라면의 매출을 떨어뜨리고 진라면의 매출이 소폭 상승되는 긍정 효과까지 맛보았다. 이런 이미지 변화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하여 이익까지 창출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우리 주변의 작은 상점에서도 겪을 수 있는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나라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각인되어진 것은 근래에 들어서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증대되는 이유는 기업이 사회의 일원으로부터 이익을 창출하고 사회와의 구성원으로서 배제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필수요소가 되었다.
20년 전 일본의 저 출산은 현재 고령화 사회를 만들어 일할 수 있는 가능 인구 부족으로 일자리는 넘쳐나지만 정작 일을 할 수 있는 인구는 줄어들어 경제침체와 더불어 기업의 생존의 문제까지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고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기업은 노동자들의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필요하게 되었다. 비단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 CSR이다. 이것은 경영마인드의 기본이며 기초체력의 근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을 확장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필요한 이유에 적용해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른말로 하면 ‘윤리 경영’이다. 이것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시대적인 요구사항이다.
기업의 윤리는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기업만이 추진하는 옵션이 아니라 첨예화되고 고도화되는 21세기의 기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건이다. 국제 표준화기구(ISO)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보고서를 내기도 했는데, 보고서에서 언급하는 사회적 책임의 구성요소에는 교역관행, 노사관계, 반경쟁 행동의 상위범주를 기준으로 공정한 교역, 윤리적인 광고, 기업지배구조, 위험관리, 기회균등, 결사의 자유, 차별금지, 회계투명성, 아동노동, 강제노동과 같은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윤리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 사실은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은 이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각성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윤리 경영 시스템의 세계표준화에 적응할수 있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회적 책임이 그들에게 필요한 강력한 이유가 바로 이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좋은 마음에서 비롯하는 ‘내가 많이 벌었으니, 나는 가질 만큼 가졌으니, 이제는 베풀어야겠다!’는 선량한 마음에서 기업의 사회적 환원을 꿈꾸는 오너들은 손에 꼽힐 것이다.
앞서 언급한 오뚜기 기업의 사례에서처럼 누구나 반드시 일반적으로 해야 하는 일을 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세금납부와 같은 기본을 수행했음에 박수를 받는 현대 사회가 아닌가. 이를 보아 우리나라의 윤리경영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사회는 먹고사는 문제에 목매어 사활을 걸고 기업의 성장과 이윤의 창출을 위해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무엇이든 하여도 괜찮다는 잘못된 가치관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에서 벗어나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 있는 행동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긍정적인 이미지제고를 만들어내고 소비시장을 활성화하여 기업의 이윤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재정적, 심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그들의 행동을 유심히 주시하고 있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그기업의 제품을 구매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국가 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윤 창출 - 소비자 만족 - 국가경쟁력상승’의 긍정적인 선순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한다. 우리나라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임을 기억해야한다.
우리는 그 기업의 구성원이기도 하며 그 기업으로부터 사회적인 책임을 지켜볼 수도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내가 기업의 입장이 될 수도 있고 기업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을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사회가 기업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윤리마인드의 실천과 만약 기업이 선의의 뜻이 있다면 그들이 가진 재능 기부나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권고하는 것 정도에 그칠 뿐이다. 사회가 강요하는 것은 절대 CSR이 될 수는 없다. 기업이 자각해야 정상적인 선순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실천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를 비즈니스 케이스라고 하는데 이러한 경제적인 이익이 없는 경우에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의 실천에 소극적일 것이라고 일부 노동조합은 주장한다. 적극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개별기업의 상황에 따라서 이러한 효과들을 고려하여 사회적인 책임을 유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인 책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는 사례가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고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려 불매운동까지 번져가기도한다.
급박하게 바뀌는 경제환경, 고령화 청년들의 장기적인 실업에 대한 사회비용의 증가에 따라 가업과 사회가 함께 나아갈 방향이 더욱 중요되고 있는 상태에서 기업은 어떠한 사회적 내용에 기여 할 수 있으며, 어떠한 사회적인 책임을 질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와 법적 제도망 또한 올바른 방향으로 준수 되어야함이 분명하다.
그 전제조건으로는 우선 경영자에서 기업도 사회의 구성원이고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해야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번영도 꾀할 수 있다는 건전하고 뚜렷한 철학을 갖고 성실히 수행해야 하고 정부의 규제완화와 행정절차의 투명성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만약 투명하지 않은 상태로 기업들에게만 윤리규정을 준수하라고 강요한다면 법과 현실이 괴리되어 오히려 각종 편법이 동원될 것이다. 국가 경쟁력을 증진하기 위한 정부기관의 사고전환, 그리고 기업의 불합리한 시스템 개선이 그 출발선이 될 것이다. 늘 그러하듯 문제의 해결은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양만식. "기업의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기업법연구 24.1 (2010): 245-275. -서구원, and 진용주.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유형이 기업평판, 사회적 연결감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의 실증연구." 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19.4 (2008): 149-163. -김창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기업가치." 한국증권학회지 38.4 (2009): 50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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