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요약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이기적이며,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고 있다. 케이비 이론과 대열을 이탈하지 마라는 이론을 통해 무리 중 경계음을 내는 일부가 전체 개체를 위험에서 구하기도 하며, 가미가제 꿀벌의 분업체계에서도 확인된다.
종은 이기적 이익을 위해 개체의 희생이 나타나는 이타적인 개체라고 본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점은 밈 복합체는 유전자가 다시 유전자 풀 속으로 완전히 소멸된 후에도 온전히 살아남는다.
그러나 집단에는 이타주의와 정반대되는, 어떠한 희생도 하지 않으려는 소수가 존재하게 된다. 느낀 점 이기적 유전자라는 큰 틀 안에는 개체의 호혜적 이타주의가 존재하고 있었다.
집단이 쇠퇴하는 과정 중에도 이기적인 개체는 이타주의 개체들의 희생을 발판삼아 짧은 시간 안에 수가 불어나게 되는 이는 인간 사회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잠재적 불멸성을 가진 유전자는 생존을 놓고 대립 유전자와 경쟁한다.
그런데 유전자의 이기주의는 개체 단위에서 이타주의로 발현되기도 한다.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이기적이며,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반면 어떤 생물체가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생물체의 행복을 증진시켰다면 이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선택설에 따르면.
종은 이기적 이익을 위해 개체의 희생이 나타나는 이타적인 개체라고 본다. 그러나 집단에는 이타주의와 정반대되는, 어떠한 희생도 하지 않으려는 소수가 존재하게 된다.
집단이 쇠퇴하는 과정 중에도 이기적인 개체는 이타주의 개체들의 희생을 발판삼아 짧은 시간 안에 수가 불어나게 되는 이는 인간 사회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잠재적 불멸성을 가진 유전자는 생존을 놓고 대립 유전자와 경쟁한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면 이제 자신들을 다음 세대로 운반할 생존 기계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생존 기계 역시 경쟁을 거치며 더욱 커지고 정교해졌으며, 현재도 그 과정은 누적되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유전자의 이기주의는 개체 단위에서 이타주의로 발현되기도 한다. 이는 혈연자와의 관계에서 주로 발견되는 특성이지만, 여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종은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를 지어 함께 하는 특성을 보이는데, ‘호혜적 이타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케이비(cave) 이론과 대열을 이탈하지 마라는 이론을 통해 무리 중 경계음을 내는 일부가 전체 개체를 위험에서 구하기도 하며, 가미가제 꿀벌의 분업체계에서도 확인된다.
결국 호혜적 이타주의 역시 인간의 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인간은 동물과는 구별되는 많은 특성이 있지만, 이러한 특이성을 ‘문화’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밈 (meme) 유전자를 통해 문화 전달은 이루어지며, 자연 선택과 유사한 과정을 통해 진화한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점은 밈 복합체는 유전자가 다시 유전자 풀 속으로 완전히 소멸된 후에도 온전히 살아남는다. 소크라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페르니쿠스, 마르코니의 밈 복합체는 아직도 건재하다.
이기적 유전자라는 큰 틀 안에는 개체의 호혜적 이타주의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이타주의가 혈연관계에서 두드러진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저 맹목적인 사랑과 감정 또는 희생이 가족 간에 당연시된다고 인식하던 것이 사실은 동일한 유전자의 이기적 작용이었던 것이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유전자 | 잠재적 불멸성을 가진 유전자는 생존을 놓고 대립 유전자와 경쟁한다. |
| 이타주의 | 그런 이타주의가 혈연관계에서 두드러진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
| 희생 | 종은 이기적 이익을 위해 개체의 희생이 나타나는 이타적인 개체라고 본다. |
| 개체 | 그런데 유전자의 이기주의는 개체 단위에서 이타주의로 발현되기도 한다. |
전래 동화, 전승문학, 구전 등 언어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던 시기에 구전으로 문화적 요소가 세대를 거쳐 올 수 있었던 것도 결국은 밈 유전자의 이기성 때문일지 모른다는 생각은 정말 흥미롭다.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