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이 창조자의 손을 떠날 때는 모든 것이 좋지만, 인간의 손에 들어가면 그 모든 것이 타락한다.
" 루소의 교육론 '에밀'의 유명한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모든 사회악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그의 반문명론은 흔히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대중적 구호로 요약된다.
에밀은 당시의 모든 아이와 다르게 양육되었다.
그는 유모가 아닌 어머니의 젖을 먹었고 발을 자유롭게 놀리도록 기저귀도 차지 않았다.
소년이 된 그는 타락한 도시가 아닌 전원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았다.
20세가 된 에밀은 기독교 성서 창세기에서와 같이 남자는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므로 아내를 구하려 한다.
그는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를 찾기 위해 시골 구석구석을 뒤지다가 드디어 16살의 한 평범한 소녀 소피를 발견한다.
그녀는 다행히 그리 똑똑하지는 않았지만, 그에게 항상 다정했을 뿐 아니라 부지런했고 몸가짐까지 조신했다.
만물이 창조자의 손을 떠날 때는 모든 것이 좋지만, 인간의 손에 들어가면 그 모든 것이 타락한다." 루소의 교육론 '에밀'의 유명한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모든 사회악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그의 반문명론은 흔히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대중적 구호로 요약된다. 하지만 그의 정치철학이 겨냥하고 있는 것은 결코 자연에 은둔하는 인간이 아니라 덜 타락한 시민의 양성이라는 점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루소는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던 '자연' 혹은 선한 본성을 박탈당하기 때문에 타락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그의 주인공 에밀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본능과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교육받게 된다.
에밀은 당시의 모든 아이와 다르게 양육되었다.
| 구분 | 내용(본문) |
|---|---|
| 단계·유형별 정리 | 둘째, 자연전개의 이법을 적용해야 한다. |
| 원인과 결과 | 루소는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던 '자연' 혹은 선한 본성을 박탈당하기 때문에 타락한다고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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