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의 역사와 경기방법, 규칙과 용어, 경기장까지 전반적으로 설명한 체육 과제예요. 고대의 투기에서 가노 지고로의 정립,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가요.
서론은 효자종목이에요. 양궁과 태권도에 이어 거론될 만큼 메달이 많았고 한판승 선수가 스포츠스타가 되기도 했지만 관심은 일시적이었다는 점에서 출발해요. 그래서 유도 전반을 정리한다고 밝혀요.
역사 부분은 고대의 투기예요. 싸우는 재주를 뜻하는 이름의 경기가 고구려 고분 각저총을 비롯한 유적 그림과 기록에서 확인된다고 설명해요. 국제유도연맹이 일본 창안을 명시한 이유도 짚어요.
이어서 가노 지고로예요. 여러 유술 유파의 기술을 개량하고 정돈해 심신의 교육체계로서 유도를 정립했다고 해요. 급소지르기와 굳히기, 메치기, 포박, 낙법이 각각 어느 유파에서 왔는지 정리해요.
국제 대회 부분은 연도예요. 1952년 연맹 결성과 1956년 첫 세계선수권, 1980년 여자부 창설, 1960년 올림픽 선택 종목 채택과 1964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시대순으로 다뤄요.
체육학이나 스포츠 역사 과제를 쓰는 분께 맞아요. 기원 논쟁에서 정립자, 국제 대회로 이어지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태권도와 올림픽 채택 시기를 비교하는 대목도 볼 수 있어요.
올림픽을 하면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는 효자종목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유도이다. 양궁과 태권도에 이어 거론될 정도로 유도 종목에서 우리나라가 메달을 획득하는 경우가 많았고, 유도에서 시원하게 한판승을 거머쥔 선수가 일약 스포츠스타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런 인기와 관심은 생각보다 빨리 시그러들어서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종목인 축구나 야구에 대해서만큼 유도에 대해 잘 알고 있지는 못하며, 똑같이 올림픽 종목인 양궁보다도 규칙이나 경기의 세분야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유도의 역사를 비롯하여 경기방법과 규칙, 용어, 경기장 등 유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
유도는 생각보다 오래된 운동경기이다. 물론 처음부터 유도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것은 아니고, 고대에는 투기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경기가 존재하였다. 투기는 싸우다 투(鬪)에 재주 기(技)자가 붙은 한자로 결국 싸우는 재주를 지켜보고자 한다는 경기의 내용이 이름에서 그대로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투기라는 전신으로 유도가 고대에서부터 존재해 왔다는 것은 다양한 문화재와 기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고구려 고분 각저총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고대 유적들에 그려진 그림에서 두 사람이 맞잡고 힘을 겨루는 형태를 찾아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고사기》나 《일본서기》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드러난다.
일본에서 유술을, 유도를 언급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가노 지고로이다. 가노 지고로는 텐진신요류와 기토류의 유술을 수련하고, 두 개의 기술을 중심으로 그 외 다른 무술의 비교 분석하며 유술을 개량 및 정돈해나갔고, 결국 그가 심신의 교육체계로서 유도를 창안했다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유도의 급소지르기, 굳히기 기술은 텐진신요류에서, 메치기 기술은 기토류에서, 포박 기술은 타케우치류, 낙법 기술은 세키구치류에서 각각 유래된 것이고, 가노 지고로는 이를 정리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단순히 기존에 여러 무술에서의 조합에 그치지 않고 체련법이나 수신법, 승부법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기술을 체계화하고 이론화 한 끝에 최종적으로 유도라는 이름으로 사용한 것이 가노 지고로이기 때문에 그가 유도라는 스포츠의 정립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데 이견을 두기는 어렵다.
또한 가노 지고로는 직접 자신이 도장을 열고 유도를 가르쳤다는 데에서 유도의 보급에도 일조하였다고 할 수 있다.
| 기술 | 유래한 유파 |
|---|---|
| 급소지르기와 굳히기 | 텐진신요류 |
| 메치기 | 기토류 |
| 포박 기술 | 타케우치류 |
| 낙법 | 세키구치류 |
유도는 오랜 기원에도 국제적 인정이 늦었지만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은 태권도보다 훨씬 빨랐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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