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가계산 방식은 건설 프로젝트 시작 전에 자재비, 인건비, 경비 등을 사전에 산정하여 예산을 책정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으로 공사비 산출에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주로 표준품셈에 따라 진행한다.
그러나 표준품셈은 건설 공사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전력공사의 한 연구개발 과제에서 원가계산 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살펴보면, 187억8300만원의 예산 중 68억원이 부정 사용된 문제가 발생했하였다.
사전 예산 산정의 부정확성과 관리 소홀로 인한 결과이다.
반면, 한국남부발전의 석탄 실외저장소 방진펜스 설치 사업에서는 실적공사비 방식을 적용했으나, 초기 비용 추계 없이 진행된 탓에 117억원의 비용이 과다 계상된 사례가 있다.
공사 프로젝트의 특성과 목표에 따라 두 방식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업체는 이러한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여 효율적이고 정확한 예산 관리를 추구해야 한다.
원가계산 방식은 건설 프로젝트 시작 전에 자재비, 인건비, 경비 등을 사전에 산정하여 예산을 책정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으로 공사비 산출에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주로 표준품셈에 따라 진행한다. 그러나 표준품셈은 건설 공사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내역 입찰 시 배부되는 공종별 물량 내역서는 가설공사에 대한 세부적인 물량까지 명시하지만, 시공자가 선택해야 하는 공법 및 장비 규격까지 지정해버려 건설업체가 보유한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하기 어렵게 만들며, 표준화된 공종 분류체계 및 이에 근거한 내역서 작성 지침이 부족해 단가 산정의 정확한 근거를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문제는 공사 중 부당한 설계 변경 사례를 만들게 된다. 실적공사비 방식은 과거에 시행된 건설공사로부터 산출된 공종별 계약 단가를 기초로 하여 예산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과거 실적을 바탕으로 규모, 시간, 지역 차 등에 대한 보정을 통해 차기 건설공사의 예정 가격을 산출한다. 실적공사비 적산 제도의 도입 목적은 표준품셈에 따른 현행 원가계산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발주자 적산 업무의 효율화 및 간소화를 추구한다.
| 개념 | 정의(본문) |
|---|---|
| 원가계산 방식 | 원가계산 방식은 건설 프로젝트 시작 전에 자재비, 인건비, 경비 등을 사전에 산정하여 예산을 책정하는 방법이다. |
| 실적공사비 방식 | 실적공사비 방식은 과거에 시행된 건설공사로부터 산출된 공종별 계약 단가를 기초로 하여 예산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
| 표준품셈 | 표준품셈은 시설 공사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공사 종류와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단위 작업당 사용되는 재료량과 노무량 등을 수치로… |
| 구분 | 내용(본문) |
|---|---|
|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https | //scienceon.kisti.re.kr/main/mainForm.do |
| 도입 필요성 | 전통적인 원가계산 방식은 시장 변동을 반영하지 못해 경직성이 있으며, 도면이 완성되기 전에는 가격 산출이 어렵다는 단점이… |
| 산출 절차 | 실적단가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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