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종의 최후의 증언(2010년 作) 분석 -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삼각형 이론 을 중심으로 욕망의 삼각형 이론 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르네 지라르는 문학을 기반으로 연구를 시작했으나 역사학과 인류학, 사회학와 철학, 그리고 종교학과 심리학을 넘나들면서 인간을 탐구했다.
욕망하는 개인은 그 욕망을 부추기는 매개체를 통해 어떤 대상을 욕망화 한다는 욕망의 삼각형 이론을 제시했다.
이것은 사람은 타인을 모방하고자 하는 욕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인 혹은 어떤 물건이라는 매개체가 생기면 이것을 모방함으로써 욕망을 이루고자 한다는 의미다.
그는 이와 같은 종류의 욕망으로 인해 사람들이 대상을 차지하고자 갈등을 일으키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와 같은 생각은 그의 첫 작품으로 잘 알려진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1961)은 물론이고 폭력과 성스러움 (1972)이나 희생양 (1982) 과 같은 30여 권의 저작을 관통하면서 나타난다.
르네 지라르사 저술한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에서는 오늘날 우리의 욕망 체계를 소설 속 주인공이 지니는 욕망 체계에서 발견함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특성을 알리는 탁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도종의 <최후의 증언(2010년 作)> 분석 -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삼각형 이론’을 중심으로 ‘욕망의 삼각형 이론’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르네 지라르는 문학을 기반으로 연구를 시작했으나 역사학과 인류학, 사회학와 철학, 그리고 종교학과 심리학을 넘나들면서 인간을 탐구했다. 그만이 추구한 독특한 연구 분야는 그 무엇도 아닌 ‘인간의 욕망’이다. 그에 의하면 개인의 욕망은 개인 고유만의 것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욕망하는 개인은 그 욕망을 부추기는 매개체를 통해 어떤 대상을 욕망화 한다는 욕망의 삼각형 이론을 제시했다. 이것은 사람은 타인을 모방하고자 하는 욕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인 혹은 어떤 물건이라는 매개체가 생기면 이것을 모방함으로써 욕망을 이루고자 한다는 의미다.
그는 이와 같은 종류의 욕망으로 인해 사람들이 대상을 차지하고자 갈등을 일으키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와 같은 생각은 그의 첫 작품으로 잘 알려진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1961)은 물론이고 『폭력과 성스러움』(1972)이나 『희생양』(1982) 과 같은 30여 권의 저작을 관통하면서 나타난다. 그는 개인들의 집합인 사회의 폭력에 관련해서도 나름의 설명을 찾아냈다.
그는 사회적으로 개인 간의 갈등으로 심각한 위기적 상황에 도달하면, 하나의 희생양을 찾아내서 그에게 모든 비난과 죄의식을 지우고, 그들 자신들은 비난과 죄의식으로부터 벗어난다고 해석하였다. 이런 과정을 거쳐 희생양을 제거한 사회는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는 것이다.
인간의 욕망과 사회의 폭력 메커니즘에 관한 그의 사상은 밀란 쿤데라 등에게도 영향을 줬다. 프랑스 현대 철학에서 거장으로 꼽히는 미셸 세르 역시 그를 ‘인간과학의 다윈’이라고 표현했다. 지라르는 73년 프랑스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프랑스 지식인들에게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한림원(아카데미 프랑세즈) 종신회원이 됐다.
르네 지라르사 저술한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에서는 오늘날 우리의 욕망 체계를 소설 속 주인공이 지니는 욕망 체계에서 발견함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특성을 알리는 탁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지라르의 관심은 소설 내부의 인물들이 어떻게 욕망하는가를 두고 인간 욕망의 구조를 밝혀내는 것에서 출발한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욕망 | 그만이 추구한 독특한 연구 분야는 그 무엇도 아닌 인간의 욕망 이다. |
| 삼각형 | 지라르에 의하면 삼각형의 욕망이란 거의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형이상학적 질환이다. |
| 소설 | 소설의 결말들 사이의 차이는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 |
| 중개자 | 실제로는 우리가 욕망의 주체와 대상, 또 중개자를 세 개의 꼭지점으로 하는 삼각형의 욕망구조에 편입되어 있고, 이것이 소설의 주인공들을 통해 나타나는 소설적 진실 이라는 것이다. |
그들은 언제나 소설가를 본인들의 낭만적 기원으로 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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