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DMZ 아픔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

2017.12 옹진군 DM Z 아픔과 희망의 땅 1953 년 7 월 27 일 오전 10 시 , 유엔군 사령관과 북한 및 중국 대표가 판문점에 모였다 . 2 년에 걸쳐 진행된 휴전회담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였다 . 3 년 넘게 한반도를 뒤덮었던 포화와 총성이 드디어 멈추 는 순간이었다 . 총성은 멈췄지만 승자도 패자도 없었던 전쟁 . 6.25 전쟁은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고통 외에 도 원치 않았던 숙제를 남겼다 .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다가갈 수 없는 땅 , DMZ 였다 . 사전적 의미로 봤을 때 ‘ Demilitari

희망의 땅 – 정전협정 이후, 그 의미와 본문 내용

2017.12 옹진군 DM Z 아픔과 희망의 땅 1953 년 7 월 27 일 오전 10 시 , 유엔군 사령관과 북한 및 중국 대표가 판문점에 모였다 . 2 년에 걸쳐 진행된 휴전회담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였다 . 3 년 넘게 한반도를 뒤덮었던 포화와 총성이 드디어 멈추 는 순간이었다 . 총성은 멈췄지만 승자도 패자도 없었던 전쟁 . 6.25 전쟁은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고통 외에 도 원치 않았던 숙제를 남겼다 .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다가갈 수 없는 땅 , DMZ 였다 . 사전적 의미로 봤을 때 ‘ Demilitarized Zone’ 의 약자인 DMZ 는 ’비무장지대‘라는 뜻으로 ’국제조약이 나 협약에 의해 무장이 금지된 지역‘을 말한다 . 우리나라에서의 DMZ 는 1953 년 7 월 27 일에 조인 된 정전협정 제 1 조 1 항 (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 ) 에 근거해 ’ 1 개의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고 쌍방 이 이 선으로부터 각기 2Km 씩 후퇴함으로써 설정된 공간‘으로 정의된다 . 휴전 상태인 남북한의 군사적 충돌 을 방지하기 위한 군사적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

DMZ 는 군사분계선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각 2Km 씩 , 총 4Km 폭의 공간이다 .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DMZ 의 길이는 서해의 임진강 하구에서부터 동해의 고성군 명호리에 이르기까지 약 248Km(155 마일 ) 이다 . 서울시 면적의 1.5 배이며 한반도 전체 면적의 1/250 에 해당하는 공간이다 . 또한 ‘한강하구 중립지역’이 라 하여 임진강 하구에서 강화도 끝섬까지 남북 양쪽의 이용이 허용되는 지역이 있다 . 육지상의 DMZ 가 남북한의 민간 이용을 금지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냉전 시기 DMZ 는 멈춰진 역사였다 . 전쟁의 공포가 서려있는 위협의 상징이었다 . 남북의 대화는 겨우 판문점 을 통해서만 가능했고 , 변함없는 대치 상황은 실제 충돌의 위기를 안고 있었다 . DMZ 가 작은 전쟁의 공간으 로 남아있었던 것은 냉전사의 필연이었다 . 그러나 ‘냉전의 마지막 빙하’로 불리던 DMZ, 에도 조금씩 따스한 바람 이 불기 시작했다 . 세계를 차갑게 얼어붙게 했던 냉전 기류가 녹아 내리면서 DMZ 에 대한 평화적 접근이 시작 된 것이다 .

지금은 중단되었지만 남북 교류의 상징이었던 금강산 관광 , 철도 · 도로 연결 , 개성공단 설립 등의 사업이 바로 이 곳 DMZ 를 통해 이루어졌고 DMZ 를 환경과 생태의 장으로 보는 논의들 또한 활발히 진행됐다 . 특히 개성 과 금강산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역사상 최초로 판문점 이외의 남북공동관리구역이라는 통행 공간이 등장했 던 것은 DMZ 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 안타까운 것은 그간 DMZ 의 평화적 이용을 통 한 남북한의 평화와 화합이 수없이 시도되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 그러나 통일을 바라 는 우리 국민의 염원과 평화를 열망하는 세계인들의 관심이 멈추지 않는 한 DMZ 에 한 번 불기 시작한 평화의 바람 2000 년대에 접어들면서 DMZ 평화 정책에도 변화가 생겼다 . 이제까지 시도했던 DMZ 관련 정책이 ‘직접적 인 평화정책’이었다면 이후부터는 자연생태를 매개로 한 ‘간접적인 평화정책’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 냉전 이 만들어낸 독특한 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었다 . 세계 곳곳의 시선이 DMZ 의 자연생태에 쏠리기 시작했다 .

이에 2001 년에는 DMZ 를 유네스코 접경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됐고 3 년 뒤인 2004 년에 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방안도 제안됐다 . 예전의 DMZ 관련 정책들이 자연환경 보전에 치중했다면 비로소 인 문 사회학적 요소들까지 포함하는 진일보한 정책이 탄생한 것이다 . 이뿐만이 아니다 . 강원도의 강원평화지역 은 2014 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갔다 . 우선 다양한 DMZ 여행 상품들이 개발되었다 . 이미 1980 년대 후반부터 전망대 , 전적기념관 , 땅굴 등 을 활용한 안보여행이 정착되었으며 , DMZ 인근의 철새 여행 , 병영체험 여행 등 다채로운 DMZ 여행 코스들 이 등장했다 . DMZ 와 맞닿아 있는 경기도와 강원도의 여러 마을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만들 어 DMZ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

문화 · 예술 · 체육 분야에서도 DMZ 를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지는 중이다 . DMZ 를 주제로 한 영화제 가 열리고 , 평화를 기원하는 깃발을 든 사람들이 기나긴 철조망을 따라 마라톤을 하거나 자전거를 달린다 . 철원 의 무너진 옛 조선노동당사 건물 앞에서 열린 DMZ 평화 콘서트에서는 분단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아름다운 음악 이 울려 퍼졌다 . DMZ 는 더 이상 아픔의 땅이 아니다 . DMZ 의 물리적 장벽은 여전하지만 우리의 심리적 장벽은 서서히 허물어지 고 있다 .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참상을 아예 없었던 일로 할 수는 없지만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일어설 수는 있다 . 무거운 침묵의 공간이었던 DMZ 에 다시 각계각층의 관심들이 모여들고 있는 지금 , 우리는 조금씩 움트기 시작 한 평화의 싹이 뿌리 깊은 나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자유의 다리는 1953 년 한국전쟁 포로교환 당시 북한에 억류되어 있던 전쟁포로 12,773 명이 이 다리를 통해 자유를 찾아 귀환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이 다리 옆에 지금은 교각만 남아있는 경의선 철교는 이미 폭격으로 파괴되어 있었기 때문에 포로들이 차량으로 경의선 철교까지 도착하여 임시로 가설된 이 자유의 다리를 걸어서 건너왔다 . 제 3 땅굴은 1978 년 , 문산까지의 거리가 12km, 서울까지의 거리는 52km 지점에서 발견되었다 . 폭 2m, 높이 2m, 총길이 1,635m 로 1 시간에 무장군인 1 만 명의 병력이동이 가능하다 . 북한은 이 땅굴이 적발되자 남한에서 북침용으로 뚫은 것이라고 억지를 쓰기도 하였는데 땅굴 내부 갱도를 살펴보면 굴을 뚫을 때의 폭파 흔적이 남쪽을 향하고 있어 북한의 주장이 허구임을 알 수 있 다 .

자유의 다리 – 자유로의 귀환 제 3 땅굴 – 남침야욕의 현장 도라산역 – 경의선 남측 최북단역 도라전망대 - 남측 최북단 DMZ 전망대 도라산역은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에서 700 여 m 떨어진 남쪽 최북단역으로 분단의 상징적 장소인 동시에 향후 경의선철도연결 완료와 관련해 남북교류의 관문이라는 이중적인 역사적의미도 내포하며 , 2002 년 2 월 20 일 미국 부시 대통령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었다 . 2001 년 10 월 임진강역 개통에 이어 2002 년 2 월 12 일 설날에 철도운행이 중단된 지 52 년 만에 임진강을 통과하는 특별 망배열차가 운행되었다 . 송악산 OP 폐쇄에 따라 1986 년 국방부에서 대체 신설한 통일 안보 관광지로 민통선 안에 위치한 남측의 최북단 ( 해발 156m) 전망대이다 . 이곳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개성의 김일성 동상과 개성공단 , 송악산 , 북한의 선전 마을인 기정동 마을 , 개성시 변두리 , 장단역 , 기차화통 , 금암골 협동농장 등을 볼 수 있다 .

경순왕릉 – 신라 마지막 왕릉 조개못습지 – 생태체험 현장 경순왕은 신라 마지막 왕으로 재위 8 년 만에 고려에 평화적으로 나라를 넘겨주고 왕위에서 물러났다 . 이로써 신라는 56 대 992 년 만에 끝나게 되었다 .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지역을 벗어나 경기도에 있는 왕릉으로 능 앞에는 간단한 형식의 배석이 있고 4 각형 장명등 , 망주석 등이 있으며 고려시대의 특징으로 2 단의 능 앞이 석단으로 정리되어 있다 . 조개못은 두개의 못으로 되어 있는데 예부터 조개가 많이 잡혀 조개못이라 불린다 . 반딧불이 , 통발을 비롯한 식충식물 , 새삼과 실새삼을 비롯한 기생식물 , 가는잎쐐기풀 등의 다양한 유용식물과 야생화의 보고이다 . 특히 , 이곳에는 박하가 자라고 있어 그 옆만 지나가도 향기가 돈다 . 경기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 관찰할 수 없는 다양한 수생생물과 지질구조를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

『미래를 위해 남겨 놓은 과거 , DMZ 』 (2010), 함광복 , 통일부 통일교육원 「 DMZ 의 공간적 범위에 관한 연구」 (2007), 김창환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 13 권 제 4 호 , 한국지역지리학회 「 DMZ 담론 : 개념사와 새 패러다임의 모색」 (2013), 이정철 , 강원발전연구원 「비무장지대 평화적 이용을 위한 남북한 협력사업 추진에 관한 연구」 (2009), 김영봉 · 이승복 · 김은정 , 국토연구원 디엠젯 관광 주식회사 - http://www.dmztourkorea.com/ver02/main/experience01.asp 참고문헌 및 출처

옹진군 DMZ 아픔 구성과 정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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