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드리 헵번과 헬렌캘러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나눔의 성격에 있어서 차이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본 영상의 연극을 활용한 유쾌한 매체를 접하게 된 후에 알게 되었다.
둘 다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일생을 나눔 해왔다는 사실은 다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나눔의 성질은 실천하는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르다.
0에 해당하는데, 이 나눔은 자선적이고 시혜적인 나눔을 뜻한다.
오드리 헵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 이 말은 오드리 헵번의 나눔에 대한 태도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렇듯 나눔에 대해서도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관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오드리 헵번이나 헬렌캘러나 둘 다 나눔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에 있어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나눔 영상 소감문 1)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1강 – 나눔의 시선, 오드리 헵번인가 헬렌캘러인가 제목 : 헬렌캘러가 되기 위한 나의 첫 마디 부제 :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건, 행위의 주체가 되기 위한 나의 첫 걸음이라는 것. 오드리 헵번과 헬렌캘러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나눔의 성격에 있어서 차이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본 영상의 연극을 활용한 유쾌한 매체를 접하게 된 후에 알게 되었다. 둘 다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일생을 나눔 해왔다는 사실은 다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나눔의 성질은 실천하는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르다. 살면서 나눔 1.0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없었다. 본 영상을 시청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나눔에도 1.0과 2.0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드리 헵번이 했던 나눔이 바로 나눔 1.0에 해당하는데, 이 나눔은 자선적이고 시혜적인 나눔을 뜻한다. 오드리 헵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매혹적인 입술을 가지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중략)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대의 손이 두 개인 이유가, 하나는 자신을 돕기 위해서, 하나는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서 임을 알게 되리라.” 이 말은 오드리 헵번의 나눔에 대한 태도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오드리 헵번은 가진 자들이 베풀어야 한다고 보았다.
많이 나눌수록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보았으며, 있는 자들의 자선적인 베풂을 선호하였다. 그러나 헬렌캘러는 이와 다르다. 똑같이 나눔을 지향했음에도 헬렌캘러의 나눔은 2.0으로 분류가 되는데, 이는 가치관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헬렌캘러는 나눔은 행위의 적극적인 주체가 됨으로서 실현된다고 보았다. 개인이 어려움에 처한 이유는 국가에 있기 때문이며,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개인이 직접 국가적 차원에 대항해야 한다고 하였다. 힘든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자선적인 사업보다는 이들을 힘들게 하는 사회구조적인 모순을 격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렇듯 나눔에 대해서도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관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오드리 헵번이나 헬렌캘러나 둘 다 나눔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에 있어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그러나 현대사회로 오게 되면서 개인의 인권이 중요해지게 되고, 이 인권의 주체가 행위를 할 수 있게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를 반영하여 현대의 나눔은 나눔 1.0보다 한 차원 더 높은 나눔 2.0, 즉 권리형 나눔의 성격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 나눔 2.0의 관점을 지향해나갈 필요가 있다. 2)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6강 – 나눔은 상상이다 제목 : 나눔의 첫 걸음, 상상 부제 : 상상으로 시작되는 나눔은 행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나눔은 상상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러한 시각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나눔의 시작은 상상이라니, 생각의 전환점이 되는 매력적인 문장이다.
과거 나눔을 실현하고자 했던 이들은 주로 시를 통해 권리를 주장하고자 했다고 한다. 시의 의미, 운율, 그리고 심상의 이 세 요소는 나눔을 상상하는 데 있어 아주 적합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보았다. 낭만파 시인의 대표자인 조지 고든 바이런이 쓴 시를 통해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조지 고든 바이런이 태어나서 문학가로 활동하던 시기에는 산업화로 인해 일자리를 빼앗긴 수많은 노동자들이 기계를 부수는 러다이트 운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현상을 바라본 조지 고든 바이런은 “러다이트들을 위한 노래”라는 시를 쓰게 되었다.
이 시는 자본주의와 산업화 사회의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었는데, 수많은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간 부자들의 독단적인 행동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졌다. 적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 조지 고든 바이런은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시라는 소재를 통해 나눔에 대해 상상해보면서 주체가 되는 그들의 권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다. 나눔과 권리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구체적인 상상을 해야 하며, 이 구체적인 상상을 현실로 실현화시키기 위해서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가 보다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데 기본적인 틀이 되어준다. 나눔은 상상해서부터 시작된다.
어떠한 삶을 이루고자 하는 구체적인 상상을 통해 우리는 이를 위한 노력을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권리를 가질 수 있게 된다. 타인이 힘들어하니 빵 한 조각을 나눠주는 것보다는, 그 사람이 이 힘듦을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고 연대하여 스스로 빵을 찾아먹을 권리를 부여해주는 것이 진정한 나눔의 실현이라고 볼 수 있다.
앞서 말한 이 모든 내용을 포괄한 단어가 바로 권리형 나눔이다. 우리는 이 권리형 나눔을 실천해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의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행복을 찾아 나서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그린 미래는 권리형 나눔에 따르면 곧 우리의 진정한 미래가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변화한 나눔의 의미에 따라 사회 곳곳에서 권리형 나눔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리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 가지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이 사례가 왜 권리형 나눔에 해당하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음성군의 보건복지부에 의해 선정되면서 노인복지관에서는 선배시민 자워봉사단을 꾸리게 되었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란 선배시민이 후배시민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나가면서,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을 받으며 다양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보장받는,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선배시민이란 노인세대를 뜻하는 것이며, 후배시민은 지금의 노인세대를 향해 달려오고 있는 이들을 뜻한다. 단순히 시혜적인 봉사 차원을 넘어서서 선배시민들이 봉사의 주체가 되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연대를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교육을 받으면서, 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실천해나감으로써 나눔을 실현한다는 입장으로 보아 권리형 나눔의 사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수원시의 한 중학교에서는 중학생들이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변의 학교와 협동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안전신문과 안전지도 만들기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만들고, 세부 프로그램의 다양한 안전과 관련된 내용들로 정책적인 활동을 하여 안전문제에 대해 예방적이고 실천적인 행위를 지속하였다.
안상아 기자는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인식한 안전문제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자, 사소한 것부터 바뀌기 시작해 신기했다’면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안상아(2017, 11, 6). 학교사회복지사업, ‘안전한우리동네 만들기’ 해단식 진행. <인천일보>.
이처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가 안전해지길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인 활동을 해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우며 권리를 실천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안전한 마을을 위해 권리를 실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이 사례가 권리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 고 문 헌 이태희(2019).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식공동체. 황인옥(2021).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식공동체. 김혜영(2020). <사회복지실천기술론>. 공동체.
원종성(2020, 4, 7). 음성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워봉사단’ 수행기관 선정. <내외뉴스통신>. 안상아(2017, 11, 6). 학교사회복지사업, ‘안전한우리동네 만들기’ 해단식 진행. <인천일보>.
| 구분 | 내용(본문) |
|---|---|
| 제목 | 헬렌캘러가 되기 위한 나의 첫 마디 |
| 부제 |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건, 행위의 주체가 되기 위한 나의 첫 걸음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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