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11) 안드레 세라노의 <빌어먹을 그리스도>
  2. 1.22)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토마스>
  3. 1.31) 작품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4. 1.42)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5. 2종교 영역과 성 영역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범위

메이플소프에서 시작하는 예술학 과제 – 세라노 이야기

1980년대, 안드레 세라노는 한 작품을 세상에 드러내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작품은 바로 <빌어먹을 그리스도>, 다른 말로 ‘오줌 예수’라고도 불린다.

이 작품의 제목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작품이 몹시 아름답고 경이롭다고 평가되었다.

이처럼 안드레 세라노는 단지 예술적 차원에서 오줌이라는 황금색 액체를 사용했을 뿐, 종교계를 모독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사회적인 논란을 피해갈 수 없었다.

이 작품은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특히 더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으며 이로 인해 예술계와 종교계, 정치계가 끊임없이 부딪히게 되었다.

정부에서는 대중들의 분노로 인해 미술에서의 지원을 줄일 수밖에 없었으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작품에는 후원을 금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

메이플소프, 본문에서 짚은 핵심

외설과 예술의 애매모호한 한 끗 차이 - 안드레 세라노의 <빌어먹을 그리스도>와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토마스>, 두 작품으로 바라보는 예술과 사회적 관념의 기준 -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작품

1) 안드레 세라노의 <빌어먹을 그리스도>

1980년대, 안드레 세라노는 한 작품을 세상에 드러내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작품은 바로 <빌어먹을 그리스도>, 다른 말로 ‘오줌 예수’라고도 불린다. 이 작품의 제목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작품이 몹시 아름답고 경이롭다고 평가되었다.

그러나 황금색으로 빛나는 것은 ‘오줌’이며, 그 안에 십자가와 예수를 담았다는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고, 작품의 제목이 공개되게 되면서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종교계는 작품이 신성 모독을 한 것이며, 예술로서의 가치가 없고 비도덕적이라며 작품을 맹렬히 비난하였다. 한의정(2013)에 따르면, “주로 오줌, 피, 정액 등 액체를 이용한 작품 사진을 발표하는 안드레 세라노는 작품에 대한 정보 제공의 차원에서 제목에 재료를 명시했을 뿐이라 밝혔다.

메이플소프 작품으로 본 외설까지 이어지는 세부 내용

원인과 결과

  • 이 작품은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특히 더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으며 이로 인해 예술계와 종교계, 정치계가…
  • 정부에서는 대중들의 분노로 인해 미술에서의 지원을 줄일 수밖에 없었으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작품에는 후원을 금지할…
  • 특히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작품은 원시적이고 원초적인 요소를 많이 다뤘는데, 이는 대중들의 불편함을 유발하였기 때문에 외설에…
  • 대중들의 끊임없는 반발과 외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정부는 미술에 대한 지원금을 삭감할 수밖에 없었으며,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 또한 메이플소프는 동성애, 그리고 동성 성관계를 추구해오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사회의 통념과는 어긋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 원시적인 작품을 내고자 한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의도와는 달리 사람들은 그의 성향과 그가 겪고 있는 에이즈라는 질병으로 인해…

핵심 개념

    주요 내용 구분

    주요 내용 구분
    구분내용(본문)
    로버트 메이플소프의로버트 메이플소프의 로버트 메이플소프 역시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다.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논란의 중심에 선 작품은 긍정적인 시선보다 부정적인 시선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참고문헌

    1. 참고문헌 한의정(2013). 현대미술에서 성(聖)과 속(俗). <한국미학예술학회지>, 28권, 141-168.
    2. 이문정(2015, 12, 3). [이문정 미술 평론] 보기 싫은 걸 왜 미술은 보여주나. <문화경제>.
    3. 홍지수, 편집국 기자(2018, 9, 19). 흉측한 현대 미술과 엉터리 번역. <미디어펜>.
    4. 이현경(2021, 3, 3). 국공립기관에선 볼 수 없다... 금기를 깬 현대사진작가 메이플소프의 흑백사진. <뉴스핌>.
    5. 최원형(2019, 8, 9). 그의 관심은 오로지 금기를 넘는 것. <한겨레>.
    6. 노형석(2021, 3, 1). 문제적 작가 메이플소프... 사진으로 세상의 금기를 ‘저격’하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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