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턴 속 인물들이 사람을 다루는 방식을 인적자원관리 이론으로 읽고 고령화 시대의 일자리에 연결해 본 경영학 과제예요. 영화 사례를 이론에 연결하는 방식이라 쓰기 쉬워요.
서론에서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이 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아요. 기술 혁신으로 유연한 고용이 늘어나는 만큼 인적자원관리 구조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말해요.
기술 혁명 때문에 칠백만 개 안팎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과 낡은 생각을 버리고 새 일자리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점도 짚어요.
본론에서는 벤을 인간관계관리의 관점에서 분석해요. 사람을 단순한 노동력이 아니라 감정을 가진 인격체로 대해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고 사장에게 동기부여까지 한다는 해석이에요.
줄스는 고령자 채용에 긍정적이지만 형식적이고 보조 업무로만 인식하며 쉽게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분석돼요. 맥그리거의 Y이론적 특성도 함께 설명해요.
인적자원관리나 조직행동 수업에서 영화를 활용한 사례 분석 과제를 쓸 때 서론과 인물 분석, 시사점의 구성을 참고하기 좋아요.
내가 일터에서 나이 많은 동료에게서 배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떠올려 보세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은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일자리를 비롯한 고용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이다.
또한 기술혁신으로 고정된 형태의 고용보다는 유연한 형태의 고용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의 인적자원관리방식은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 구조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우리가 직면한 일자리의 미래는 새로운 기술혁명으로 약 700만 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함께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일자리 구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하에서는 영화 <인턴>에 대해 등장인물들의 인적자원관리 방식을 관찰하고 고령화 사회에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도록 한다.
70세가 넘은 벤은 전화번호부 출판사에서 40년을 근무했으며, 은퇴 이후 아내와 사별하고 일자리를 구하던 중이었다. 고령 인턴을 채용하는 한 인터넷 쇼핑몰에 지원하게 되고, 회사에 채용된다. 30대의 젊은 사장인 줄스와 함께 일을 하게 되지만, 고령임을 감안하여 줄스는 일의 속도가 느리고 이해가 쉬운 다른 팀을 권한다.
실질적인 업무는 받지 못하고 대신 회사 내의 바쁜 일들을 앞장서서 도와주게 된다. 줄스는 벤이 자신의 업무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였으나 이내 매우 적합한 인물임을 깨닫게 되고 함께 일하게 된다.
현재보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컸던 시기, 한 직장에서 일하며 성실함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의 인적자원관리 방식은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역량에 적합한 부분에 대해 단기적인 계약형식으로 채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신이 업무에 대한 애착이나 끈기 대신 효율성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은퇴할 나이를 지난 벤은 기업의 효율성 측면에서 적합한 인적자원이 될 수 없다.
스마트 폰 등 새로운 기기에 대한 적응력이 낮고 SNS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특성상 고령 인턴은 아주 필요 없는 존재라고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벤은 주위의 시선이나 편견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두 맡아서 임했다.
| 인물 | 관점 |
|---|---|
| 벤 | 인간관계관리, Y이론적 특성 |
| 줄스 | 고령 인력을 보조적으로 인식 |
이 글은 고령 인력을 보조 인력이 아닌 주요 인력으로 인식하고 제도를 마련해야 고령화 사회의 일자리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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