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국, 115명의 추기경이 시스티나 성당에 모였다.
외부와의 소통은 굴뚝으로 한다.
실패하면 검은색이다.
바티칸 은행의 위법행위와 성추문 사태가 터졌다.
교황 비서가 체포되어 감옥으로 갔다.
호르헤 추기경은 추기경을 은퇴하고 싶다고 교황에게 편지를 썼다.
죄가 클수록 더 크게 받아 주어야 한다.
시대가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교회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 베네딕토 16세의 주장이다.
담이 있어야 한다.
자연에서 정적인 것은 없다.
주님도 변하신다.
라칭거의 대답이다.
<고해성사는 피해자를 돕지 못해요.
죄악은 상처이지, 얼룩이 아니에요.
치료받고 아물어야 한다고요.
1956년 부에노스 아이레스다.
주님의 신호를 기다리던 호르헤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자기 인생을 살기로 한다.
아르헨티나는 1983년 민주화가 되었고, 호르헤는 해외로 보내졌다.
코르도바에서 나서지 않은 죄, 이기성에 대해 성찰했다.
[영화 감상] 두 교황 the two Popes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주연: 안소니 홉킨스(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조나단 프라이스(프란치스코; 호르헤 베르고글리오) 출시: 2019년 12월 11일. 넷플릭스 러닝타임: 126분
52개국, 115명의 추기경이 시스티나 성당에 모였다. 외부와의 소통은 굴뚝으로 한다.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면, 흰색.
실패하면 검은색이다.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추기경은 아바의 댄싱퀸을 흥얼거린다. 교회의 담을 허물고 세속으로 들어간 인물이다.
독일사람, 라칭거 추기경은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 요제프 라칭거 47표, 호르헤 베르고글리오 10표,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9표. 77표(67%)로 선출되지 않아, 검은 연기가 올랐다.
세번째 투표에서 라칭거가 당선된다(베네딕토 16세). 베르고글리오 측은 개혁을 하려면 정치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플라톤은 지도자의 덕목은 지도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이 된다는 것은 순교자가 된다는 것일 뿐이다.
반면에, 라칭거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하나의 진실이 있다고 한다. 교황은 신앙의 감시인으로, 상대주의와 싸워야 함을 설파한다. 라칭거는 나치처럼 너무 보수적이라 사람들이 카톨릭을 버리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바티칸 은행의 위법행위와 성추문 사태가 터졌다. 교황 비서가 체포되어 감옥으로 갔다. 호르헤 추기경은 추기경을 은퇴하고 싶다고 교황에게 편지를 썼다.
원칙으로는 75세 전에는 불가하지만 교황의 승낙이 있으면 가능하다. 둘은 교황의 여름 별장에서 만났다. 라틴어를 잘하는 라칭거는 라틴어의 효용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추기경들에게 라틴어로 나쁜 소식을 전하면 20%만 화를 낸다> 호르헤는 탱고와 축구, 아르헨티나를 사랑한다. 그는 추기경에게 주는 집이 너무 크다고 하여, 다른 곳에서 산다. 호르헤의 사상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금욕적인 생활은 축복이지만 저주일 수도 있다. . 이혼한 사람에게도 성체를 주는 이유는 성체는 착한 사람에게 주는 보상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음식이다.
. 죄가 클수록 더 크게 받아 주어야 한다. 자비는 다이너마이트같아 교회와 세상의 담을 폭파시킨다 . 교회는 자기 도취에 빠져 있다 . 시대가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교회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 베네딕토 16세의 주장이다. . 담이 있어야 한다.
. 교회에서 사람들이 떠나는 것은 서구의 상대주의, 방임주의 잘못이다. 두 캐릭터의 티키타카가 드라마를 살아 움직이게 한다. 호르헤는 말한다.
<전 더이상 세일즈맨이 되고 지 않아요. 양심적으로 홍보할 수 없는 제품을 파는 영업사원이 되지는 않겠어요> 교황의 대답이다.
<교회가 시대와 결혼을 하면 다음세대에는 과부가 될 것입니다> 호르헤는 바뀌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뀌는 것과 타협하는 것은 다르다.
. 12세기 지 성직자들에게 독신을 요구하지 않았다 . 천사는 5세기 지 언급이 없었다 . 자연에서 정적인 것은 없다. 주님도 변하신다. 라칭거의 대답이다.
.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 주님이 항상 움직인다면 어디에서 찾아야 하오? . 우리는 2천년 전통을 지키고 있어요 호르헤의 말이다. . 우리는 교회의 생각에 찬성하지 않는 자들을 단죄하느라 지난 세월을 다 보냈어요 . 우리 주위를 담으로 쌓았어요.
문제는 우리 안에 있어요 베네딕토 16세가 처한 문제의 포인트는 추기경의 잘못을 숨긴 데 있다. 추행당한 아홉명의 아이들보다 9백만명의 신도가 중요했다(최대다수의 최대행복 관점의 정의론). 옮길 게 아니라, 교회법에 따라 단죄를 했어야 했다(존 롤스의 정의론). 존 롤스의 것이 현대적이다.
<고해성사는 피해자를 돕지 못해요. 죄악은 상처이지, 얼룩이 아니에요. 치료받고 아물어야 한다고요. 용서는 층분하지 않아요> 주님의 음성이 안 들려, 보청기가 필요한 베네딕토 교황. 호르헤가 해주는 조언 <세상은 혼란스러울수 있어요. 그래서 아름다운거죠> 외로운 교황은 추기경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를 묻는다. <그냥 저 자신대로 살려고 해요>
1956년 부에노스 아이레스다. 주님의 신호를 기다리던 호르헤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자기 인생을 살기로 한다.
여자친구, 아말리아에게 청혼하러 가는 길에 음악소리에 끌려 교회 안으로 들어간 호르헤. 백혈병에 걸린 대상자이 고해성사를 받는다. 아침에 고행성사를 들으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아무도 오지 않았아요. 형제님이 오기전까지.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여 당신과 이야기하게 하신거에요> 주의 목소리를 받은 호르헤.
신부가 되기로 한다. 호르헤는 자신의 잘못을 고한다. 76년 아르헨티나는 군사독재가 일어나, 정부가 전복되었다.
3만명이 살해되었다. 많은 신부와 수녀들이 살해당했고, 신부들의 안전을 책임지는게 호르헤의 일이라 생각한 그는, 군부에 협력했다.
아르헨티나는 1983년 민주화가 되었고, 호르헤는 해외로 보내졌다. 코르도바에서 나서지 않은 죄, 이기성에 대해 성찰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당연히 죄를 지었소. 이젠 너무 늙어서 잊어버렸어요. 어려서는 삶을 제대로 즐길만한 용기를 갖지 못했다. 공부만 했지요. 이제야 알겠어요. 세상의 공허함을>
교황은 그만둘 결심을 했고, 그 발표를 호르헤에게 부탁한다. 교황의 사임은 전례가 있다. 첼레스티노 5세, 1294년의 일이다.
<주님은 항상 세상에 새로운 교황을 보내어 이전 교황의 잘못을 시정합니다. 난 침묵의 화신이 될거에요. 난 학자지, 관리자가 아니요.
왼쪽 눈으로 더 이상 볼 수 없어요. 내게 없는 두 눈이 필요해요. 고전했고, 할 일을 하기 위해 싸워야 했소.
난 패배했어요> <약점이 있어,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이에요. 약점을 보여주었으니 힘을 주실 겁니다> <당신은 내 허락이 없으면 추기경을 그만둘 수 없고, 나는 당신 허락이 없으면 교황을 그만둘 수 없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소. 사일런스 뿐이었소.
한데 이틀동안 주님의음성을 들었소. 당신 목소리. 가거라.
내 충성스런 종아> 베네딕토 16세는 2013년, 교황을 사임했다. 순례자로 살기로 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면, 모두의 잘못이다. 베네딕토 16세의 만보기는 말한다. 멈추지 마세요. 계속 움직이세요. don’t stop, keep moving.
| 구분 | 내용(본문) |
|---|---|
|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 주연 | 안소니 홉킨스(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조나단 프라이스(프란치스코; 호르헤 베르고글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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