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나라의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현재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날리고 있다.
과거2002년에 KBS에서 제작한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의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에 오르는 등 한류의 열풍은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여성조선 겨울연가로 인해 배용준은 일본에서 욘사마로 이름을 알렸으며 드라마 촬영 장소였던 춘천의 남이섬은 수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지역의 효자 관광 자원이 되기도 하였다.
문화일보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주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은 해외 시장을 공략하여 영어로 제작된 것이 아니며 모두 한국어로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작품 및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을 정도로 그 우수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영화 기생충에 대한 기본 정보와 줄거리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영화 기생충과 한국 사회의 빈부격차
우리 나라의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현재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날리고 있다. 과거2002년에 KBS에서 제작한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의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에 오르는 등 한류의 열풍은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신나라 (2020.02.27.). <보아, 日서 무대공포증→오리콘차트 1위…노력의 20년>. 여성조선 겨울연가로 인해 배용준은 일본에서 욘사마로 이름을 알렸으며 드라마 촬영 장소였던 춘천의 남이섬은 수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지역의 효자 관광 자원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MBC에서 2003년에 기획 및 제작한 대장금은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 태국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는 쾌거를 기록하였다. 대장금 해외 99개국에 수출되었을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대장금에서 보인 한국의 음식과 한복 등을 해외로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연휘선 (2010.11.12.). <'두 번은 없다' 제2의 '대장금' 될까, 일본·대만·동남아 선판매→동시 방송까지>. 조선일보 과거에는 대부분의 한류열풍이 아시아에 그친다는 평가가 있었으며 이를 극복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곤 하였다.
아시아권을 넘어서 서구로 진입하기에는 문화적 장벽, 할리우드 등과 같은 거대자본과의 경쟁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한류 열풍이 서구 국가까지 퍼지는 것은 소원해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K-POP의 세계화에 불을 지폈다. 이후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음악 차트인 빌보드 차트를 휩쓸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2017년, 2018년, 2019년 삼관왕을 수상하면서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것임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세계적 한류 열풍에 정점을 찍은 것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해당 영화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프랑스 등 유럽에서 까지 여러 트로피를 수상하고 비영어권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면서 안진용 (2020.02.10.). <‘기생충’ 주요 수상 내역… 56개 시상식서 트로피만 127개>. 문화일보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주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은 해외 시장을 공략하여 영어로 제작된 것이 아니며 모두 한국어로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작품 및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을 정도로 그 우수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이 글에서는 영화 기생충에 대해서 서술하고자 한다. 영화 기생충이 한국 사회의 빈부격차를 그려내고 있으므로 해당 영화가 보여주고 제시하는 빈부격차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영화 기생충에 대한 기본 정보와 줄거리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해당 영화는 봉준호 감독이 제작하여 2019년 5월에 개봉한 영화로,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재정적으로 극과 극인 상류층과 하류층의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다. 감독 봉준호는 이전에도 유사한 주제의 영화를 제작한 이력이 있다.
2007년에 큰 흥행을 한 영화 괴물에서는 돌연변이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가족의 고군분투를 그려냄으로서 가족이라는 의미와 가족의 모습을 제시하였다. 이후 2014년에 개봉한 설국열차에서는 기차마다 사회의 다른 계층을 극단적으로 묘사함으로서 사회의 부조리, 병폐 등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그가 다룬 주제 가족과 사회의 계층과 같은 주제는 이번 영화 기생충에서 매우 심층적이고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영화 포스터는 등장 인물들의 눈이 특정 색으로 가려져 나타나면서 영화의 의미심장함을 보여준다. 영화의 큰 줄거리 구조는 영화에서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상류층 가족과 하류층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의 관계도는 아래 그림 1과 같다.
영화에는 총 세 가족이 등장하는 데, 첫 번째는 상류층을 대변하는 동익과 연교 부부, 그리고 하류층의 기택과 충숙 부부, 그리고 이 둘과 관계를 맺는 문광과 근세의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영화에서 각각 특수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그림 1: 영화 기생충의 인물들과 관계도
영화는 먼저 기택의 가족이 사는 반지하의 집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이들의 집은 어두컴컴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이며 영화 시작부터 이들은 이웃이나 주변 카페의 와이파이를 찾아다닌다. 요즈음의 대부분의 가정에 와이파이를 구비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기택의 가족의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영화의 제목과 같이 남의 것에 빌붙으려는 기생충같은 모습을 묘사한다고 할 수 있다.
기택의 아들 기우는 명문대 친구 민혁이 연결해준 과외를 통해 상류층인 동익의 가족에 들어서게 된다. 친구 민혁은 기우에게 재물과 운을 가져다준다는 수석을 선물로 주게 된다. 이 수석은 영화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보여지며 기우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다.
그림 1. 영화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사용되는 수석 사진 출처: 김구철 (2019.06.12.). <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기생충’ 속 상징과 은유>. 문화일보 기우는 동익의 딸인 다혜의 과외를 위해 명문대 서류 등을 위조하고 어머니 연교를 만나게 된다. 동익과 연교의 집은 높은 언덕에서 또 한번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구조이며 상류층이라는 것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연교는 영화에 등장하면서부터 순진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성격을 잘 이용해서 기우는 이 집의 과외 선생님이 되는 데 성공한다. 기우는 과외를 하면서 연교의 아들 다송이가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연교에게 미술 상담 치료를 권하며 동생 기정을 또 다른 과외 선생님으로 영입시킨다.
이후 기정은 동익의 기사의 차를 타게 되는 데, 이 기회를 이용하여 기정은 자신의 팬티를 남겨놓음으로서 해당 기사가 해고되게 하여 아버지 기택을 기사로 추천한다. 그들은 이러한 계획을 치밀하고 꼼꼼하게 수행하며 결국 어머니 충숙까지 기존의 가정부를 대체하도록 한다. 이로써 동익의 운전기자로 아버지 기택, 집안 가정부로는 어머니 충숙, 아들 다송이의 미술 심리 치료사 기정, 다혜의 과외 선생 기우 이렇게 모든 가족이 동익의 가정에 빌붙게 되는 기생충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형태는 문제 없이 잘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동익과 연교가 캠핑을 가기 위해 하루 집을 비웠을 때 이전의 가정부 문광이 방문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동익의 가족이 집을 비웠을 때 기택의 가족은 이를 틈타 해당 집에서 술과 안주를 먹으며 상류층의 집과 분위기를 즐기는데, 이 때 예상치 못하게 문광이 방문하여 충격적인 사실을 알린다. 문광은 그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면서 남편 근세를 지하에 숨겨두고 있었으며, 동익과 연교 몰래 음식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문광은 기택의 가족들이 사기를 쳐서 과외 선생님, 운전 기사 등으로 일하게 된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협박하면서 이 두 가족의 갈등이 시작된다. 이 들의 갈등은 동익과 연교가 궂은 날씨로 인해 예상치 않게 집에 방문하게 되면서 극도로 치닫게 된다. 결국 기택의 가족들은 문광과 근세를 숨기기 위해 다소 폭력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충숙이 문광을 숨기기 위해 계단에서 발로 차면서 문광이 굴러떨어져 머리를 찧으면서 사태가 심각해진다.
기택의 가족은 우여곡절 끝에 동익의 집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자신들의 집으로 향하는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하여 그들의 집은 반쯤 물에 잠기고 다음날 재난 보호소에서 숙식하게 된다. 반면, 동익의 가정에서는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정원에서 평화로운 파티를 즐긴다. 당시 다혜를 과외하고 있던 기우는 뭔가 결심한 듯 수석을 들고 지하로 내려가는 데 죽은 듯이 보이는 문광을 보고 놀라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서 수석을 떨어뜨린다.
결국 지하에 있던 근세가 수석을 가지고 기우의 머리를 찧으면서 그는 기절하게 된다. 근세는 부엌의 칼을 들고 파티를 즐기고 있던 군중들을 헤치고 기정의 가슴에 칼을 꽂고, 이로 인하여 파티는 아비규환의 현장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익은 기택에게 차를 운전하라고 지시하며, 기택은 자신의 딸 기정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충격으로 인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자 동익은 다급하게 차키라도 던지라고 소리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육상경기대회 선수였던 충숙은 근세를 저지하고, 동익이 던진 차 키가 쓰러지는 근세 옆으로 떨어진다.
동익은 차 키를 줍기위해 다가가면서 근세의 몸에서 나는 악취에 코를 막게 되고 이를 보고 있던 기택은 그 간의 모든 스트레스와 분노가 폭발하여 동익을 칼로 살해하게 된다. 이후 동익은 근세가 살던 지하에 들어가 근세가 하던 생활을 하게 되며, 기우는 병원 치료를 받고 깨어나 해당 주택을 사겠다고 다짐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1)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빈부격차 김구철 (2019.06.12.). <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기생충’ 속 상징과 은유>. 문화일보 영화 기생충은 사회의 빈부격차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효과적으로 묘사하며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영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교차하면서 보여주는 기택의 집과 동익의 집은 한 사회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가정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특히 폭우가 쏟아지는 장면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그림 3. 폭우로 인하여 기택의 집이 물에 잠기는 모습 사진출처: 박근영 (2020.03.05.). <'기생충'이 바꾸는 주거 환경>. 경주신문 동익과 연교가 캠핑을 하러 간 날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들은 단순히 계획했던 여행이 취소되는 불편과 짜증을 보여준다. 그러나, 상류층에게 이러한 자연재해는 단순히 짜증으로만 치부될 수 있는 사소한 문제에 그치지만, 기택의 집에는 물난리가 난다. 기택의 집은 여러 계단을 내려가야만 나오는 동네이며 그 중에서도 반지하에 살기 때문에 폭우로 인한 물이 집으로 유입되게 된다.
이들이 동익의 집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기우는 계단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을 유심히 본다. 폭우의 빗물으로 묘사되는 자연재해는 두 가정에게 매우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장면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것은 폭우 뒷날의 두 가정의 모습이 극단적으로 상반되기 때문이다.
연교는 폭우 다음날 지인들을 불러 파티를 열지만, 기택은 한순간에 집을 잃고 보호소에서 생활하게 된다. 기택은 이러한 상황에서 연교의 파티를 도우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이를 보는 시청자 역시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빈부격차의 현실을 보게 된다.
해당 영화는 단순히 빈부격차를 사회적인 문제로만은 치부하지 않는다. 기존의 영화가 욕심 많고 비인간적인 부자, 그리고 이들 때문에 기회를 박탈당하거나 등의 이유로 희생자가 된 가난한 자와 같이 흑백 논리로 빈부격차를 보여주는 것에 반해 해당 영화에서는 상류층과 하류층 단순히 선과 악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기택의 가족의 동교의 가족과 관계를 맺기 시작한 것은 모두 이들이 서류 위조 등을 통해 사기 행각을 벌이면서이다. 이는 가난한 자들의 도덕 및 법규 의식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며, 동익의 가족은 어찌 보면 이러한 사기 행각의 희생자라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사기를 쳐서 기택의 가족들이 각각 운전기사, 가정부, 과외 교사로 위장하였지만 다들 주어진 일은 어느정도 잘 수행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기택을 운전 기사로 고용할 때 영화에서는 동익이 차 안에서 들고 있던 커피는 흐르거나 하지 않고 매우 안정적임을 보여주며 기택이 운전 기사로 일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충숙 역시 가정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기정과 기우도 과외를 진행하면서 특별한 문제나 불만 사항 등을 일으키지 않는다.
즉, 이들은 모두 기회가 있다면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이는 사회의 하류층들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사회적 구조의 문제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들이 능력이 있음에도 하류층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사회적 구조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렵다. 영화에서도 보여주는 바와 같이 초반에 기우와 기정이 고액의 과외 수입을 벌면서도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계획이나 목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기정의 같은 경우에는 해당 비용으로 자신의 진로를 계발하기 위한 미술 학원이나 대학 입시 등을 충당할 수 있음에도 이와 관련된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기택과 충숙 역시 운전 기사와 가정부로 일하면서 어느 정도의 수입을 벌면서도 해당 금액을 저축해서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나 계획 등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류층을 대표하는 이들이 사기를 통해 얻은 수입을 이용해서 상황을 개선하려거나 삶을 바꾸어보려는 노력의 부재는 가난의 책임이 100% 전부 사회적인 구조에만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기택의 가족이 기존의 가정부였던 문광에게 사기행각이 들통났을 때 이들은 단순히 갈등하기 보다는 서로의 이득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 문광이 사기 행각을 발견하고 직후 매우 분노한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그녀 역시 남편을 몰래 지하실에 숨기고 음식을 비밀리에 훔쳐 가져다 주었다는 것이 동익의 귀에 들어가서 좋을 것이 없다. 따라서, 문광은 기택의 가족의 사기를 눈감아주는 대신, 남편 근세를 보살펴부는 조건으로 협력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면 기택은 그들의 수입을 유지할 수 있고 근세는 발각되지 않고 계속 지하실에서 살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부상조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서로 지속적으로 다투며 결국 모두 몰락하게 된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 사회에서 하류층의 협력이 부족함을 꼬집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득권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사회 구조에서 하류층은 서로 힙을 합쳐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바꾸려는 장기적인 안목보다는 바로 앞에 있는 자리를 위해 서로 싸우면서 그들의 생활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을 단순히 그들의 잘못이라고 비난하기는 어렵다.
먼저 사회 구조의 병폐로 인하여 이들은 경쟁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기 위해는 이를 위한 교육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흔히 하류층의 사람들은 상류층과 같이 높은 교육 수준에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들이 장기적인 안목과 협력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지 않는 사회적인 문제가 그들의 행동의 밑바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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