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보육과정을 하루일과에 어떻게 담아야 할까요? 일관성과 융통성과 균형성과 개인차 고려라는 네 가지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먼저 보육과정이 무엇을 정하는 계획인지, 하루일과가 반복되면서 아이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살펴봐요.
다음으로 일관성과 융통성이 하루 흐름을 예측하기 쉽게 만드는 방식을 확인해요.
이어서 활동과 휴식을 고르게 나누는 균형성과 아이마다 다른 발달 속도를 헤아리는 방법을 알아봐요.
마지막은 등원과 놀이와 식사와 낮잠과 귀가 시간마다 기억할 점이에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또한 보육과정은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복지, 영유아 부모와 가정의 복지를 목표로 영유아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육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총체적인 보육서비스로서 이러한 하루일과가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영유아는 생활주체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에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영유아의 하루 일과 운영시에는 보육과정을 구조적으로 구성하고 잘 구성된 보육과정을 하루일과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영유아 보육과정에서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모든 일과들을 실행하는데 있어 일관성과 융통성, 균형성, 개인차에 따른 차별화가 필수적이다.
일관성이라는 것은 일과 운영이 규칙적이어서 영유아들이 그날의 일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한다.
일관성이 중요한 이유는 유아들이 자신이 행할 다음 활동을 예측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안정적인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일관성을 띤 계획이라 하여도 영유아들의 하루하루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보육자가 조금씩 수정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유아들은 순간 집중시간이 성인에 비해 상당히 짧기 때문에 활동적인 일과 정적인 활동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지적인 학습활동과 놀이 활동이 적절하게 분배되어야 하며 강제적이고 무리한 활동이 아닌 발달에 적합한 정도의 양의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활동을 마무리 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급하게 끝내기 보다는 부드럽게 다음 활동과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육자는 유아의 관심과 흥미, 발달이나 환경 특성 등을 고려하여 개별 유아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학습하도록 해야 한다.
영유아 개개인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영유아는 연령 단위 뿐만 아니라 월차에 따른 발달차이가 크기 때문에 보육자는 각 영유아들의 개인적인 생활패턴이나 요구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야 한다.
네 가지 필수 항목을 전제로 세밀한 것은 보육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등원시간은 하루 중 영유아를 처음 대면하는 시간이므로 하루의 기분을 좌우 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맞이하는 것이 좋으며 보육시 생긴 특이 사항은 귀가시간에 보호자에게 잘 전달해야한다.
| 기준 | 뜻 | 운영 포인트 |
|---|---|---|
| 일관성 | 일과가 규칙적이라 예측하기 쉬움 | 다음 활동을 알면 마음이 안정됨 |
| 융통성 | 아이 상태에 맞춰 조금씩 조정 | 그날 컨디션에 따라 수정 |
| 균형성 | 활동과 휴식을 고르게 배분 | 몸 쓰는 활동과 차분한 활동 조화 |
| 개인차 | 나이와 월령에 따른 발달 차이 고려 | 아이별 생활 패턴 존중 |
영유아 하루일과는 일관성과 융통성과 균형성과 개인차를 함께 살펴 짜야 하므로 시간대별 유의점과 네 가지 기준을 짝지어 두면 보육과정을 현장에 적용하기 쉬워진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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