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아신체발달은 태어난 뒤 만 2세까지 체중과 키가 늘고 몸을 움직이는 힘이 자라는 과정이에요. 영아기의 뜻과 개월별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 단계, 그리고 양육자가 할 수 있는 촉진 방법을 정리했어요.
먼저 영아기가 어느 시기를 가리키는지와 체중과 키의 변화를 살펴봐요.
다음으로 네 구간으로 나눈 개월별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을 확인해요.
이어서 신체 발달을 돕는 환경과 반응 방법을 알아봐요.
마지막은 안전을 지키는 방법과 정리예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과정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그리고 광범위하게 성장을 이루는 시기는 영아기라 할 수 있다.
영아기는 특히 전 생애에 영향을 주는 발달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영아기의 발달이 중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이를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인식해 영아기 발달의 구체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은 영아에게 적확하고 알맞은 발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장애요인이 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성인 입장에서의 영아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막연하고 주관적인 판단이 오히려 영아의 발달과 성장을 저해해 결국 전 생애에 직간접적인 악영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아기의 발달 단계를 과학적인 시각을 가지고 접근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양육자 및 보육자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 자세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영아기에 대한 정확한 학술적 기준 및 합의가 내려진 것은 아니다.
학자마다 영아기를 정하는 근거와 판단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한편 일반적으로 영아기는 다른 연령에 비해 신체의 움직임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러한 판단은 상대적인 것으로, 영아의 기준에서 봤을 때 영아는 다양한 활동과 움직임을 통해 끊임 없이 신체를 발달시킨다.
가장 두드러지는 발달은 체중이 되겠다.
영아의 체중은 생후 1년 후면 출생 시 체중의 약 3배, 2년 후에는 출생 시 체중의 약 3.7배로 빠르게 증가하게 된다.
신장의 성장은 체중의 성장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리지만 이 역시 전 연령에 있어 매우 빠른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출생 후 1년이 되면 출생 시 신장보다 1.5배까지 커지기 때문이다.
영아기에는 체중 및 신장 뿐 아니라 근육, 골격 뇌 등의 성장 역시 큰 폭으로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아기의 신체 발달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영아는 지속해서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고 그 패턴을 익히며 근육과 뼈의 발달, 협응 능력의 향상 등을 이뤄낸다.
| 시기 | 대근육 | 소근육 |
|---|---|---|
| 0~6개월 | 고개 들기와 뒤집기와 받쳐 앉기 | 사물 쥐기와 작은 물건 집기 |
| 7~12개월 | 앉기와 배밀이와 기기와 걷기 시작 | 장난감 상자에 넣기와 끼적이기 |
| 13~18개월 | 혼자 서기와 걷기와 계단 오르기 | 책장 넘기기와 나무토막 쌓기 |
| 19~24개월 | 뛰기와 공차기와 균형 잡기 | 숟가락 쓰기와 지퍼 오르내리기 |
영아의 신체 발달은 대근육과 소근육이 순서대로 자라는 과정이므로 양육자는 개월별 특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반응과 알맞은 사물과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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