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는 '아이 따로, 엄마 따로'운영하는 산후조리원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자동실을 운영하도록 법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이것을 증가하고 있는 조리원 감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 또한 이러한 법안의 개정이 '산모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아이의 의사 및 이익에 반하는' 현행 산후조리원 문화를 개선하고 어머니와 아이의 애착형성을 증진시켜줄 방안이라고 평가한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출사한 세 명의 저자들이 공저한 도서 <엄마의 탄생>은 영아기와 유아기 자녀를 둔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 사회에서 ‘엄마 노릇’이 뜻하는 여러 측면을 살핀 책이다.
책에서는 모성이 어떻게 자본주의적 소비주의와 경쟁주의에 포섭돼 있는지를 여실히 밝힌다.
이를 토대로 본론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엄마 역할을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은 무엇이며, 한국사회가 “엄마”들에게 가지고 있는 과도한 기대와 요구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회적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한다.
한국 사회에서 엄마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룬 7쪽 분량 자료의 앞부분 원문이에요.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는 '아이 따로, 엄마 따로'운영하는 산후조리원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자동실을 운영하도록 법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이것을 증가하고 있는 조리원 감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 또한 이러한 법안의 개정이 '산모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아이의 의사 및 이익에 반하는' 현행 산후조리원 문화를 개선하고 어머니와 아이의 애착형성을 증진시켜줄 방안이라고 평가한다.
사회적으로도 모자동실의 필요성을 긍정하고 반기는 분위기인 것이다. 하지만 법안의 당사자인 젊은 여성들의 반응은 정작 냉랭하다. “모자동실 여부는 산모 스스로 건강상태 등을 봐서 판단할 문제이다”, “직장에서 육아휴직은 현실적으로 꿈도 못…
| 구분 | 내용(본문) |
|---|---|
| 혐오와 비하 | 혐오와 비하 아이를 키우는 일이 보람되고 기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외롭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
| 워킹맘 | 워킹맘 육아 관련 서적에서는 “첫 3년간 엄마와의 안정적 애착이 평생을 좌우한다” “3살까지는 엄마가 키우는 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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