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그녀들도 자기 삶의 주인이다.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공동체의 삶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나름의 희생과 배려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관계 속에서 제대로 발현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는 반드시 회복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얻게 될 것이다.
영화 「디 아워스」는 물을 매체로 하여 영화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을 흐르는 강물로 연출하고 있다.
물의 메타포는 간접적인 의미로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즉, 세월의 흐름이라는 관점을 내포하고 있다, 영화 속 인물들은 각자 구별된 시대적 배경에서 시간적 차이를 두고 비교되며 진행된다.
첫 번째 인물인 버지니아는 영화 전체의 공통주제의 상징이자 영상 처음과 마지막의 길잡이로서 인도하는 차별성 있는 내러티브를 보여준다.
첫 장면의 버지니아는 죽음을 앞두고 불안한 심리를 보여주며 마지막 장면은 첫 장면의 1941년 시점의 영상으로 그녀의 삶에서 행복했던 순간을 간직하는 심리를 나타내며 삶을 마감하는 내러티브로 보여준다.
부제 : 그녀들도 자기 삶의 주인이다.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공동체의 삶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나름의 희생과 배려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관계 속에서 제대로 발현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는 반드시 회복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얻게 될 것이다.
아주 빈번하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희생과 배려를 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하고 상대에게만 집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희생과 배려는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동반되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애정 없이는 온전한 희생과 배려를 할 수 없으며 그러한 일방적인 희생과 배려로 성립된 관계는 반드시 어그러지고 말 것이다. 서로에게 생각지도 못한 억압과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 구분 | 내용(본문) |
|---|---|
| 원인과 결과 | 남편인 댄은 로라의 삶을 억압하는 인물로 이로 인해 우울 증상을 보여 영화의 장면에서 지나치게 부각되어지는 감정의 양면성과… |
| 본문 속 수치 | 평화로운 6월의 어느 하루, 1941년의 버지니아 울프가 주머니에 돌을 넣고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하는 장면에서 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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