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활동이 코로나19 전후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레크리에이션 방식을 제안한 과제예요.
서론은 마스크 착용과 비대면 강의,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었고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와 가정 내 갈등 같은 심리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해요.
코로나 전 부분은 음악 페스티벌과 단체 등산, 외식과 사진 문화처럼 집합이 자유로웠던 시절의 여가를 떠올려 정리해요.
코로나 후 부분은 먹는 즐거움과 집 꾸미기, 영상 구독 서비스처럼 소비 중심으로 바뀐 여가와 그 한계를 짚어요.
제안 부분은 집 근처 자연에서 걷는 여가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게임 두 가지를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소개해요.
레크리에이션이나 여가 과제에서 변화 비교와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을 잇는 방법을 참고하기 좋은 자료예요. 변화 비교표와 용어 풀이, 질문 답변도 담았고 실제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활동 아이디어도 있어요.
코로나19 전후 여가활동의 변화를 비교하고 자연 속 걷기와 화상 비대면 게임이라는 두 가지 여가 방식을 제안한 여가 자료예요
작년 12월 무렵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 19로 원래는 미세먼지가 심해도 잘 쓰지 않던 마스크를 모두가 쓰고 있고, 심지어는 대란이 난 적도 있었다. 대학교는 비대면으로 강의하며, 비대면 강의이기 때문에 강의료를 환급해달라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지기도 했다. 직장의 경우에도 코로나가 심해진 시기에는 재택 근무로 근무 방식을 바꾸기도 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들이 2020년에 접어들며 일어났으며, 이제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대중교통에 탈 수도 없다.
이러한 눈에 보이는 현상들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심리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가 여전히 친구들을 만나기는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모르는 사람에 대한 공포와 경계가 이전보다 더 심해졌다. 저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우리와 타인을 보다 심하게 갈라놓으며, 동시에 본인과 가까운 사람에 대해서는 보다 ‘쟤는 아니겠지’라고 하는 근거 없는 믿음이 강화되었다.
위생과 청결에 대한 강조로 그에 대한 관념이 강화됨으로써 택시이용자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실제 만남이 줄어들어 연인들 사이의 관계가 소원해져 이별을 하는 커플들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재택 근무로 인해 늘어난 가족과의 시간에 적응하지 못하는 가정도 늘어나 가정 내 불화가 이전보다 늘었다고 한다.
그러한 와중에 이런 스트레스를 풀을 길이 또한 많지가 않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켜먹거나 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배달 또한 결제를 간편 결제로 미리 모바일 상에서 함으로써 배달원을 대면하지 않는다. 배달원은 문 앞에 음식을 두고 간다.
온라인 게임 시장도 호황이다. 대면으로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없으니 게임 세계로 모인다. 나아가 줌, 블루진과 같은 그룹 화상 채팅 어플리케이션의 이용도 늘었다. 얼굴을 다수가 마주보고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다를 화상 채팅으로 떨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 구분 | 코로나 전 | 코로나 후 |
|---|---|---|
| 활동 장소 | 야외와 실내, 집합 활동 자유 | 집과 개방된 공간 중심 |
| 대표 활동 | 음악 페스티벌, 단체 등산, 외식, 사진 촬영 | 먹거리, 집 꾸미기, 영상 구독, 온라인 게임 |
| 만족의 성격 | 체험과 교류 중심 | 소비 중심으로 한시적 |
소비 중심으로 바뀐 여가는 만족이 한시적이므로 자연 속 걷기와 화상 비대면 게임 같은 오래가는 방식으로 이어 가자는 것이 결론이다.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