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많은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에버랜드와 같이 유명한 테마파크도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 테마파크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테마파크를 하나 선정하여 다음의 내용으로 과제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테마파크의 사전적 정의란 도시민들의 생활패턴, 여가활동 성향에 대한 욕구증진으로 다양한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근대적 개념의 공원과 문화컨텐츠를 결합한 장소이다.
현재는 관광객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장소, 볼거리로 국내 관광지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업성으로 인해 국내 지역발전 정책으로도 강조되고 있다.
아래에서는 경남 합천시의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조사해 현황 파악 및 문제점을 서술하고 문제점 개선방안을 검토해 조사 목적과 테마파크의 실현의의를 강조하도록 하겠다.
1) 테마파크의 개요 경상남도 합천시에 위치한 합천 영상 테마파크는 2004년도에 건립되었다.
주제: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많은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에버랜드와 같이 유명한 테마파크도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 테마파크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테마파크를 하나 선정하여 다음의 내용으로 과제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방문한 곳을 선정하여, 실제 현장에서 보고 느낀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바랍니다.(직접 현장체험이 불가능한 경우 과거 방문사례나 현장 방문에 준하는 조사내용을 첨부할 것) - 목 차 -
1) 테마파크의 개요
테마파크의 사전적 정의란 도시민들의 생활패턴, 여가활동 성향에 대한 욕구증진으로 다양한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근대적 개념의 공원과 문화컨텐츠를 결합한 장소이다. 현재는 관광객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장소, 볼거리로 국내 관광지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업성으로 인해 국내 지역발전 정책으로도 강조되고 있다. 아래에서는 경남 합천시의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조사해 현황 파악 및 문제점을 서술하고 문제점 개선방안을 검토해 조사 목적과 테마파크의 실현의의를 강조하도록 하겠다.
1) 테마파크의 개요 경상남도 합천시에 위치한 합천 영상 테마파크는 2004년도에 건립되었다.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시대물 오픈세트장으로 드라마 ‘각시탈’, ‘빛과 그림자’, ‘에덴의 동쪽’ ‘경성스캔들’, 영화 ‘써니’, ‘태극기휘날리며’ 뮤직비디오 등 67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촬영세트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영상테마파크의 경우 2004년도에 완공되었다. 1920년대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세트장으로 본격적인 촬영은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평양시가지 전투 세트장 제작을 기초로 하여 영화 흥행 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자 합천군이 영상테마파크를 관광지로 선정하게 되면서 영상테마파크를 ‘관광객 유치용, 영화, 드라마. cf 촬영장’으로 조성하게 되었다. 개장은 2004년 4월에 개장되었다.
합천 테마파크의 경우, 면적이 약 7만 5,000㎡에 이르고 있다. 합천시의 경우 대구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야산 국립공원, 지리산 국립공원, 덕유산 국립공원의 접근이 용이하여 경남 남해, 동해안 여행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이 필수 코스로 들리는 곳으로 인기가 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로부터 10km 이내에 있는 주요 관광지는 합천호관광지, 황계폭포, 황매산 등이 있다.
시대물 영화 세트장, 드라마 세트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7만 5,000㎡의 면적에는 1930년대의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현하고 있다. 테마파크에는 증기기관차와 탱크, 장갑차 등이 서 있으며 폐허가 된 평양시가지를 재현해 전차가 오갈 수 있는 거리와 함께 조선총독부, 헌병대 건물, 경성역, 반도호텔, 파고다극장, 세브란스 병원의 세트 모형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내부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재형하고 있다. 또한 책방, 목욕탕, 양장점, 이발소, 찻집 등의 1930~1940년대의 일제강점기 경성시가지 모습 또한 재현되어 있어 1960~1980년대의 서울 소공동거리 또한 만들어져 있다.
[사진1.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지도] [사진 2. 합천테마파크의 입구, 사진출처 : doopedia] [사진 3. 출처 : cj 헬로비전 지역발전소 blog, 경남합천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거대한 면적과 실제상에 가까운 구조와 마을을 재현해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한국 영화, 드라마를 사랑하는 중국, 일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관광지 필수 코스로도 손꼽히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SNS등에서도 발걸음이 연이어 이어지며 테마파크를 방문했던 사례 또한 즐비하다. 최근에는 청와대 세트장을 건립했으며 합천영상테마파크 티켓으로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테마파크와는 별개로 다소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연결되어 있지는 않고 있는 상태이다. 청와대 세트장의 경우 청와대를 축소하고 있는 듯 한 모습으로 내부 시설의 경우에도 청와대와 비슷한 구조를 재현한 것이 눈에 띤다.
국무회의장은 물론 집무실, 뉴스 브리핑 장소까지 별도로 재현한 세심한 모습 또한 눈에 띤다.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포토존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기에 국내는 물론 국외의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돼 성황리에 테마파크 정비와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테마파크의 경우 ‘에버랜드’, ‘롯데월드’등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개설되어 있었지만 2002년을 기점으로 하여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테마파크가 관광객 유치전략으로 건립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테마파크는 수도권, 광역시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으며 문화콘텐츠 향유가 ‘놀이공원’, ‘워터파크’를 중점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다. 즉 지역사회의 균등한 발전을 위하고 침체되지 않으려면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략되는 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하는 반면 국내 테마파크조차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경상남도 합천시의 경우 대구광역시, 밀양시 옆에 위치하여 국내 유명 관광지인 ‘해인사’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인사의 경우 국내 4계절을 담고 있는 절이라고 각광을 받고 있음에 해인사를 방문하는 발걸음이 합천영상테마파크로도 이어지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경우 시대상을 재현하는 여러 세트장, 1930~1980년대의 시대 전유물을 담고 있어 문화 컨텐츠 사업으로도 충분한 역량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다른 테마파크 보다 ‘영상’, ‘시대 재현’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여건이 조성되어 있기에 주로 놀이공원에 치중한 컨텐츠를 조사하는 것 보다는, 아날로그적인 시대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 테마파크를 선정해 조사하는 것에서 문제점과 관광지 활성화 전략을 위해서도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한 충분한 의의를 담고 싶었기에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선정하게 되었다.
경상남도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경우 비교적 넓은 면적에 조성되어 있다. 하지만 건물과 세트장이 조성되어 있는 반면 영화, 드라마, 시대상에 대한 세트조성 의미와 컨텐츠, 부가설명이 구비되어 있지 않기에 관광객들이 문화 콘텐츠로 인지하고 관광의 목적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소가 부족했다는 점이다. 입장 티켓 또한 5,000원임에 5,000원의 값어치조자 못 하는 시각에 팽배했다.
또한 최근 지어진 청와대 세트장의 경우 영상테마파크에서 차를 타고 5~10분 정도가 소요되는 데 언덕과 경사가 있고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있지 못 한 관광객들에게는 불편한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테마파크가 담고 있는 메시지, 관광객 유치 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강점이 충분한 데 반해서 다소 형식적인 테마파크로 그저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곳으로 전략되고 있는 것이 문제점일 것이다.
영상테마파크의 경우 건물과 거리의 세트장만이 즐비하고, 말을 타는 마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진정 관광객들이 몸소 테마파크의 목적과 의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적 요소는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문제점은 관광객이 충분히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공간과 컨텐츠가 부족한 점이기에 아래와 같은 두 가지의 개선방안을 서술했다. 첫째, 문제점에서 보이는 것은 관광객들이 비교적 테마파크를 즐기지 못 하고 지루해 할 수 있는 우려가 있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전통 한복 체험을 위한 대여점, 1920~1980년대 시대상을 재현한 음식점이나 먹을거리, 볼거리, 체험 코스 등을 조성해 그 시대에서만 향유할 수 있었던 한국의 특색이 묻어나는 전유물을 관광객들이 즐겁게 누릴 수 있게 한다. 둘째, 세트장 내에는 충분한 면적과 건물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하다. 따라서 드라마, 영화 등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영상관의 상영을 따로 조성해 한류 문화를 애정 하는 관광객들 또한 유치할 수 있는 전략을 강조로 한다.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데에 있어 그저 머물렀다 가는 일시적 기억으로 남기기보다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목적에 정비 계획을 두어야 할 것이다. 셋째, 최근 지어진 청와대 테마파크의 경우 테마파크 외부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테마파크 내부에 조성되어 있지 않은 이유를 들어 혼동하기 쉽다. 따라서 버스 이용 관광 프로그램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손쉽게 이용해 합천의 자연경치를 즐기고 청와대 세트장을 중점으로 하여 포토존을 계획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2. 경남신문, ‘민선 6기 3년 진단 (18 ·끝) 합천군’,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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