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자신의 성격과 발달이 각기 이루어지는 때가 있는데 이것을 발달 단계라고 부르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전 생애에 걸쳐서 발달을 하기 때문에 이 단계가 각기 다르다고 주장한 학자가 있다.
그 학자가 바로 에릭슨인데 에릭슨은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단계의 틀을 따서 그 부분에서 보다 사회적이면서 문화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프로이트는 영유아기 시기와 아동기의 발달에 대해서 더 중점을 두고 이론을 설명한 것에 비해 에릭슨은 성인기 및 노년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발달을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서 내 발달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고 내 자녀들의 발달까지 설명을 할 수 있는 이론이 바로 에릭슨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13세는 후기 아동기 중에서도 거의 청소년기에 접어들기 일보 직전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후기 아동기에는 잠복기가 발달을 하는데 이 시기에는 다른 시기보다는 별다르게 충동적인 욕구가 표출이 되지 않는 시기라고 주장을 했고 에릭슨 역시 이론 프로이트의 말에 동의를 했다.
인간은 자신의 성격과 발달이 각기 이루어지는 때가 있는데 이것을 발달 단계라고 부르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전 생애에 걸쳐서 발달을 하기 때문에 이 단계가 각기 다르다고 주장한 학자가 있다. 그 학자가 바로 에릭슨인데 에릭슨은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단계의 틀을 따서 그 부분에서 보다 사회적이면서 문화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프로이트는 영유아기 시기와 아동기의 발달에 대해서 더 중점을 두고 이론을 설명한 것에 비해 에릭슨은 성인기 및 노년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발달을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서 내 발달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고 내 자녀들의 발달까지 설명을 할 수 있는 이론이 바로 에릭슨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40대인 나는 청소년기의 자녀가 2명이 있고 아동기의 자녀가 한 명이 있는데 에릭슨은 이처럼 성인 중기, 그리고 청소년기 및 아동기에 있는 인간들 모두 각기 발달을 해야 하는 단계가 있고 그를 위해서는 발달 과업이 제대로 충족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우리가 다음 단계로 발달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머물고 있는 발달 단계에 대해서 그 발달 단계가 주는 과업을 완수를 해야지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간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어떤 발달 단계에 머무르고 있고 발달 단계에서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발달 과업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때문에 내가 현재 처한 발달 단계는 어느 단계이며 내 자녀들이 머무는 발달 단계는 어디인지, 또한 우리가 이루어야 하는 발달 과업들은 모두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13세는 후기 아동기 중에서도 거의 청소년기에 접어들기 일보 직전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후기 아동기에는 잠복기가 발달을 하는데 이 시기에는 다른 시기보다는 별다르게 충동적인 욕구가 표출이 되지 않는 시기라고 주장을 했고 에릭슨 역시 이론 프로이트의 말에 동의를 했다. 이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다른 시기보다 내적인 갈등이나 새로운 성취를 하기 위한 갈등을 경험하는 것이 비교적 적은 시기라고 에릭슨도 주장했는데 이 시기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에릭슨은 이 시기에는 근면성 대 열등감이 발달한다고 주장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적응을 하기 위한 핵심적인 사회적이나 인지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공식적인 시스템에 적응을 해야 하며 가정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어울리며 거리와 가정, 그리고 학교에서 맥락을 파악하는 놀이를 하기도 해야 하는 등 다양하게 경험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동들은 성공적으로 어떤 것을 해내는 것에 대해서 근면감을 느끼는데 여기서 근면감이라는 것은 유능감에 대한 감정을 의미한다.
스스로 어떤 것을 해내고 어떤 습관을 들이고 스스로 성취감을 가지게 되면 유능감이 발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기로 접어들며 스스로 성취감을 얻기 위해 발달을 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실패를 하게 되면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열등감을 경험하기 때문에 열등감을 가질 수는 있지만 이것을 다시 스스로 동기 부여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나친 열등감은 좋지 않은데 내 딸은 이런 시기의 마지막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내 딸이 지나치게 열등감을 가지지 않고 유능감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패를 했을 때에도 내가 지지를 해 주면서 이것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2. 청소년기 – 17세 아들, 19세 딸 에릭슨은 청소년기야말로 사회적인 요구를 수용하면서 생물학적으로 성숙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라고 보았다. 또한 이에 따른 역동에 대한 결과로 인해서 이 시기에는 특수한 발달 과제가 요구가 된다고 보았는데 생물학적으로 볼 때에는 청소년기야말로 신체적이면서 성적인 성숙이 빠르게 일어나는 시기라고 봤다.
이런 급격한 성적인 성숙은 자아가 위협을 감지하게 되는 정신분석적인 원인을 제공하는데 이 의미는 자아가 불안정해지고 자신에 대해서 불안해지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문제는 생물학적인 문제 외에도 사회와 문화에서 요구를 하는 가치에 대해서 갈등을 하며 이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질문을 던지게 만들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라고도 말을 할 수 있다.
그와 동시에 청소년기는 다양하게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며 청소년들은 이로 하여금 그런 가능성에 자신을 시험하고 자신을 믿으면서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이 사회에서 자신은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수많은 가능성에 대해서 불안해하며 자신의 불분명한, 사회적으로 확실한 지위를 가지지 못하는 불안정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역할 혼미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런 위기들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게 되는 과정이 바로 청소년기에 경험을 하는 것인데 자아 정체감이 형성이 되는 것은 대부분 무의식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모두 이런 시기를 경험하고 자신에 대해서 인식을 하며 자연스럽게 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데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수능이라는 입시 제도를 통해서 더더욱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서 불안해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더욱 자신을 시험하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방황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 이처럼 자아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는 시기에 이를 이루지 못하고 스스로를 찾기 위해서 일종의 시간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심리적인 유예라고 하지만 이런 유예 기간 동안에 청소년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시험하고 경험을 함으로써 자아를 찾아야 한다.
19세인 딸은 올해 수능을 봤는데 수능을 보기 전에도, 본 후에도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태도로 불안해했다. 하지만 그런 과정조차 모두 자신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수능이 너무 어려웠다고 혼란을 겪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할 때 그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을 해 주었던 것에 대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싶었다.
이 외에도 17세 아들은 그런 자신의 누나를 보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시작했으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탐색하고자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것을 요즘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그를 위해서 스스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등 자신에 대해서 착실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40대는 성인 중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는 남편, 즉 다른 사람과 만남을 겪고 친밀감을 형성하고 가정을 이루어 아이들을 낳으면서 더 이상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과 가정을 돌보게 되는 일을 하게 된다. 즉, 두 사람을 넘어서 다음 세대를 생산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전수하게 되는 단계로 옮겨가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생산은 자녀를 낳고 기르는 행위를 의미하며 이런 의미 외에도 생산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가치에 대해서 가르치고 이를 전수하면서 기르는 모든 행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자녀를 낳고 세대를 양육하면서 지도하는 행위는 자신의 욕구를 희생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내가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아이들을 낳으면서 내 일을 포기했고 온전히 아이들을 기르고 남편을 돌보는 일에만 집중을 했다. 즉,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을 하는 일에만 집중을 하면서 내 가치와 행동을 이들에게 전수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면서 내 욕구, 즉 내가 쉬고 싶거나 공부를 하고 싶다는 등의 욕구에 대해서는 희생을 하면서 아이들을 길러왔고 최근에 있어서 지나치게 양육에만 집중을 해서 내 자신이 사라지는 느낌과 같은 공허감과 삶에 대한 지루함 등의 자기 침체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은 에릭슨이 주장하기를 지나치게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에만, 생산성에만 집중을 하면 자아를 잃으면서 자신에 대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신경을 쓸 시간이 사라지면서 자기 침체가 나타난다고 보았으며 나 역시 이 자기 침체를 경험하는 중이었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이런 침체기를 경험하고 생산성 역시 함께 경험하지만 이런 위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을 하는지에 따라서 중년기에 경험을 하는 위기의 극복 역시도 핵심적으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내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자신에 대해서 쓸모가 없다고 느껴지는 등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에 대해서 공부를 새로 시작하면서 새롭게 삶에 대해서 즐거움을 경험하고자 했다. 공부는 내가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던 것인데 우선 아이들이 거의 성장을 하면서 지나치게 양육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지면서 내가 하고 싶었고 슬슬 내 인생을 찾아도 된다고 여겨져 공부를 시작하면서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서 새롭게 삶의 활력소를 찾게 된 것 같았고 이는 삶의 공허감이나 지루함을 단번에 날려줄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
이처럼 에릭슨을 통해서 내 가족들의 과업과 발달 단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릭슨에 대해서 배우게 되자 내 가족들에게 필요한 발달 과업과 어떤 면에서 어떤 과업이 필요하고 어째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고 어떤 행동이 나타났는지에 대한 이해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내 자신에 대해서 발달 단계와 과업을 알게 되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과 내 계획까지 세우면서 미래에 대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그 길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에릭슨은 비록 과학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은 학자로 제대로 에릭슨의 이론이 옳다고는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 가족들을 비추어 보았을 때 그의 이론이 신빙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내 나이가 되어서까지 발달이 이루어지고 필요하다고 보지 않았는데 에릭슨은 나와 같은 성인 중기, 노년기까지의 발달 단계와 과업에 대해서 주장을 하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해 주는 하나의 이론을 제시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 개념 | 정의(본문) |
|---|---|
| 이 시기의 아동들 | 이 시기의 아동들은 성공적으로 어떤 것을 해내는 것에 대해서 근면감을 느끼는데 여기서 근면감이라는 것은 유능감에 대한 감정을 의미한다. |
| 공부 | 공부는 내가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던 것인데 우선 아이들이 거의 성장을 하면서 지나치게 양육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지면서 내가 하고 싶었고 슬슬 내 인생을 찾아도 된다고 여겨져 공부를 시작하면서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 에릭슨 | 에릭슨은 비록 과학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은 학자로 제대로 에릭슨의 이론이 옳다고는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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