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공연예술 과제 소개

언택트 흐름이 공연예술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살펴본 과제예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시작된 시기의 온라인 콘서트 사례가 중심이에요.

서론은 언택트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에 부정을 더한 조합어라는 설명에서 시작해요. 키오스크와 무인 택배함, 사이렌 오더를 예로 들어요.

확산 배경은 비용 절감과 즉각적 만족, 풍부한 정보, 대인관계 피로감의 네 가지예요. 20대의 키오스크 선호 조사 수치도 함께 보여 줘요.

콘텐츠산업 부분에서는 매출과 수출, 종사자 증가세와 플랫폼 경쟁을 정리해요. 소비자가 채널보다 콘텐츠를 따라 움직인다는 점도 짚어요.

공연 사례로는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와 방방콘, 세종문화회관 무관중 공연을 소개해요. 관객 수와 매출 수치가 구체적이에요.

문화예술이나 마케팅 과제를 쓰는 분께 도움이 돼요. 트렌드 설명에서 산업 현황과 사례로 좁혀 가는 흐름을 참고해 보세요. 수치를 곁들여 설득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요.

언택트 배경과 온라인 콘서트 대목 발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인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롭게 회자되는 단어가 바로 ‘언택트(untact)’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의미하는 콘텍트(contact)에 반대와 부정을 뜻하는 언(un)이 붙은 조합어로,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새롭게 소개된 단어다. ‘언택트’는 사람과 사람 간의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이 생활 안에 확산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책 속에서는 셀프, 무인, 자동화 등 기술을 활용하여 상황 적응적이며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단순한 비대면, 무인 기술과는 차이가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우리에게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지는 버거킹 등의 패스트푸드 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 이베이코리아의 무인 택배함인 ‘스마일 박스’,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등이 이러한 언택트 기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언택트가 확산되는 배경은 크게 네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 비용 절감이다.

지속되는 저성장 경제 상황 속에서 사람의 노동력보다는 저렴한 기계를 선호하게 된 것이다. 둘째, 즉각적 만족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소비자가 더욱 빠르고 쉽게 구매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셋재, 풍부한 정보다. 소비자 정보력이 향상됨에 따라 점원보다 스스로가 직접 얻는 정보를 신뢰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넷째, 대인관계 피로감이다. 과잉연결에 따라 발생하는 심리적 피로감으로 인해 대면접촉을 회피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술적 발전과 사회적 변화 안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받는 신규 개념의 서비스 방법인 ‘언택트’가 최근에 자주 언급되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안에서 기업이 대면을 최소화하려는 비대면 중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면서부터다. 이와 같은 ‘비대면’마케팅은 ICT 기술에 기반을 두어 소비자의 불안감을 경감시키며, 편의를 증진한다는 차원에서 기존의 ‘언택트’의 개념과 맥을 같이 하면서 ‘언택트 마케팅’이라고 불리고 있다.

언택트는 접촉(contact)을 의미하는 콘택트에 언(un)이 붙어 접촉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기계로 메뉴를 주문하도록 하는 키오스크나 챗봇, VR(가상현실) 쇼핑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판매 직원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언택트와 공연 산업 변화 정리

언택트와 공연예술 변화 정리

  • 언택트 확산 배경은 비용 절감과 즉각적 만족, 풍부한 정보, 대인관계 피로감이다.
  • 키오스크가 직원보다 편리하다는 응답은 74퍼센트이고 30대 이하는 87퍼센트이다.
  • 온라인 콘서트는 107개국과 109개국 관객을 모으고 방방콘은 첫날 220만 명이 접속했다.

언택트 트렌드와 콘텐츠산업

  • 언택트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에 반대와 부정을 뜻하는 언이 붙은 조합어로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소개되었다고 설명한다.
  • 키오스크와 스마일 박스, 사이렌 오더가 대표적인 언택트 기술이며 단순한 무인 기술과 달리 상황에 맞는 개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 확산 배경으로 저성장 속 비용 절감, 스마트폰에 익숙한 소비자의 즉각적 만족, 점원보다 스스로 얻는 정보를 믿는 풍부한 정보, 과잉연결의 피로감을 든다.
  • 대학가 카페의 로봇 바리스타는 7가지 음료를 만들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2분이 채 되지 않아 음료가 나온다고 소개한다.
  •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한 가맹점 열다섯 곳을 분석하니 매출이 5배 이상 늘었고 20대 결제 비중은 28.4퍼센트였다고 한다.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보고서에서 키오스크가 직원보다 편리하다는 응답이 74퍼센트였고 이유는 대기시간이 짧아서 87퍼센트, 처리 시간이 짧아서 60퍼센트, 대면하지 않아서 28퍼센트였다.
  • 콘텐츠산업 매출은 5.8퍼센트 늘어 125.5조 원, 수출은 103.3억 달러, 종사자는 66.2만 명이며 출판 약 21조 원, 방송 20.2조 원, 지식정보 18.4조 원, 광고 17.8조 원이었다고 정리한다.
  • 소비자가 채널보다 콘텐츠를 보고 OTT를 갈아타는 콘텐츠 유목민이 늘었고 웨이브 같은 합작 플랫폼이 등장했다고 설명한다.

공연 분야의 언택트 사례

  • 공연 전문가는 콘서트 영상이 현장을 대체하기 어렵다고 보았지만 영상에 익숙한 세대가 소비 시장에 들어오며 상황이 바뀌었다고 한다.
  • 5월 10일 네이버 V 라이브로 생중계된 엔시티 드림 공연은 영국과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107개국 관객이 실시간으로 즐겼다고 소개한다.
  • 4월 26일 슈퍼엠 공연은 3만 3000원의 유료 공연이었지만 109개국 7만 5000여 명이 관람했으며 회당 평균 1만 명인 오프라인의 7.5배 수준이라고 한다.
  • 증강현실 효과로 오프라인과 다른 무대를 꾸미고 화상 연결로 질의응답과 미션 챌린지를 하며 관객과 소통했다고 정리한다.
  • 방방콘은 4월 18일과 19일에 열려 첫날 동시 접속자가 220만 명가량, 둘째 날도 200만 명에 육박했고 응원봉은 162개 지역에서 약 50만 개가 연동되었다고 한다.
  •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이 취소된 단체와 예술가를 돕는 힘내라 콘서트를 열어 빌리카터의 무관중 라이브를 생중계했다고 소개한다.
  • 4월 한 달 공연계 매출은 46억 7644만 원으로 1월 386억 원의 8분의 1 수준이었다고 설명한다.
  •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국악방송과 협업해 운당여관 음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새로운 공연 방식을 보여 주었다고 정리한다.

언택트 확산 배경 네 가지

배경내용해석
비용 절감사람의 노동력보다 저렴한 기계를 선호저성장과 인건비 부담
즉각적 만족빠르고 쉬운 구매를 원함스마트폰에 익숙한 소비자
풍부한 정보점원보다 직접 얻은 정보를 신뢰소비자 정보력 향상
대인관계 피로감과잉연결로 대면접촉을 회피콜 포비아 같은 현상

핵심 개념

  • 언택트 —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에 부정을 붙여 비대면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 OTT —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말한다.
  • 콘텐츠 유목민 — 플랫폼보다 콘텐츠를 따라 서비스를 옮겨 다니는 소비자이다.
  • 콜 포비아 — 전화 통화를 기피하는 심리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자주 묻는 질문

  • Q. 언택트가 확산된 이유는?
    A. 비용 절감과 즉각적 만족, 풍부한 정보, 대인관계 피로감의 네 가지를 든다.
  • Q. 온라인 콘서트의 성과는?
    A. 슈퍼엠 공연은 109개국 7만 5000여 명이 관람해 오프라인 평균의 7.5배 수준이었다.
  • Q. 언택트의 부작용은?
    A. 소통 감소와 갈등을 견디는 인내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한다.

정리

언택트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공연 산업의 새로운 일상이 될 수 있으며 수용자 입장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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