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반경 5km 안팎을 직접 살펴보며 장애인이 이동할 때 어떤 불편을 겪는지 시설물 실태를 조사한 사회복지 과제예요.
서론은 저상버스와 휠체어 리프트, 점자 안내판과 유도 블록이 늘어나 장애인의 생활 환경이 크게 좋아졌다고 여기는 일반적인 인식에 의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해요.
실제 이용자에게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핵심이에요. 휠체어 이용자는 가려는 역에 쓸 수 있는 설비와 동선이 있는지 미리 검색해야 하고, 없으면 다른 길을 찾아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이 그려져요.
시각장애인 역시 유도 블록과 점자 안내가 모자라다고 느끼고, 유도 블록과 안내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점도 이동을 막는 장벽으로 꼽혀요.
조사 지역으로 붐비는 주요 역 대신 이용객이 평범한 양평역을 고른 이유도 분명해요. 장애인의 이동이 큰 역에만 몰리는 것이 아니므로 평범한 동네 역이 현실을 더 잘 보여 준다는 판단이에요.
장애인복지론, 사회복지 현장 조사 과제에서 특정 지역을 정해 접근성을 관찰하고 개선점을 쓰는 방법을 참고하기 좋아요.
내가 자주 쓰는 역 하나를 골라 엘리베이터부터 출구까지 휠체어 동선을 따라가 보면 조사 항목이 저절로 정해져요.
사회복지는 모든 인간의 인간다운 삶, 보편적인 삶의 영위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는다. 이에 사회복지의 가장 큰 대상은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다. 신체적 결함에 의해 일반적인 삶으로부터 소외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삶의 환경 개선은 사회복지 개념이 구축된 이래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고 과거보다 그 수준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각 공공시설에 설치된 구조물 및 설치물의 수 증가이다. 저상버스의 보급이 확산과 지하철마다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를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해졌고 점자로 이루어진 안내판이나 유도 블록의 대중화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용자의 이동도 수월해졌다.
일반인들은 눈에 띄게 늘어난 이러한 시설물, 구조물의 보급에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여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앞서 이야기한 구조물 및 시설물의 보급은 확산하였으나 그를 직접 이용하는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여전히 해당 지하철역 정보를 검색하여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구조물과 동선이 확보되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그러한 설비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통해 해당 지역에 이르러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이용자 역시 유도 블록 및 점자 안내판의 공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무엇보다 유도 블록 혹은 맹인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아 그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 역시 장애인의 이동 경로를 방해하는 장애물 중 하나로 작용한다.
Ⅰ. 서론 Ⅱ. 본론 1. 양평역 5호선 지리적 위치와 특징 2. 양평역 5호선 및 근방의 장애인 이동 관련 시설물 실태 3. 양평역 주변 근방의 장애인 이동 관련 시설물 실태 4. 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본 양평역 장애인 이동 불편 사항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서론 이에 본문에서는 장애인이 이동하면서 겪는 불편함을 직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한 지역을 선정하여 그 주변의 장애인 이동 경로 실태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한 보편적 실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함께 고찰해 보고자 한다. 관찰 지역을 선정함에 있어서는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주요 지하철역보다 유동 인구가 일반적인 지하철역이 주제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서울 5호선 ‘양평
늘어난 장애인 편의시설과 실제 이용자의 체감 사이의 차이를 짚고, 5호선 양평역과 주변 지역의 이동 시설물 실태를 조사해 장애인이 겪는 이동 불편과 개선 방향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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