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과녁 한가운데 카메라 렌즈를 맞혀 퍼펙트 골드라는 별명을 얻은 김경욱 선수의 생애를 따라가며 양궁 경기력과 심리 요인의 관계를 살핀 스포츠심리학 과제예요. 기승전결 스토리 개요표로 시작해요.
도입에서는 1960년대 체육교사 석봉근이 활을 접하며 시작된 한국 양궁의 출발과 1963년 국제연맹 가입, 1969년부터 이어진 활 국산화 노력을 짚어요.
이어서 연습 때 잘하던 선수가 큰 시합에서 무너지고, 반대로 시합에서 빛나는 선수도 있는 이유를 기술이 아닌 심리 상태의 변화에서 찾아요. 양궁이 대표적인 심리 스포츠라는 점도 강조돼요.
승 단계에서는 1988년 선발전에서 긴장을 풀려고 연습이라고 되뇌다 판정 전에 화살을 뽑아 0점 처리된 일화, 이후 두 차례 선발 탈락을 혹독한 훈련으로 이겨 낸 과정을 다뤄요.
결승 12발 가운데 6번째와 10번째 화살로 두 번이나 과녁 중심의 렌즈를 맞힌 장면이 하이라이트예요. 이후 국가대표 복귀와 은퇴, 경기력 향상에 영향을 주는 심리 요인 정리로 이어져요.
선수 생애사 분석이나 스포츠심리학 사례 발표 과제에 활용하기 좋아요. 신문 기사와 학위논문 출처도 함께 정리돼 있어요.
선발전 실수와 올림픽 결승 장면을 긴장 조절이라는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심리 요인 분석이 한결 선명해져요.
체육사적의의김경욱 선수의 생애사를 봄으로써 양궁경기력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요인에 대해 알 수 있고, 앞으로 양궁선수들의 보다 나은 경기력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양궁이 처음 생기게 된 것은 1960년 체육교사이던 석봉근 선생님이 우연히 활을 접하게 되어 남산에 있는 석호정에서 연습을 하던 중 1962년 미8군에 근무 중인 한 중령이 양궁 활을 가지고와 당시 몇 개의 활을 기증하였는데 이 활로 대나무살을 끼어 궁도를 시작한 것이 양궁의 시초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1963년 7월 27일 국제연맹에 정식 가입하여 정회원국이 되었다.
우리나라가 양궁에서 국제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가장 지름길은 용구의 국산화였다. 그리하여 외국산에만 의존하던 우리 양궁계에서 활을 제작하는데 꾸준한 노력을 하던 차경현이 1969 년부터 활을 제작하였는데 현재는 외국에 수출까지 할 수 있는 우수한 활을 제작하여 우리 양궁계에서 활력소 역할을 하게 되었다.
스포츠에서는 시합용 선수와 연습용 선수가 따로 있다고 한다. 연습이나 평가전에서는 좋은 기량을 발휘하다가도 큰 시합에서는 기대만큼 활약을 못하는 선수가 있다. 반면 연습 때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큰 대회에서 빛을 발해 스타 선수로 부각되는 선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연습 때에 발휘되는 기술이 실제 시합에서도 반드시 잘 발휘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연습과 시합 때에 경기력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습이나 시합 때에 선수가 가지고 있는 기술수준에서는 큰 변동이 없다.
그렇지만 심리상태는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선수나 지도자, 그리고 일반 관중들은 심리적 이유 때문에 경기력에 변동이 생긴다고 믿는다.
들어가며 1) 양궁은 더욱이 대표적인 심리 스포츠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심리불안상태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조사하기에는 매우 적합하다. 본 연구를 통해 양궁선수의 고유한 심리요인을 탐색하여, 양궁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설명력을 높일 수 있을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바이다. 더불어 양궁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요인에 대한 설명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선수들의 보다 나은 경기력이 발현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양궁선수 김경욱과 퍼펙트골드 1) 허영균. "양궁 우수와 비우수선수의 시합 중 심리적 기술 요인 분석." 국내석사학위논문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광주
한국 양궁의 출발과 연습, 시합의 심리적 차이를 정리하고 김경욱 선수의 선발전 실수, 좌절 극복, 퍼펙트 골드, 복귀와 은퇴를 따라가며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심리 요인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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