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 서론
  2. 1.11) 애착의 정의
  3. 1.22) 애착이론 개념
  4. 22. 애착유형 종류 및 특성
  5. 2.11) 안정-애착 유형
  1. 2.22) 불안정-회피 유형
  2. 2.33) 불안정-저항 유형
  3. 2.44) 불안정-비조직적 유형
  4. 33. 애착유형과 연인간의 관계 상관성
  5. 4Ⅲ 결론
  6. 5Ⅳ 참고 문헌

애착의 정의 자료, 이런 내용을 담았어요

인간은 탄생 이후부터 다양한 경험과 체험, 관계로부터 오는 느낌 등을 통해 정서를 발달시키고 가치관을 형성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성장하여 성인이 돼서까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개인이 성인으로 자라 어떠한 삶을 살아갈지는 성장과정에 의해 많은 부분 달라지며 이에 성장과정에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 및 마련해주는 것은 중요하다.

‘애착’이란 용어가 가지고 있는 뜻은 특정 대상과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관계로 애정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애정을 바탕으로 한 유대관계는 시간이 지난다던가 물리적인 거리감이 발생한다 하여도 지속되는 것으로 애착대상이 된 개인에게 다가가 접촉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애착이 인간 생애에 가장 먼저 발생하게 되는 시기가 영아기로 그 대상은 부모 혹은 양육자가 된다.

애착유형별 특성 – 안정애착, 본문에서 설명한 내용

Ⅰ 서론

인간은 탄생 이후부터 다양한 경험과 체험, 관계로부터 오는 느낌 등을 통해 정서를 발달시키고 가치관을 형성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성장하여 성인이 돼서까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개인이 성인으로 자라 어떠한 삶을 살아갈지는 성장과정에 의해 많은 부분 달라지며 이에 성장과정에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 및 마련해주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양육자와의 관계 형성 및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사회생활을 영위한다. 그 중 가장 첫 번째 관계이자 밀접한 관계가 바로 양육자와의 관계인데 이때 양육자와의 관계가 갖는 성격에 따라 개인이 앞으로 이루는 관계의 성격, 나아가 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에 등장한 이론이 애착 이론으로 이는 영유아기에 부모, 혹은 양육자와의 관계가 해당 영유아가 성인이 되어 맺는 관계에 근본이 된다고 보는 이론으로 실제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타당성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애착이론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탐구를 이뤄보고 나아가 나를 대상으로 하여 나와 나의 부모님의 애착이 어떤 유형이었으며 이것이 오늘날 나의 인간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 애착의 정의

‘애착’이란 용어가 가지고 있는 뜻은 특정 대상과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관계로 애정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애정을 바탕으로 한 유대관계는 시간이 지난다던가 물리적인 거리감이 발생한다 하여도 지속되는 것으로 애착대상이 된 개인에게 다가가 접촉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애착이 인간 생애에 가장 먼저 발생하게 되는 시기가 영아기로 그 대상은 부모 혹은 양육자가 된다. 그리고 양육자와의 애착은 훗날 영아가 성장하여 맺는 관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단순히 관계 뿐 아니라 사회적응력과 성격패턴 형성에 근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개인의 사회화에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2) 애착이론 개념

‘애착’이라는 용어를 학술적으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Bowlby라는 학자로 그는 생후 3세까지의 영유아 시기가 삶의 정서적,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 애착대상자와의 애착관계에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사회관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보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개인은 애착행동체계에 의해 애착 대상자에게 접근하고 접촉을 유지하며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유아는 애착대상자를 안전기저로 받아들이며 애착대상자와 함께 할 때 환경 탐색, 지식 습득 및 사회 적응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애착관계가 중요한데 애착대상자에게 느끼는 호감과 긍정적인 느낌은 앞서 논한 환경 탐색과 지식습득, 사회적응을 보다 원활하게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러한 Bowlby의 이론을 정교화 한 학자는 Ainsworth로 그는 이러한 애착이 영유아기에만 단기적으로 적용 및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나 공간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지속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애착의 세대 전이 유형별 관련 요인 비교 분석 : 세대 간 전이 되지 않은 애착 유형을 중심으로, pp.6-7,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2007.

결국 영유아기의 애착관계의 성격에 따라 영유아기, 청소년기의 성향 및 관계에 대한 이해가 결정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그 영향이 계속된다는 이론이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애착 이론의 기본 핵심이다.

2. 애착유형 종류 및 특성

애착은 보이는 특성 및 성향에 따라 총 네 가지로 구분되어 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안정-애착 유형

해당 유형은 영유아가 어떠한 어려움이나 문제가 자신에게 닥치더라도 양육자가 도움을 주고 자신을 보호해 줄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이에 영유아와 양육자를 잠시 분리시켜 놓아도 영유아는 불안해하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대신 비교적 안정적으로 주변을 탐색하고 연구한다. 그리고 부모가 다시 되돌아왔을 때도 능동적으로 반가워하며 신체접촉 시도한다.

2) 불안정-회피 유형

해당 유형의 영유아는 낯선 상황에 직면하여도 울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며 자신의 놀이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잠시 분리 돼 있던 양육자와 재결합하여도 양육자에게 능동적인 관심 및 신체접촉을 이루려하기보다 자신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기저에는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이 자리 잡힌 것으로 이러한 영유아는 훗날 성인이 되어 타인과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오성경, 아동의 애착유형에 따른 정서조절능력 및 사회적 유능감의 차이, pp.7-9,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2011.

3) 불안정-저항 유형

해당 유형의 영유아는 양육자와의 분리에서 굉장한 불안감과 분노를 보인다. 특히 양육자와 함께 있을 때에 양육자와의 접촉시도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양육자가 자리를 비우면 불안해 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이 경우 양육자와 재결합하면 신체접촉을 시도하기도 하나 이내 밀어내버리는 양극적 성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부모가 도움을 주거나 반응을 보이는 것이 간헐적일 때 주로 발생한다.

4) 불안정-비조직적 유형

해당 유형의 영유아는 낯선 상황에서 일관성 없이 모순되는 모습을 나타낸다. 즉 양육자와의 분리 및 결합에서 조직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데 유형의 특성이 명확하지 않는 만큼 일부 연구 및 논의에서는 예외로 두는 경우도 많다.

3. 애착유형과 연인간의 관계 상관성

다음에서는 애착유형이 얼마만큼 성인이 된 개인에게도 영향을 미치는지 그 타당성을 탐구하기 위해 나를 대상으로 하여 나의 애착유형과 오늘날 연인관계의 성격을 연결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그러나 나의 경우 영유아기의 기억이 많은 부분 희미해졌으므로 영유아기 부모와의 애착유형 분석을 지인 및 친인척으로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하였음을 밝혀둔다. 나는 집안의 장녀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기대를 많이 받은 바, 다소 엄격한 양육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특히 어머니는 독립성이 있는 아이로 성장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내가 넘어지거나 물을 엎지르는 실수를 저지르면 달려와 달래주거나 안심시키기보다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서 지켜봐주고 필요한 경우 그에 적절한 안내 및 도움을 줬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어머니의 바람과 달리 나는 어리광이 많고 부모님을 보채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부모님은 나를 훈육하며 심각한 경우에는 ‘자꾸 그렇게 울면 너를 여기에 두고 갈 거야’, ‘말을 듣지 않으면 다른 집에 보내버릴 거야’와 같은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따라서 나는 부모님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매우 불안해하며 울었으며 다시 부모님이 돌아오면 처음에는 다가가 안기지만 곧 화를 내거나 짜증을 잘 내는 아이여서 부모님을 당황시켰다고 한다. 이를 종합했을 때 나는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전형적인 불안정-저항 유형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나는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내 삶의 중심이 되는 사람으로 연인관계에 많은 정성과 에너지를 투자한다. 따라서 연인이 조금이라도 기분이 안 좋아 보이면 다소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또한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연락이 되지 않을 때는 내가 무얼 잘못한 게 없나 곰곰이 되씹어본다.

그러나 상대가 일이 너무 바쁘거나 혹은 피곤해 잠이 들어 버린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상대가 서둘러 나에게 연락을 취하면 마음이 놓이는 한편 나에게 소홀한 것에 대해 서운함이 밀려와 반가움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툴툴거리는 경향이 있다. 이를 종합했을 때 나의 어릴 적 애착유형 성향이 연인관계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 대한 만족할만한 관심과 도움, 사랑을 받지 못한 나는 나에 대한 확신이 적은 한편 타인에 대한 불신 역시 높은 것이다.

그래서 연인이 다른 일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도 혹시 나에게 잘못이 있는지에 대해 전전긍긍하고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관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등 다소 지나친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재결합 시의 내 반응은 어릴적과 성인이 된 지금이 똑같은데 즉, 영유아 시절 자리를 비웠던 부모님이 돌아오면 반가워하다가도 이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처럼 현재 역시 연락이 잠시 안됐던 연인이 연락해오면 마음을 놓는 한편 툴툴거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경우 영유아기 부모와의 애착관계 성향이 오늘날까지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Ⅲ 결론

본 연구에서는 애착이론의 개념 및 유형을 살펴보고 나의 어린 시절 애착 관계 성격과 현재 연인 관계 성격을 비교 분석하며 그 상관관계의 타당성을 입증해 보았다. 이를 통해 영유아기 애착 유형이 개인의 성격 발달 및 관계 지향성, 사회성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따라서 영유아기 부모는 아이가 부모와의 관계에 안정감을 느끼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동조를 제공하여 되도록 안정적인 애착 유형을 형성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되는 바이다.

특히 이러한 부모의 행동은 해당 시기 영유앙의 정서 발달 및 인지발달에도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의 긍정적 사고방식과 인간관계, 자기효능감에도 지속적으로 관여하므로 보다 그 관계의 의미와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여 바람직한 양육을 이루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영유아마다 개인적인 기질과 성향이 상이하므로 이를 잘 관찰하고 파악하여 그에 상응하는 올바른 양육태도를 함양,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Ⅳ 참고 문헌

1. 김유미, 애착의 세대 전이 유형별 관련 요인 비교 분석 : 세대 간 전이 되지 않은 애착 유형을 중심으로, pp.6-7,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2007. 2. 오성경, 아동의 애착유형에 따른 정서조절능력 및 사회적 유능감의 차이, pp.7-9,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2011.

불안정 회피 애착 중심의 상세 내용

애착의 정의와 애착유형별 특성 주요 개념 정의

애착의 정의와 애착유형별 특성 주요 개념 정의
개념정의(본문)
유아유아는 애착대상자를 안전기저로 받아들이며 애착대상자와 함께 할 때 환경 탐색, 지식 습득 및 사회 적응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해당 유형해당 유형은 영유아가 어떠한 어려움이나 문제가 자신에게 닥치더라도 양육자가 도움을 주고 자신을 보호해 줄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영유아기 부모영유아기 부모는 아이가 부모와의 관계에 안정감을 느끼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동조를 제공하여 되도록 안정적인 애착 유형을 형성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되는 바이다.

원인과 결과

  •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성장하여 성인이 돼서까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그래서 연인이 다른 일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도 혹시 나에게 잘못이 있는지에 대해 전전긍긍하고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관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등 다소 지나친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2) 애착이론 개념

  • ‘애착’이라는 용어를 학술적으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Bowlby라는 학자로 그는 생후 3세까지의 영유아 시기가 삶의 정서적,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 애착대상자와의 애착관계에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사회관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보았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개인은 애착행동체계에 의해 애착 대상자에게 접근하고 접촉을 유지하며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 이때 유아는 애착대상자를 안전기저로 받아들이며 애착대상자와 함께 할 때 환경 탐색, 지식 습득 및 사회 적응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1) 안정-애착 유형

  • 해당 유형은 영유아가 어떠한 어려움이나 문제가 자신에게 닥치더라도 양육자가 도움을 주고 자신을 보호해 줄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 이에 영유아와 양육자를 잠시 분리시켜 놓아도 영유아는 불안해하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대신 비교적 안정적으로 주변을 탐색하고 연구한다.
  • 그리고 부모가 다시 되돌아왔을 때도 능동적으로 반가워하며 신체접촉 시도한다.

2) 불안정-회피 유형

  • 해당 유형의 영유아는 낯선 상황에 직면하여도 울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며 자신의 놀이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 이후 잠시 분리 돼 있던 양육자와 재결합하여도 양육자에게 능동적인 관심 및 신체접촉을 이루려하기보다 자신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기저에는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이 자리 잡힌 것으로 이러한 영유아는 훗날 성인이 되어 타인과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3) 불안정-저항 유형

  • 해당 유형의 영유아는 양육자와의 분리에서 굉장한 불안감과 분노를 보인다.
  • 특히 양육자와 함께 있을 때에 양육자와의 접촉시도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양육자가 자리를 비우면 불안해 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 이 경우 양육자와 재결합하면 신체접촉을 시도하기도 하나 이내 밀어내버리는 양극적 성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 이러한 현상은 부모가 도움을 주거나 반응을 보이는 것이 간헐적일 때 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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