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제 3장 선행연구 분석
  2. 2제 3장 결론
  3. 3제 1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4. 4제 2절 이론적 배경
  5. 4.12) 우울증
  1. 4.23) 기억력
  2. 4.34) 암묵적 기억
  3. 4.45) 치매
  4. 5제 2장. 연구 방법
  5. 6제 3장. 선행 연구 분석

암묵적 기억 자극 자료, 이런 내용을 담았어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노인 인구의 급증은 이미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20%를 넘겨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36년 30%, 2050년에는 4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핵심 구성으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하다.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는 인지기능의 부분적인 손상이 있으나 아직 치매로 진단되기에는 이르며, 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독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상당수는 기억력 감퇴, 주의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고, 사회적 활동이 줄어드는 등 심리적 고립을 겪는다.

이로 인해 우울증이 병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3분의 1이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암묵적 기억 자극에 관한 본문 발췌

암묵적 기억 자극을 통한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우울 완화 가능성에 관한 연구 : [목차]

제 3장 선행연구 분석

제 1절 은홍범(2023)의 운동중재 메타분석 연구 제 2절 이주연(2012)의 짐볼운동을 활용한 경도인지장애 노인 중재 연구 제3절 주언주(2022)의 주의력 및 전두집행기능 저하에 따른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 변화 연구 제4절 조송희(2022)의 디지털 치료제 메타분석 연구와 본 연구의 시사점

제 3장 결론

<참고문헌>

제 1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노인 인구의 급증은 이미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9.2%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20%를 넘겨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36년 30%, 2050년에는 4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핵심 구성으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는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라, 노인 개개인의 삶의 질 및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 노년기에는 신체적·사회적 기능 저하뿐 아니라 인지기능의 점진적 쇠퇴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삶의 통제감을 상실하거나 우울감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는 정상 노화와 치매 사이의 중간 단계로, 비교적 흔한 인지질환이자 여러 심리적 증상을 동반하는 상태다.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는 인지기능의 부분적인 손상이 있으나 아직 치매로 진단되기에는 이르며, 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독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상당수는 기억력 감퇴, 주의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고, 사회적 활동이 줄어드는 등 심리적 고립을 겪는다.

이로 인해 우울증이 병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3분의 1이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우울은 정서 문제를 넘어서 인지기능 저하의 위험을 높이고, 뇌의 기능에도 생리적 변화를 유발하여 치매 진행 속도를 촉진시키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경도인지장애의 인지저하를 늦추기 위한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나뉘며, 주로 아세틸콜린 농도를 증가시키는 약물인 도네페질이 사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약물은 구토, 설사, 현기증, 위장장애 등 여러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고, 드물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NMS)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의료 현장에서는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비약물적 접근은 신체활동 중심의 개입에 주목하고 있다.

운동은 뇌혈류 개선, 신경전달물질 촉진, 해마의 신경세포 생성 등을 유도하여 인지기능 유지에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다 (Scherder, 2005). 우울 증상을 방치할 경우 전두엽의 실행기능, 기억력, 주의력, 감정조절 능력까지 전반적인 인지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 상태에서 우울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알츠하이머형 치매로의 이행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며, 환자의 삶의 질 저하와 가족의 부담 역시 증가하게 된다. 우울은 단기적으로 감정 기복을 일으키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뇌의 구조적 변화와 신경 회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인지기능이 낮아지고, 일상생활활동 능력이 저하되며, 삶의 질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암묵적 기억 자극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우울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정서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제 2절 이론적 배경

1)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는 인지 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만, 이러한 변화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중대한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인 노화 과정과 명확한 치매 사이에 위치하는 중간 단계로 간주되며, 기억력 저하가 주요 증상으로 빈번하게 나타난다. MCI는 주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의 초기 경과에서 나타나며, 향후 치매로 이행될 위험이 높은 상태로 주목받고 있다.

이론적으로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이전의 이행기적 인지 상태"로 정의된다. 정상 노인의 경우 매년 약 1~2%가 치매로 진행되는 반면, MCI 진단을 받은 사람은 연간 10~15%의 비율로 알츠하이머병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러한 통계는 MCI가 노화와는 구별되는 병리적 변화를 수반하는 상태임을 시사하며, 조기 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한 시점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MCI는 예방적 치매 관리 전략에서 핵심적인 개입 대상군으로 간주된다. 경도인지장애는 단일한 질환이라기보다, 여러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기억력 중심의 손상이 주로 나타나는 기억형 MCI(amnestic MCI)이며, 주로 알츠하이머병과의 관련성이 높다.

반면, 기억력 외의 다른 인지 영역에서 언어, 시공간 능력, 주의력—에 손상이 있는 경우는 비기억형 MCI(non-amnestic MCI)로 분류된다. 각각의 유형은 이후 특정한 치매 유형으로 이행될 가능성과 연관된다.

2) 우울증

우울증은 지속적인 무기력감과 감정적 침체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정서적 장애로, 인지·신체·사회적 기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일상생활의 흥미 상실, 수면장애, 식욕 변화, 피로감, 집중력 저하, 자살 충동 등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우울증은 특정 시기마다 누구에게나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고 기능 저하를 초래할 경우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진단된다.

이론적으로 우울증은 정서 조절 시스템의 이상에서 비롯되며, 중추신경계의 생화학적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은 우울 증상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된다. 또한, 노년기 우울증은 단독으로 존재하기보다는 인지기능 저하와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치매 진행을 앞당기는 위험요인이다.

3) 기억력

기억력은 개인이 경험하거나 학습한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불러오는 인지적 능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기억 과정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부호화(encoding), 저장(storage), 그리고 다시 떠올리는 재생(retrieval)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회상(recall)은 이 중 재생에 해당하며, 저장된 정보를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능력이다.

인간의 일상적인 사고, 의사결정, 학습은 모두 이 기억력의 작동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이론적으로 기억은 크게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구분된다.

단기기억은 제한된 정보를 짧은 시간 동안 유지하는 기능이며, 장기기억은 보다 오랜 시간 동안 정보를 보존하는 구조로, 다시 명시적 기억(의식적으로 인식 가능한 기억)과 암묵적 기억(비의식적인 행동에 기반한 기억)으로 나뉜다. 기억은 뇌의 영역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생성되는 역동적인 인지 체계인 것이다.

4) 암묵적 기억

암묵적 기억은 개인이 의식적으로 회상하지 않아도 이전의 경험이 행동이나 정서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비의식적 기억 체계이다. 이러한 기억은 절차적 기억, 습관, 감정적 반응, 조건화된 학습 등을 포함하며, 명시적 기억과 달리 의식적 인출 과정 없이 자동적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명시적 기억의 손상이 뚜렷하지만, 암묵적 기억은 상대적으로 보존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암묵적 기억은 인지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 중재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사건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음악이나 냄새, 감각적 자극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동일성의 회복을 유도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Son, Therrien, 그리고 Whall(2002)은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명시적 기억은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암묵적 기억을 활용한 익숙한 자극에서, 반복적인 일상 동작, 음악, 시각적 패턴—이 여전히 인식되고 반응을 유도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들은 암묵적 기억이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에게 잔존하는 심리적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다시 자극함으로써 인지적 혼란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5) 치매

치매는 후천적인 뇌 손상 또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적인 인지장애로, 기억력 저하를 중심으로 인지 기능이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임상 증후군이다. 이로 인해 환자는 사회적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되며, 해당 손상은 섬망이나 일시적인 의식 장애와는 구별된다. 치매는 단일 질환이 아니라 여러 유형의 신경퇴행성 질환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알츠하이머병이며, 이 외에도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루이소체 치매, 파킨슨병 관련 치매 등이 포함된다.

치매의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복수의 인지 영역에서 뚜렷한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알츠하이머병형 치매의 경우, 초기에는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이 약화되며, 질환이 진행되면 추론, 판단, 언어 사용, 시공간 인식, 성격 변화 등으로 증상이 확대된다. 이러한 인지 손상은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의식은 비교적 유지되는 상태에서 서서히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연구기관의 진단기준에 따르면, 생물학적 표지자—의 한 사례를 들어 뇌의 해마 위축이나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 침착—를 기반으로 치매의 병리적 유형을 분류하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이 기준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병리적 변화가 확인된 상태에서의 명확한 인지 손상 증후군’으로 정의하며, 임상 진단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침으로 작용하고 있다 (Mendez & Cummings, 2003). 국내 치매 환자 수는 고령 인구 증가와 더불어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향후 수십 년 안에 치매 환자가 3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까지 치매의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 진단과 적절한 중재를 통해 증상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제 2장. 연구 방법

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MCI)를 가진 노인을 대상으로 암묵적 기억을 자극하는 비약물적 프로그램이 우울감 완화에 미치는 영향을 문헌 중심으로 분석하고 그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제 3장. 선행 연구 분석

제 1절 은홍범(2023)의 운동중재 메타분석 연구 은홍범(2023)은 박사학위 논문에서 경도인지장애(MCI) 환자의 일상생활능력, 인지능력, 그리고 우울증 개선을 위한 운동중재의 효과를 체계적 문헌고찰 및 네트워크 메타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해당 연구는 운동 유형별 효과를 비교하고, 인지 영역별로 구체적인 운동 중재의 효율성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저강도 운동이 집행기능 개선에, 중강도 운동이 언어 유창성 및 우울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중재가 신체기능 뿐만 아니라, 언어 유창성, 기억력, 집행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의 개선과 우울 증상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 유형별로 나타나는 개선 시점의 차이와 효과의 강도는 향후 중재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증상별 맞춤형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한 사례로,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우울증이나 신체능력과 달리 언어 능력은 장기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중재 기간과 내용의 차별화가 중요하다는 실증적 근거가 되었다.

이러한 선행 연구 결과는 본 연구 주제인 암묵적 기억 자극을 기반으로 한 중재 프로그램 구성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운동중재가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능력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암묵적 기억을 자극하는 비약물적 개입 방식 또한 유사한 효과를 발현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암묵적 기억은 반복적 학습이나 자동화된 행동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신체 활동, 음악, 무용, 회상 중심 활동 등과 결합한 프로그램 설계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기존 운동중재의 구조적 틀을 변형·적용하는 방식으로 개발해볼 수 있겠다. 나아가, 암묵적 기억 자극을 통해 인지적·정서적 반응을 유도하는 중재 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과 그 효과성 검증을 위한 방향성 설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제 2절 이주연(2012)의 짐볼운동을 활용한 경도인지장애 노인 중재 연구 이주연(2012)은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노인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짐볼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인지기능, 하지기능, 우울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운동군은 인지기능과 균형감각, 하지근력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으며, 우울 점수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다.

위와 같은 내용에서, 주목할 점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기능이 동시에 개선된다는 점으로, 비언어적·비의식적 자극을 수반하는 운동 활동이 인지와 정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암묵적 기억 자극을 통해 우울 증상을 완화하고자 하는 중재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있어, 신체적 반복 활동과 정서적 반응 사이의 연결 가능성을 이론적·실천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다.

제 3절 주언주(2022)의 주의력 및 전두집행기능 저하에 따른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 변화 연구 해당연구는 경도인지장애(MCI)에서 치매로의 이행 과정 중, 주의력과 전두집행기능의 저하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실증적 연구로, 인지기능 저하의 초기 양상과 경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전두집행기능이 주의력보다 더 뚜렷하게 감소하며, 그 변화 양상 또한 일정한 상관성을 보인다는 점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선별과 중재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주의력 및 전두집행기능과 같은 명시적 인지기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된 집단일수록, 오히려 의식적 통제의 영향을 덜 받는 암묵적 기억 체계를 활용한 비인지적 접근이 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을 열어준다. 그러므로 검토에 따르면, 암묵적 기억 자극 프로그램은 하나의 대안적 접근으로 주목될 수 있다.

주의력이나 전두집행기능과 달리, 암묵적 기억은 비교적 오랫동안 보존되는 특성을 갖기 때문에, 이 점들을, 활용한 회상 기반 활동이나 정서 자극 중심의 프로그램은 노인의 자기효능감 회복과 우울 증상 완화에 도움 될 수 있다. 따라서 주언주의 연구가 보여준 인지기능의 선제적 저하 양상을 고려할 때, 명시적 인지훈련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감각·정서·습관적 반응에 기반한 암묵기억 자극은 보다 실질적이고 정서친화적인 개입 방향으로서 확대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암묵적 기억 자극 관련 세부 구성

암묵적 기억 자극을 통한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우울 완화 연구 주요 개념 정의

암묵적 기억 자극을 통한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우울 완화 연구 주요 개념 정의
개념정의(본문)
통계통계는 MCI가 노화와는 구별되는 병리적 변화를 수반하는 상태임을 시사하며, 조기 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한 시점임을 의미한다.
기억력기억력은 개인이 경험하거나 학습한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불러오는 인지적 능력을 의미한다.
우울증우울증은 지속적인 무기력감과 감정적 침체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정서적 장애로, 인지·신체·사회적 기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정신질환이다.
기억기억은 뇌의 영역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생성되는 역동적인 인지 체계인 것이다.
암묵적 기억암묵적 기억은 개인이 의식적으로 회상하지 않아도 이전의 경험이 행동이나 정서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비의식적 기억 체계이다.
치매치매는 후천적인 뇌 손상 또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적인 인지장애로, 기억력 저하를 중심으로 인지 기능이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임상 증후군이다.
경도인지장애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의 이행 가능성이 높은 인지적 전이 상태이며, 우울은 이러한 진행을 가속화시키는 핵심적인 심리·정서적 요인 중 하나이다.

제 1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구분과 내용

제 1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구분과 내용
구분내용(본문)
우울증우울증은 지속적인 무기력감과 감정적 침체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정서적 장애로, 인지·신체·사회적 기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정신질환이다.
기억력기억력은 개인이 경험하거나 학습한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불러오는 인지적 능력을 의미한다.
암묵적 기억암묵적 기억은 개인이 의식적으로 회상하지 않아도 이전의 경험이 행동이나 정서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비의식적 기억 체계이다.
치매치매는 후천적인 뇌 손상 또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적인 인지장애로, 기억력 저하를 중심으로 인지 기능이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임상 증후군이다.

원인과 결과

  • 노년기에는 신체적·사회적 기능 저하뿐 아니라 인지기능의 점진적 쇠퇴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삶의 통제감을 상실하거나 우울감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그러나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상당수는 기억력 감퇴, 주의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고, 사회적 활동이 줄어드는 등 심리적 고립을 겪는다.
  • 이로 인해 우울증이 병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3분의 1이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 우울은 정서 문제를 넘어서 인지기능 저하의 위험을 높이고, 뇌의 기능에도 생리적 변화를 유발하여 치매 진행 속도를 촉진시키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이로 인해 의료 현장에서는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비약물적 접근은 신체활동 중심의 개입에 주목하고 있다.
  • 우울은 단기적으로 감정 기복을 일으키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뇌의 구조적 변화와 신경 회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제 1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노인 인구의 급증은 이미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2%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20%를 넘겨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2036년 30%, 2050년에는 4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핵심 구성으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하다.
  • 이러한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는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라, 노인 개개인의 삶의 질 및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

제 2절 이론적 배경

  • 1)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는 인지 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만, 이러한 변화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중대한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상태를 말한다.
  • 정상적인 노화 과정과 명확한 치매 사이에 위치하는 중간 단계로 간주되며, 기억력 저하가 주요 증상으로 빈번하게 나타난다.
  • MCI는 주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의 초기 경과에서 나타나며, 향후 치매로 이행될 위험이 높은 상태로 주목받고 있다.
  • 이론적으로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이전의 이행기적 인지 상태"로 정의된다.

참고문헌

  1. 참고문헌 이주연. "짐볼 운동 프로그램이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하지기능과 우울증에 미치는 효과." 국내석사학위논문 대구한의대학교, 2012. 경상북도
  2. 이지혜. "경도인지장애, 정상,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자각능력 저하의 의미 탐색." 국내석사학위논문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4. 서울
  3. 은홍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일상생활능력, 인지능력 및 우울증 개선을 위한 운동중재의 효과." 국내박사학위논문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서울
  4. 조송희.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 대상 디지털 치료제의 효과." 국내박사학위논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22. 서울
  5. 주언주.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 진단 시 주의력과 전두집행력의 저하 변화." 국내석사학위논문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2022. 경상북도
  6. 윤호.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복합운동프로그램 참여가 인지능력, 균형, 우울증에 미치는 효과." 국내박사학위논문 경운대학교 대학원, 2024. 경상북도
  7. 통계청. (2024). 2024년 장래인구특별추계 결과. 통계청 보도자료. https://kostat.go.kr
  8. 백형조. "광고메시지의 맥락차이가 암묵적 기억과 명시적 기억에 미치는 차별적 효과." 국내박사학위논문 弘益大學校 大學院, 2003. 서울
  9. 안정태. "암묵적 기억 측정 방식을 통한 TV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의 효과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5. 서울
  10. 한소영. "암묵적 기억을 활용한 색채교육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서울
  11. Son, G.-R., Therrien, B., & Whall, A. L. (2002). Implicit memory and familiarity among elders with dementia.
  12. Journal of Nursing Scholarship, 34(3), 263–267.
  13. https://doi.org/10.1111/j.1547‑5069.2002.00263.x
  14. Ward, E. V., Berry, C. J., & Shanks, D. R. (2013). Age effects on explicit and implicit memory.
  15. Frontiers in Psychology, 4, 639.
  16. https://doi.org/10.3389/fpsyg.2013.00639
이 자료 전체가 필요하신가요?총

환불규정

디지털 파일은 결제 후 즉시 제공되므로 환불이 제한됩니다.
◆환불 불가
- 단순 변심 / 일부 사용 후 환불 요청 / 구매 후 7일 경과
◆ 예외
- 파일 오류 / 다운로드 및 작동 불가 /
◆ 환불요청방식 : 상단의 고객센터 1:1 문의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