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를 양육하면서 부모들은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영유아들의 안전사고는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들은 시각이 90도밖에 되지 않으며 머리가 커서 넘어지더라도 머리부터 박을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른다.
따라서 부모들은 언제나 영유아의 안전사고에 대해서 유의하고 걱정하고 있어야 하는데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안전사고가 예기치 못하게 일어났을 때에도 제대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목에 이물질이 걸리게 되면 질식이 일어날 수 있는데 질식이란 식도와 기도 사이에서 식도로 가야 할 물질이 기도로 들어가 숨길을 막아 호흡곤란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영유아들은 성인보다 후두경이 좁아 동전이나 젤리, 떡과 같은 물질들로 인해서도 순식간에 기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영유아를 양육하면서 부모들은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영유아들의 안전사고는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들은 시각이 90도밖에 되지 않으며 머리가 커서 넘어지더라도 머리부터 박을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른다. 따라서 부모들은 언제나 영유아의 안전사고에 대해서 유의하고 걱정하고 있어야 하는데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안전사고가 예기치 못하게 일어났을 때에도 제대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예방이 중요하고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적절한 대처를 통해서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단순 골절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들로는 무엇이 있고 이 안전사고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또한 안전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다.
안전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목에 이물질이 걸리게 되면 질식이 일어날 수 있는데 질식이란 식도와 기도 사이에서 식도로 가야 할 물질이 기도로 들어가 숨길을 막아 호흡곤란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영유아들은 성인보다 후두경이 좁아 동전이나 젤리, 떡과 같은 물질들로 인해서도 순식간에 기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이때 119에 전화를 요청하고 응급처치로 복부를 밀쳐올리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혼자서 기침을 할 수 있는 영유아일 때에는 아이에게 기침을 세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스로 기침을 할 수 있도록 등을 두드리며 유도하는 방법이 좋다. 하지만 기침을 못하는 경우에는 즉시 복부밀어내기를 시행해야 하는데 하임리히법은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의 뒤에 서서 허리를 팔로 감고 아이의 다리 사이에는 처치자의 다리를 넣어서 고정한다.
아이와 키가 맞지 않기 때문에 성인은 무릎을 꿇어앉고 실시해야 하며 한손으로는 주먹을 쥐고 아이의 배꼽 위와 흉골 바로 아래에 두고 다른 한손은 주먹을 감싸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다섯 번 빠르게 복부 위로 밀어올리는 방법이다. 정확한 동작을 시행해야 하며 갈비뼈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다섯 번 실시를 한 뒤에 상태를 확인하고 이물질이 제거되거나 아이가 의식을 잃기 전까지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이물질이 목에 걸려 의식을 잃게 된다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얼굴이 위로 향하게 눕힌 다음 심장압박을 30번 한 뒤 인공호흡을 두 번 실시해야 한다. 인공호흡을 할 시엔 아이의 입을 열어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이물질이 보이면 제거해야 한다. 이물질이 나와 호흡이 돌아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 실시해야 한다.
상처가 생겼을 때에는 다양한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 먼저 열상은 피부가 불규칙하게 찢어진 상처를 의미한다. 피하조직이나 근육과 연관된 신경, 혈관까지도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상처이며 절상은 칼이나 유리조각 등 날카로운 것에 의해서 베인 상처로 출혈이 심한 경우가 많다. 찰과상은 넘어졌을 때나 긁혔을 때에 생긴 상처로 혈액이 나올 수는 있지만 봉합이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상은 가시나 못 등의 뾰족한 물체에 찔려서 생긴 상처로 출혈은 적지만 심한 내출혈이 있고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사후처치가 중요하다. 먼저 열상과 무릎의 찰과상을 응급처치 할 때에는 감염을 우려하여 일회용 장갑을 끼거나 랩, 비닐이라도 껴서 손을 보호해야 한다. 소독한 거즈나 깨끗한 천으로 찢어진 상처부위를 완전히 덮고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대면서 직접 압박을 해야 하며 상처에 댄 거즈 위에 붕대를 감고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에는 더러운 물질들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을 한 뒤에 깨끗한 거즈로 지혈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가 지혈되고 상처가 단순하다고 판단되면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다.
자상과 열상, 절상 등의 응급처치는 먼저 못과 같은 쇠에 찔렸을 때에는 파상풍의 위험에 대비해서 충분히 피를 짜주고 흐르는 물로 씻고 소독한 뒤에 병원에 가야 한다. 열상과 절상의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로 부위를 세척하고 거즈로 지혈을 해야 하며 심한 출혈이 있을 때 외에는 상처를 먼저 세척하는 것이 좋다. 상처가 경미하다면 상처가 벌어지지 않도록 밴드로 고정하고 외과로 이동해야 한다.
주의할 사항은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클수록 상처를 함부로 소독하거나 연고를 바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상처의 부위가 지나치게 크다면 지혈을 하면서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다. (3) 염좌, 탈구, 골절이 일어났을 때 염좌란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경우를 말하는데 근육이 충격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경우도 있다.
탈구는 관절의 정상적인 위치에서 뼈의 위치가 일시적으로 이탈하는 것을 말하는데 흔히 어깨나 팔꿈치, 다리나 턱, 손가락 등에서 볼 수 있다. 손상된 관절 주변에 있는 조직들이 동시에 손상이 될 수도 있으며 미취학 아동들은 팔이 빠지는 경우가 흔하다고 볼 수 있다. 어깨와 팔을 동시에 굽힌 상태로 움직이려 하지 않는 경우인데 먼저 염좌가 일어난 안전사고 시에 어떻게 응급처리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놀다가 발목을 헛디뎠을 때에는 염좌를 의심하는 것이 좋은데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 바로 정형외과에 데리고 가는 것이 좋지만 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를 앉히고 먼저 다리를 편안하게 해 주고 상처가 부어오르기 전에 신발과 양말을 벗기는 것이 좋다. 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에 적신 차가운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상처에 대고 아파할 경우에는 다리를 올려주고 얼음찜질을 해 주면서 통증이 계속되면 골절이라고 의심하고 병원으로 이동한다.
탈구가 일어났을 때에는 염좌와 같이 관절을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어렵고 더 심하게 붓고 통증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손발을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니 얼음찜질로 냉각을 시킨 뒤에 움직이지 않도록 붕대와 삼각건, 팔걸이 등으로 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바로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골절이 일어났을 때에는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목이나 허리통증을 지시할 때에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목이나 척추에 이상이 있다고 의심이 될 경우에는 아이를 그대로 두고 119에 구조요청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친 부위를 고정하기 위해서는 부목을 사용하고 우산 등 구부러지지 않는 물건으로 다치지 않은 관절부분까지 포함해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관절, 탈구, 염좌 모두 상태가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상처부위를 주무르거나 자세를 함부로 바꾸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탈구 시에 관절 주변에 있는 인대나 근육 등에 무리하게 관절을 넣도록 해서는 안 된다.
화상이란 피부가 열이나 화학물질, 전기, 방사선, 햇빛 등에 의해서 노출이 되어 손상을 입는 것인데 조직의 손상에 따라 1도 화상, 2도 화상, 3도 화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1도 화상은 경도의 화상으로 피부의 겉만 손상을 입어 붓고 붉게 변하면서 통증이 있지만 자가적으로 처치가 가능한 상태의 화상이다. 2도 화상이란 중도의 화상으로 표피와 진피가 손상이 되어 물집이 생기고 부으며 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피부가 붉어지고 얼룩덜룩해지며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화상이다.
3도 화상은 심부화상으로 피부의 모든 층이 파괴되어 근육, 뼈까지의 조직이 파괴가 되어 신경이 파괴되면서 통증이 거의 없으며 피부가 숯처럼 타고 건조하고 창백해져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말한다. 통증이 심하고 부어오른 화상일 때에는 화상부위를 먼저 차가운 물로 식힌 다음 물집을 터뜨리지 않고 자연적으로 터지도록 냅두면서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 반응이 심해지면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부어오르지 않는 화상이라면 차가운 물로 식혀주면서 상처부위를 소독한 거즈로 덮어줘야 한다. 피부가 벗겨졌다면 메디폼이나 듀오덤과 같은 시중에 파는 물건들로 드레싱을 해 주고 통증이 생기면 병원에 데리고 가 화상으로 치료를 해 주어야 한다.
최근에 행사장에서 다트 게임을 하던 4세 아동이 안전사고를 당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선 일이 있다. 행사장에서 다트를 던지다가 다트로 인한 안전사고를 당하게 된 것인데 이처럼 행사장에서도 다트와 같은 장난감에 의해서도 쉽게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는 것이 영유아들이다.
영유아들은 특히 자기중심적이고 시야가 좁기 때문에 혼자 내버려두면 안전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더욱 부모들은 영유아에게서 눈을 떼지 말고 그들을 지켜보면서 안전사고가 일어났을 때에는 적절한 대처를 통해서 사고를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다트와 같이 장난감을 제공하는 장소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망과 응급처리를 위한 의사 등을 항상 대비해 놓고 있으면서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아동의 안전사고는 매해가 지날수록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양육자인 부모들의 과실뿐만이 아니라 그만큼 영유아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자극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지만 영유아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울타리와 안전제도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 외에도 밖에서 놀면서도 행사장이나 놀이터 등에서도 안전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양육자인 부모들은 언제나 영유아에게서 눈을 떼지 않도록 해야 하며 화상, 열상, 골절 등과 같은 다양한 안전사고들이 발생했을 때에는 적절한 대처와 응급처치를 통해서 그들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이 외에도 아이가 안전사고로 인해 생명이 위험할 때 역시도 응급처치를 통해서 아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이물질을 삼켜 아이가 사망에 다다르는 것 역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이기 때문에 더더욱 하임리히법 등의 방법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으면서 아동이 의식을 잃었을 때에는 나아가서 심폐소생술도 실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응급처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으면 있을수록 아동은 안전사고에서 안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동간호학. 이수경 외. 수문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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