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치료센터 종사자들은 발달지연, 정서·행동 문제, 학습 어려움을 지닌 아동을 지속적으로 대면하며 정서적·상담적 상호작용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종사자는 아동의 정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호자와의 갈등, 치료 효과에 대한 부담, 반복되는 돌봄 요구 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정서적 요구는 종사자에게 감정표현을 조절하도록 만들며, 조직이 요구하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감정노동으로 이어진다.
아동과 보호자를 동시에 대면하며 감정적 요구를 관리해야 하는 아동치료센터의 특수성은 타 직종에 비해 감정노동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 일반적 돌봄 직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아동치료센터 종사자만을 대상으로 한 감정노동–정서적 소진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아동치료센터 종사자들은 발달지연, 정서·행동 문제, 학습 어려움을 지닌 아동을 지속적으로 대면하며 정서적·상담적 상호작용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종사자는 아동의 정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호자와의 갈등, 치료 효과에 대한 부담, 반복되는 돌봄 요구 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정서적 요구는 종사자에게 감정표현을 조절하도록 만들며, 조직이 요구하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감정노동으로 이어진다. 감정노동이 반복되면 개인의 심리적 에너지가 소모되고, 피로감·무력감·우울감 등 정서적 고갈이 누적되며 정서적 소진(emotional exhaustion)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Maslach & Jackson, 1981).
아동과 보호자를 동시에 대면하며 감정적 요구를 관리해야 하는 아동치료센터의 특수성은 타 직종에 비해 감정노동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 일반적 돌봄 직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아동치료센터 종사자만을 대상으로 한 감정노동–정서적 소진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자기돌봄(self-care)은 종사자가 자신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의식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으로, 감정노동으로 인한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를 완충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자기돌봄이 부족한 경우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서적 손상이 심화될 수 있으며, 업무 효율성 저하와 조직몰입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아동치료센터 종사자의 감정노동이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기돌봄이 이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확인함으로써 종사자의 직무 건강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아동치료센터 종사자의 감정노동, 정서적 소진, 자기돌봄 수준을 파악한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과 정서적 소진의 차이를 분석한다. 감정노동·정서적 소진·자기돌봄 간 상관관계를 확인한다. 감정노동이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다. 자기돌봄이 감정노동과 정서적 소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검증한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68
해당 없음(연구자 개인 연구)
연구책임자: (석사과정)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일로부터 12개월 이내
본 연구의 대상자는 국내 아동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로 한다. 아동치료센터는 언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감각통합치료, 행동치료, 심리상담 등이 함께 운영되는 기관이며, 종사자는 아동의 정서·행동적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대면해야 하는 직무 특성상 감정노동 수준이 높은 직군이다. 종사자들은 치료자이면서 동시에 상담자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의 정서적 요구와 보호자의 기대를 함께 관리해야 하므로 감정노동이 일상적으로 반복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실제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은 아동치료센터 종사자를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목표 표본 수: 명 근거: 회귀 및 조절효과 분석에 필요한 최소 표본 수는 약 명이며, 불성실 응답 및 탈락률을 고려하여 명으로 산정함.
아동치료 관련 협회, 전문가 모임, SNS 커뮤니티, 치료센터 네트워크, 기관장 연락망 등을 활용하여 설문 링크 배포 연구 참여의 자발성·익명성·철회 가능성을 안내한 후 동의한 경우에만 참여 동의 전까지 조사 시작 불가
● 온라인 동의 첫 화면에 연구참여 설명문을 제시하고, 참여자가 ‘동의함’을 클릭해야 설문 시작 연구 목적, 조사 내용, 개인정보 처리 여부, 중단 권리 등을 명시 언제든 참여 중단 가능하며 불이익 없음 ● 동의 과정 동의서는 구글 설문 내 체크 형식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설문 자동 종료
본 연구는 온라인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다음 변인을 측정한다.
Hochschild(1983)의 개념을 기반으로 한 감정노동 척도 사용. 표면행동, 내면행동 등 감정표현 규범을 평가한다.
Maslach Burnout Inventory(MBI)의 정서적 소진 하위요인을 사용하여 종사자의 정서적 고갈 수준을 측정한다.
상담자 자기돌봄 척도를 활용하여 개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관리 수준을 측정한다. ● 분석 방법 SPSS 28.0 사용 기술통계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조절효과 분석(PROCESS Model 1 가능)
해당 없음 (설문 기반 연구)
감정노동이 정서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며, 자기돌봄의 조절효과는 상호작용항을 추가한 모형으로 평가한다.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며,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면 자기돌봄이 감정노동-정서적 소진 관계를 완충한다고 해석한다.
본 연구는 신체적 위험이 없는 최소위험(minimal risk) 연구 정서 관련 문항으로 인해 경미한 심리적 불편 가능 참여자는 부담을 느낄 경우 즉시 중단 가능 모든 문항은 응답 강제 없음
SPSS 28.0 활용 기술통계 및 신뢰도 분석(Cronbach’s α) 상관관계 분석 회귀 및 조절효과 분석(PROCESS Macro 사용 가능)
감정노동·소진 관련 문항 응답 시 일시적 스트레스 가능 필요 시 지역 상담센터 안내 가능 심리적 불편 시 참여 즉시 중단 가능 연구 참여 거부·중단에 따른 불이익 없음
불성실 응답(동일 번호 반복, 무응답 과다 등) 연구대상 요건 미충족 참여자의 중도 철회
● 위험 및 불편함 정서적 내용 포함으로 인한 경미한 감정적 불편 신체적 위험 없음 ● 이익 자신의 감정노동·소진 상태를 이해할 기회 제공 연구 결과는 아동치료센터 종사자의 직무 건강성 향상 및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음 직접 보상 없음 (※ 필요 시 학교 지침 따라 소정의 e-기프티콘 지급 가능)
개인식별정보(이름, 전화번호, IP 등) 수집하지 않음 구글 설문 사용 시 이메일·IP 자동 수집 OFF 설정 자료는 암호화하여 연구자만 접근 가능 연구 종료 후 3년간 보관 후 폐기 연구자료는 연구 목적 외 사용 금지 응답 데이터는 통계 처리되어 개인 식별 불가 형태로만 발표됨
(논문 참고문헌 목록을 APA 스타일로 정리하여 삽입)
| 구분 | 내용(본문) |
|---|---|
| 근거 | 회귀 및 조절효과 분석에 필요한 최소 표본 수는 약 명이며, 불성실 응답 및 탈락률을 고려하여 명으로 산정함. |
| 감정노동 | 표면행동, 내면행동 등 감정표현 규범을 평가한다. |
| 정서적 소진 | Maslach Burnout Inventory(MBI)의 정서적 소진 하위요인을 사용하여 종사자의 정서적 고갈 수준을 측정한다. |
| 자기돌봄 | 상담자 자기돌봄 척도를 활용하여 개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관리 수준을 측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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