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준의 <엄마 마중>은 1930년대 아동잡지 <어린이>에 발표된 작품이고, 황순원의 <송아지>는 1960년대 성인잡지인 <사상계>에 발표된 소설이다.
두 문학 작품은 다른 시기에 다른 장르적 특성을 가지고 발간되었다.
이 두 가지 작품의 시대성과 주제 등을 상호 비교하면서 두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비교를 해볼 것이다.
아동문학은 독자를 어린이로 선정하고 어린이가 읽는다는 의식을 가지고 창작한 문예작품을 칭한다.
그러나 아동문학 이라는 장르 자체에 대한 고유한 영역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초등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특정 관점에서 개작되기도 한다.
이는 아동문학이 단순히 기성세대의 덕목을 주입하려는 교훈주의와 동심천사주의로 이끄는 주요 원인이 되며 아동문학은 어린이들을 위한 유치한 장르라는 오해를 생산한다.
이처럼 한국아동문학의 흐름 및 역사를 살펴보다보면 기성세대가 강조하는 이념과 덕목에 따라 아동문학의 내용도 변모해왔음을 알 수 있다.
주제 : 두 문학작품 이태준의 <엄마 마중>과 황순원의 <송아지> 비교
이태준의 <엄마 마중>은 1930년대 아동잡지 <어린이>에 발표된 작품이고, 황순원의 <송아지>는 1960년대 성인잡지인 <사상계>에 발표된 소설이다. 두 문학 작품은 다른 시기에 다른 장르적 특성을 가지고 발간되었다. 이 두 가지 작품의 시대성과 주제 등을 상호 비교하면서 두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비교를 해볼 것이다. Ⅱ. 아동문학이란?
아동문학은 독자를 어린이로 선정하고 어린이가 읽는다는 의식을 가지고 창작한 문예작품을 칭한다. 그러나 아동문학 이라는 장르 자체에 대한 고유한 영역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초등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특정 관점에서 개작되기도 한다.
이는 아동문학이 단순히 기성세대의 덕목을 주입하려는 교훈주의와 동심천사주의로 이끄는 주요 원인이 되며 아동문학은 어린이들을 위한 유치한 장르라는 오해를 생산한다. 어린이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존재이며 기성세대의 관점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모든 것을 수용하고 새로운 관념을 독자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아동문학이 발전해야 할 것이다.
| 개념 | 정의(본문) |
|---|---|
| 장르 | 장르는 변환 되었지만 텍스트가 그대로 보존된 것으로, 변환 과정에서 변형이 없었다는 것은 본래의 텍스트 자체가 동화임에도… |
| 이태준 | 이태준은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간결하고 선명한 단문의 문체로 다양한 소설과 어린이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다. |
| 황순원 | 황순원은 한국인의 정신세계에 관련된 시대적, 사회적 문제에 폭넓게 접근한 작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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