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뢰도는 측정한 수치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에요. 추상적인 개념을 수치로 바꿀 때 왜 신뢰도와 타당도를 먼저 따져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먼저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수치로 옮길 때 생기는 오류 가능성을 살펴봐요.
다음으로 같은 사람을 여러 번 측정해도 비슷한 값이 나와야 하는 이유를 알아봐요.
이어서 길이를 재는 자의 예로 측정도구의 안정성을 쉽게 이해해요.
마지막은 높은 신뢰도가 곧 정확한 측정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이에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다시 말해 이런 추상적 개념들을 측정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척도를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사회과학에서 흔하게 연구하는 대상이 되는 주관적이고도 추상적인 개념을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에 옮기는 과정에서 오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개념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신뢰도와 타당도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신뢰도란 측정된 수치가 어느 정도로 믿을만한지를 판단하는 개념이다.
다시 말하면 측정의 안정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하나의 개념을 동일한 사람에게 동일한 도구를 사용해서 수차례 측정하였는데 매번 측정의 결과치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다면 그 수치들을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몇 차례의 측정에서도 불구하고 거의 비슷한 결과를 획득할 수 있다면 그 수치는 믿고 사용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길이를 측정하는 자는 길이가 온도에 따라서 길어졌다 짧아졌다 한다면 아마 사용가치가 상당히 감소할 것이다.
사회현상이나 사람들의 태도 및 의견 등을 조사하는 측정도구 또한 마찬가지이다.
즉 측정도구가 계측할 때마다 상이한 결과가 나온다든지, 또한 같은 태도 혹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다른 응답을 나타낸다면 우리는 그 측정도구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할 것이다.
결국 신뢰도란 측정도구의 안전도, 그리고 정확도의 측면을 의미하는 것이며, 연구에서나 사회현상에서의 조사는 그 정도로 신뢰도가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표현 그대로 신뢰도가 떨어지면 조사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된다.
물론 높은 신뢰도를 나타낸다고 해서 어떤 현상을 반드시 정확하게 측정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측정도구가 잘못된 경우라면 측정치의 타당도를 전혀 인정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측정값들의 일관성을 의미한다.
해당 데이터가 구체적인 대상을 가리키는 정도이다.
시기를 다르게 하거나, 더욱 많은 문항을 사용하거나, 혹은 더욱 많은 심사위원이나 관찰자들에 의해서 측정되더라도, 역시나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서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개념인 지능이나 성격, 기분과 만족감, 그리고 태도와 여론과 같은 개념들은 구체적인 사물이 아닌 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의미하는 바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개념들을 일정한 기분에 의해서 측정한 뒤 이것을 숫자로 나타내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 구분 | 신뢰도가 높은 경우 | 신뢰도가 낮은 경우 |
|---|---|---|
| 반복 측정 | 여러 번 해도 비슷한 결과 | 매번 크게 다른 결과 |
| 결과 해석 | 수치를 믿고 사용할 수 있음 | 수치를 믿기 어려움 |
| 도구의 상태 | 안정적이고 정확함 | 측정할 때마다 달라짐 |
| 시기와 평가자 | 달라져도 같은 결과가 재현됨 |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짐 |
신뢰도는 같은 도구로 반복 측정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일관성과 재현 가능성을 뜻하며 신뢰도가 낮으면 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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