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틀포레스트 1) 줄거리 및 주제 2) 주요 장면의 소개와 의미 3) 영화의 주제와 음식의 기능 Ⅲ. 한 명의 개인에 국한되지 않고 식문화를 담아낸 영화를 통해 음식과 식문화에 대해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음식이 표현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찾아보도록 하자.
한국은 식수가 풍부해서 갈비찜을 만들 때 물을 많이 넣는 반면, 모로코는 물이 부족해 찜 형태의 음식을 타진이라고 물 없이 만든다. 식습관의 배경과 관점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음식을 위주로 먹었기에 한국적인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갈비찜을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지만 모로코의 타진은 빵으로 닦아 먹거나 그대로 정리를 한다.
그러나 지구화 과정으로 인해 다양한 지역음식이나 민족음식이 유입되고 영향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인간에게 있어 음식이란 생존을 위한 가장 직접적인 조건이지만 어떻게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하나의 문화가 된다.
이번 글을 통해 내가 가진 식습관의 특징과 식습관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음식과 식문화는 해당 국가와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잘 반영하고 있다. 유사한 식재료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와 토양에 따라 맛과 요리가 다르게 나온다. 예를 들어 양파는 하얀색과 적색이 있는데 적색의 경우 단 맛이 강하다. 다른 예를 들자면 한국과 모로코라는 아프리카의 국가에 갈비찜이 존재한다. 한국은 식수가 풍부해서 갈비찜을 만들 때 물을 많이 넣는 반면, 모로코는 물이 부족해 찜 형태의 음식을 타진이라고 물 없이 만든다. 이러한 식재료의 차이처럼 재료와 요리 하는 방식에 따라 식습관에도 영향을 준다.
‘밥심’이 있다. 인사를 ‘밥 먹었니?’와 ‘밥 같이 먹자.’ 등 밥을 통해 안부를 묻는다.
밥은 한국인에게 음식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단순히 음식을 섭취해 영양소를 얻는 행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사교활동이자 정서를 들어내는 문화이다. 첫 번째 식습관은 밖에서 밥을 먹을 때 국의 국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밥을 먹을 때 밥과 국물이 있는 것을 당연시 여겼다. 외식을 할 때에도 국물을 마셨다.
식사 도중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부터 식사 도중 목이 마를 때 물 대신 국물을 마시게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국과 함께 밥을 먹는 행위에 습관이 되었다.
그러나 외식을 할 때 국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은 성인이 되어 어느 기사를 접하며 바뀌게 되었다. 외식을 하면 대용량의 음식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자극적인 맛으로 손님 유치를 위해 MSG와 나트륨을 많이 넣는다고 들었다. 이는 음식점마다 그리고 음식의 종류마다 다르지만 일반화를 하게 되어 그 후로 국물을 마시지 않게 되었다.
한동안 요리관련 프로그램이나 고발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에서 국물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방송해 한동안 국물을 마시지 않는 추세가 되었었다. 나도 이러한 추세에 동참한 사람 중에 한 명이었다. 두 번째 식습관은 밥을 다 먹은 후, 컵에 물을 마시지 않고 다 사용한 밥그릇에 물을 따라 마시는 행위이다.
이 또한 어린 시절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행동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르신들이 이러한 식습관을 가지게 된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면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옛날 한국 전쟁 당시, 부족한 식기로 인해 물 컵을 따로 마련할 여건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에 손잡이가 달린 컵이 들어오고 보편화 된 것은 오래 되지 않았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식습관 | 첫 번째 식습관은 밖에서 밥을 먹을 때 국의 국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다. |
| 혜원 | 영화 리틀포레스트 1) 줄거리 및 주제 2) 주요 장면의 소개와 의미 3) 영화의 주제와 음식의 기능 Ⅲ. |
| 음식 | 밥은 한국인에게 음식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
| 국물 | 어린 시절부터 밥을 먹을 때 밥과 국물이 있는 것을 당연시 여겼다. |
한국에 손잡이가 달린 컵이 들어오고 보편화 된 것은 오래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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