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시경제학 과제에서 자주 묻는 소비함수, 승수효과, 총수요곡선, 개방경제 정책 효과를 문항별로 풀이한 자료로, 교재 표의 수치를 직접 따라가며 계산 과정을 보여 줍니다.
첫 문항은 처분가능소득이 늘 때 소비도 늘지만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과 평균소비성향이 소득 증가에 따라 떨어진다는 점을 케인즈의 식으로 설명합니다.
소비를 최소기본소비와 계수 c의 곱으로 나눈 식을 소개하고, 양변을 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누어 평균소비성향을 구하는 과정과 한계소비성향의 정의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승수효과 문항은 정부지출 10조 원이 한계소비성향 0.75에 따라 7.5조 원, 다시 5.6조 원으로 이어지며 국민소득을 키우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 줍니다.
이어 총지출 모형에서 물가가 달라질 때 총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이유를 그래프로 설명하고, 변동환율제 개방경제에서 확장 재정정책의 효과가 환율 경로로 상쇄되는 과정을 다룹니다.
확장 통화정책이 이자율 하락과 환율 상승, 순수출 증가로 총수요를 더 키운다는 결론까지 담겨 있어 거시경제 서술형 문제를 준비하실 때 흐름을 잡기 좋습니다.
처분가능소득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표에서도 처분가능소득이 증가할수록 소비도 증가하는 것을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증가관계는 비례적인 것이 아니다. 표의 첫 번째 데이터를 보면 처분가능소득이 100조원에서 120조원으로 20 조원으로 증가할 때 소비는 110조원에서 125조원으로 15조원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평균소비성향이 처분가능소득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평균소비성향은 소비를 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것으로, 다시 말하면 처분가능소득 중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처분가능소득이 증가할 때 소비는 더 적게 증가하기 때문에 평균소비성향은 증가하는 처분가능소득과 반비례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관계는 케인즈의 소비함수로 증명할 수 있는데, 케인즈는 소비를 국민소득에서 세금을 제한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소비함수를 정의하였다. 소비 = 최소기본소득 + c * 처분가능소득 최소기본소득은 소득이 없어도 생존을 위해 기본적으로 소비되어야 하는 값이다. 그리고 c는 처분가능소득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소비를 가리킨다.
c의 값은 0과 1 사이에 존재하는데 이는 처분가능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지만 비례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특징을 반영한 것이다. 위의 함수에서 양변에 처분가능소득을 나누면 평균소비성향이 된다. 소비/처분가능소득 = 최소기본소득/처분가능소득 + c 소비/처분가능소득의 값은 평균소비성향을 의미하는 것이며, 평균소비성향은 소득의 증가와 함께 감소한다.
한계소비성향이란 소비가 1단위 증가할 때 소비가 얼마큼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즉, 처분가능소득의 1단위 변화량을 소득의 1단위 변화량으로 나눈 것이다.
승수효과는 어떤 투자나 소비가 파급 및 확대되는 것을 말한다. 표의 1단계에서 초기 정부의 지출이 10조 원이 증가하였을 때 국민 소득 역시 10조가 증가한다. 이 증가한 국민 소득으로 사람들은 소비를 더 하게 되고 한게소비 성향이 0.75에 따라 10조원의 증가분에 0.75을 곱한 7.5조원의 소비 증가가 이루어진다. 이 금액은 다시 소득으로 분배되고 7.5에 0.75를 곱한 5.6조원이 또 다른 소비로 이어진다.
| 단계 | 소득 증가분 | 계산 |
|---|---|---|
| 1단계 | 10조 원 | 초기 정부지출 증가 |
| 2단계 | 7.5조 원 | 10조 원 × 0.75 |
| 3단계 | 약 5.6조 원 | 7.5조 원 × 0.75 |
| 누적 | 40조 원 | 10조 원 ÷ (1 − 0.75) |
| 정책 | 전달 경로 | 총수요 효과 |
|---|---|---|
| 확장 재정정책 | 이자율 상승, 환율 하락, 수출 감소 | 효과가 상쇄되어 감소 |
| 확장 통화정책 | 이자율 하락, 환율 상승, 순수출 증가 | 효과가 더 커짐 |
케인즈 소비함수의 특징과 한계소비성향, 승수효과의 원리, 총수요곡선의 도출을 차례로 설명한 뒤, 변동환율제 개방경제에서는 확장 재정정책의 효과가 줄고 확장 통화정책의 효과가 더 커진다는 결론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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