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의 ESG 활동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로 나눠 평가하고 다른 기업의 비윤리 사례까지 분석한 경영 과제예요. 두 문항에 대한 답이 차례로 정리돼요.
첫 문항은 환경 책임 활동이에요. 종이 빨대 도입과 플라스틱 감축 목표, 생분해성 포장재, 재생용지 컵과 업사이클 제품,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범운영을 항목별로 설명해요.
사회 책임 활동은 장애인 채용과 동등한 승진 기회,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일자리 창출로 나뉘어요. 취약계층 고용을 넓히는 계획도 소개해요.
지배구조 책임 활동은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원두 포장의 코드로 재배지와 생산 정보를 확인하게 하고 농부 지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둘째 문항은 한강 다리 붕괴 사고를 선택해 당위론적 윤리론으로 분석해요. 사고의 경과와 책임, 기업의 사후 대응과 주가 영향, 이후 경영 악화의 흐름이 이어져요.
경영학이나 경영윤리 수업에서 ESG 평가와 윤리 사례 분석을 함께 요구하는 과제를 쓸 때 구성과 논증 방식을 참고하기 좋아요.
내가 제품을 고를 때 친환경 활동을 얼마나 중요하게 고려하는지 적어 보세요.
종이 빨대는 2020년까지 전 세계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를 제거한다는 목표에 따라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국내 매장에 적용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 정책을 통해 연간 1억 8000만 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종이 빨대가 금방 부드러워진다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지만 스타벅스는 종이 빨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천연 펄프색인 갈색을 흰색대신 사용하고, 친환경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업체도 바꿨다. 또 종이 빨대와 함께 아이스 음료에도''빨대 없는 리드 컵 뚜껑'을 도입해 빨대 사용량을 줄였다. 그동안 매장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쓸 수 있던 빨대와 스틱 등의 일회용품은 모두 수거하고 고객이 요청할 때만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변경했고 음료를 젓기 위해서 이용하는 플라스틱 스틱도 나무 스틱으로 바꿨다.
2018년까지는 플라스틱 대신 종이류를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스타벅스는 종이봉투 사탕수수 섬유로 만들어낸 생분해성 종이,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생분해성의 포장재를 이용하고 있다. SK 그룹의 화학 계열사인 SKC가 2009년 개발해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PLA 필름'은 옥수수의 성분으로 만든 것으로 땅에 묻으면 유해한 성분을 남기지 않고 100% 생분해를 할 수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 기술을 이용해 2019년부터 바나나 포장재, 케이크 보호 플라스틱, 식품 포장재 등에서 플라스틱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다.
일회용컵이 없는 매장에서 팔고 있는 모든 음료는 숏(Short)과 톨(Tall), 그란데(Grande) 사이즈로 매장용으로 머그 혹은 개인컵, 다회용컵에 제공된다. 회수된 다회용컵은 세척 전문 기관에서 외관 상태 확인하고 애벌세척 후 소독 침지, 고압자동세척 후 물기제거 및 자연건조, 그리고 UV살균건조 등 일곱 단계를 거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된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세척 후 포장이 끝난 제품은 샘플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해 최종 오염 여부를 검사하며 철저한 청결도를 유지해 안전하게 재사용하도 록 한다.
| 영역 | 내용 |
|---|---|
| 환경 | 종이 빨대, 생분해성 포장, 다회용컵 |
| 사회 | 장애인 고용, 사회공헌, 일자리 |
| 지배구조 | 유통 투명성 공개 |
이 글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활동이 신뢰를 만들며 윤리 실패는 기업의 존립까지 흔든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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