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과 무엇이 다를까요. 정의와 효과, 도입을 막는 요인, 시설재배와 정밀농업의 흐름을 정리한 농업 보고서예요.
먼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농장의 정의와 스마트농업의 범위를 살펴봐요.
다음으로 고령화된 농촌에서 기대하는 효과와 수치를 풀어요.
이어서 인터넷 환경과 원격제어의 한계 같은 도입 장애 요인을 설명해요.
마지막은 비닐하우스와 유리온실, 두 가지 농업 흐름의 비교예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옷을 만들거나 글을 쓰는 것과 같이 정성을 들여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을 '짓는다'고 한다.
농사 역시 작물을 만드는 과정에 많은 정성이 들어가기에 농사를 짓는다고 표현한다.
IT기술이 발전하면서 농업에도 사람이 하는 일을 장비나 구동장치, 센서를 이용하여 씨를 뿌리고 기르고 수확하는 전 과정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 화두가 되면서 스마트팜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
‘스마트팜’이란 ICT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제어 혹은 관리하는 농장을 한다.
스마트팜은 실내 및 외부 온도, 습도, 조도, 공기 상태, 작물의 생육 상황 등을 모두 측정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작물 생장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농업인들이 재배 시기와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오늘날 농촌이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 중 하나는 농촌 인구의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이다.
농촌 인구 역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현재 농촌이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농사의 많은 부분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서 사람의 손을 상당 부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병해충 등 장애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완벽한 생육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다.
덕분에 하루종일 관리자가 직접 농장에 드나들 필요가 없고 생산성은 물론 농작물의 품질 역시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농가의 총수입 또한 31% 증가했다.
스마트농업이란 농업이 정보통신기술(아래 IT),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환경오염의 최소화를 비롯한 농촌생활의 편리성을 증대하는 산업이다.
이에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농장을 관측하고 필요한 제어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인공위성으로부터 받은 위치정보를 이용해 밭을 가는 무인트랙터로 농장을 원격 관리한다.
지금까지 농업은 노동집약적인 1차 산업, 즉 직접 재화를 생산하는 산업이라고만 여겨졌지만, 스마트농업은 이에 더 나아가 유통과 소비까지도 손을 뻗는다.
| 개념 | 내용 |
|---|---|
| 스마트팜 | ICT를 접목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농장 |
| 스마트농업 | 첨단 기술과 융합해 생산에서 유통과 소비까지 아우르는 산업 |
| 원격제어 | 사람이 기기로 하는 제어이며 자동 제어와는 다른 개념 |
| 시설재배 | 밀폐된 시설에서 온도와 습도 등을 조절하며 재배 |
| 정밀농업 | 대규모 농지에서 정보 기술로 입력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흐름 |
스마트팜은 농촌의 인력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도구이지만 인프라와 제도와 비용 문제를 함께 풀어야 스마트농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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