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곡선은 가격과 수요량의 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예요. 수요의 법칙과 세 가지 수요 탄력성, 공급과 공급 탄력성을 차례로 정리했어요.
먼저 수요곡선을 그리는 방법과 우하향하는 이유를 살펴봐요.
다음으로 수요량을 정하는 요인과 곡선의 이동을 알아봐요.
이어서 가격탄력성과 소득탄력성과 교차탄력성의 판단 기준을 비교해요.
마지막은 공급의 법칙과 공급의 가격탄력성을 결정하는 요인이에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어떤 상품의 가격을 수요곡선의 세로축에 표시하고 가로축에는 수요량을 기록한 그래프를 해당 상품의 수요곡선이라고 한다.
상품가격에 따라 수요량이 정해지므로 독립변수는 가격이다.
수학의 그래프에 따르면 가격을 가로축으로 정해야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예전부터 세로축에 가격을 표시하며 수요곡선을 그려오고 있다.
보편적인 수요곡선은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인다.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은 어떠한 상품의 값이 오르면 적게 사고 내리면 더 많이 사는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비싸면 덜 사고 싸면 더 사는 소비행태와, 물건의 값이 내리면 소득이 낮은 사람도 새롭게 구입하고 물건 값이 오르면 지금 값에서는 사는 사람도 구매를 하지 않는 수요행태와 부합한다.
이러한 수요곡선의 우하향성에 대하여 경제학에서 수요의 법칙이라고 한다.
상품별 수요량을 정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제한된 소득으로 여러 가지 상품을 사야 하는 소비자로서는 소득과 상품별로 가격을 고려하여 서로 원하는 소비를 선택한다.
그러므로 상품별로 수요량은 그 상품의 가격 및 다른 상품의 가격, 소득, 소비자 선호 등에 의해 결정된다.
수요곡선은 다른 요인들인 다른 상품의 가격, 소득, 소비자 선호가 일정한 상태로 유지되는 중에 그 상품의 가격만이 변할 때 해당 수요량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나타내는 곡선이다.
이처럼 타 요인들이 일정한데 그 상품 가격의 각각의 수준에서 수요량이 어떠한 수준으로 결정되는지를 나타낸다.
이처럼 타 요인들이 변할 때마다 이에 해당하는 새로운 수요곡선이 각 결정되는 것이다.
어떤 재화의 가격이 약간 변화할 때 이로 인해서 해당 상품 수요량이 변화하는 크기를 예측하기 위한 것으로 수요량의 변화율에 대하여 가격의 변화율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0이라면 완전비탄력적인 재화, 0과 1 간의 값을 가지면 비탄력적 재화, 1보다 크면 탄력적 재화, 무한대에 가까우면 완전탄력적인 재화, 1이면 단위탄력적 재화로 분류한다.…
| 구분 | 판단 기준 | 분류 |
|---|---|---|
| 수요의 가격탄력성 | 값이 0과 1과 무한대와 비교 | 완전비탄력적과 비탄력적과 단위탄력적과 탄력적 |
| 수요의 소득탄력성 | 부호와 1과의 비교 | 정상재와 열등재와 사치재와 필수재 |
| 수요의 교차탄력성 | 부호 | 보완재와 대체재와 독립재 |
| 공급의 가격탄력성 | 시설 확장과 생산 전환과 고려 기간 | 길고 쉬울수록 탄력적 |
수요와 공급은 가격에 따른 수량의 변화이며 탄력성은 그 반응의 크기를 재는 지표이므로 값의 크기와 부호를 기준으로 재화와 공급 특성을 분류할 수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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