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코다입니다.
부제 : 농인과 청인 그 경계선에서 ‘우리는 코다입니다.
’라는 책을 처음 들었을 때 코다라는 말의 뜻을 잘 알지 못했다.
‘실제로 코다를 가장 곤란하게 만드는 건 어렸을 때부터 무조건 주어지는 통역의 의무다.
나는 ‘통역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태어난 것인데 어딜 가나 통역사가 되어야 했다.
어렸을 때는 그게 나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농인은 수어라는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한다.
하지만 농인과 청인의 언어는 조금 차이가 있다.
‘예쁘지 않다’란 말을 수어로 옮기면 ‘예쁜 게 없다’가 되는데 청인과 농인은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사고와 가치판단도 차이가 있다.
일본의 메이세이학원은 코다가 입학하면 농인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에겐 수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하며 또한 이곳엔 농인 선생, 농인 선배가 있어 농인에 대한 다양한 롤모델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제목 : 우리는 코다입니다. 부제 : 농인과 청인 그 경계선에서 ‘우리는 코다입니다.’라는 책을 처음 들었을 때 코다라는 말의 뜻을 잘 알지 못했다.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고 평소에 잘 들어볼 수 없는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책의 표지에는 ‘Children Of Deaf Adults’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데 글자 그대로 해석을 했을 때 청각장애인 부모의 아이들이라고 생각되었다. 코다(CODA)라는 말은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로 농인을 부모로 둔 청인 자녀들이다.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농인과 청인 등 어떤 대상을 구분한다. 이 책은 양쪽을 오가는 사람들 중에 농인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청인들의 이야기를 말해준다.
| 구분 | 내용(본문) |
|---|---|
| 원인과 결과 | 그저 나와 내 부모가 못났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거라 여겼다. |
| 핵심 개념 | ‘실제로 코다를 가장 곤란하게 만드는 건 어렸을 때부터 무조건 주어지는 통역의 의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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