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의 최적선택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무차별 곡선과 예산선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무차별 곡선의 사전적 의미는 소비자에게 일정한 만족을 줄 수 있는 재화의 조합을 연결한 과정이나 흔적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욕구를 바라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화라는 것이 필요하고, 그 재화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행복감이나 효용감(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얻는 만족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재화의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를 곡선으로 나타낸 것을 무차별곡선이라 하겠다.
하지만 무차별곡선은 서로 교차하지 않고, 원점에 대해 볼록하거나 멀리 떨어진 곡선일수록 효용이 높은 특징을 가진다.
곡선이 볼록하게 보이는 이유는 소비자가 일정한 효용을 얻기 위해 어느 한 재화와 다른 재화를 교환하는 비율을 한계대체율이라 하는데, 이 대체율을 곡선의 기울기라 하고, 이 기울기가 점점 완만해지기 때문에 볼록하게 보이는데, 소비자가 1개나 2개의 빵을 포기하는 대신 음료수 재화를 얻게 됨으로써 빵의 재화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포기한 재화 1개에 대한 효용가치는 점점 얻게 되는 재화의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볼록한 곡선을 그리게 된다.
소비자의 최적선택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무차별 곡선과 예산선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무차별 곡선의 사전적 의미는 소비자에게 일정한 만족을 줄 수 있는 재화의 조합을 연결한 과정이나 흔적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욕구를 바라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화라는 것이 필요하고, 그 재화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행복감이나 효용감(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얻는 만족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재화의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를 곡선으로 나타낸 것을 무차별곡선이라 하겠다.
예로 들면 음료수(x)와 빵(y)이라는 두개의 재화가 있고 행복감의 수치를 10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우리는 행복감을 얻기 위해 음료수나 빵을 가질 것인데, 어떤 소비자는 빵은 0개만 필요하지만 음료수 10개를 가지려 할 것이고, 또 어떤 소비자는 음료수 1개, 빵 9개를 필요로 하거나 빵은 1개를 가지고, 음료수는 4개를 가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조합의 관계를 표현한 것이 무차별곡선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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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차별곡선은 서로 교차하지 않고, 원점에 대해 볼록하거나 멀리 떨어진 곡선일수록 효용이 높은 특징을 가진다. 곡선이 볼록하게 보이는 이유는 소비자가 일정한 효용을 얻기 위해 어느 한 재화와 다른 재화를 교환하는 비율을 한계대체율이라 하는데, 이 대체율을 곡선의 기울기라 하고, 이 기울기가 점점 완만해지기 때문에 볼록하게 보이는데, 소비자가 1개나 2개의 빵을 포기하는 대신 음료수 재화를 얻게 됨으로써 빵의 재화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포기한 재화 1개에 대한 효용가치는 점점 얻게 되는 재화의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볼록한 곡선을 그리게 된다. 다시 말해 볼록한 형태를 취한다는 것은 무차별곡선상의 상품조합을 소비자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소비행위를 이동해 갈수록 무차별곡선 기울기의 절대 값이 점차 작아지는 것이다.
예산선이라 함은 주어진 예산 하에서 구입 가능한 두 재화의 조합을 말한다. 소비자는 재화를 선택할 때 소득의 제약(예산제약)을 받게 되는데, 제약된 범위 내에서 재화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효용을 높이려 할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소비자의 예산제약을 나타내는 그래프를 예산선 또는 가격선이다.
소비자는 소비생활에서 나오는 효용을 가능한 한 가장 크게 만들기를 원한다. 상품 소비량이 커질수록 효용이 더 높아지므로, 소비자는 이런 저런 상품을 무한정 많이 소비하고 싶어 하지만 소비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은 소득제약조건의 범위를 넘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주어진 소득의 범위 안에서 상품들을 구입해 써야 하는 예산제약을 안고 있는 것이다.
소득(예산)이 늘어나면 예산선은 오른쪽으로 소득이 준다면 왼쪽으로 이동하겠지만 예산선의 기울기는 두 재화의 가격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기울기 자체는 변화가 없고 수평이동만 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가격변화가 일어난다고 해도 이 역시 두 재화의 가격이 똑같은 비율로 상승하거나 하락해도 기울기 자체는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X재와 Y재, 그리고 X재 가격은 PX, Y재의 가격을 PY라 하고 예산을 M이라 한다면 (M = PX*X + PY*Y) 식을 갖는다.
y M/Py -Px/Py M/Px x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무차별곡선은 예산제약선과 접하는 가운데 무차별곡선인데, 위 파란색 점을 최적점이라 한다. 즉, 화폐 1단위를 지출할 때 얻을 수 있는 한계효용이 모든 재화에 대해 동일하다. 소비자는 A점을 선호하겠지만 이는 예산제약선 밖에 있기 때문에 도달할 수 없지만 B점에 도달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 점은 보다 낮은 무차별 곡선위에 있으므로 만족수준이 더 낮다. 그러므로 소비자는 한계대체율이 두 재화의 상대가격과 같아지도록 두 재화의 소비량을 결정하는데, 구입 결정을 할 두 재화의 상대가격을 주어진 것으로 보고, 그의 한계대체율이 상대가격과 같아지는 최적점을 선택하게 된다. 최적점에서 소비자가 평가한 두 재화의 가치는 시장이 평가한 두 재화의 가치와 일치해야하니 재화의 시장 가격은 소비자가 그 재화에 부여한 가치를 반영한다.
1) 대체효과와 소득효과: 가격의 변화는 소비자의 선택에 두 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 대체효과(substitution effect): 가격의 변화는 두 재화 사이의 상대가격(예산선의 기울기)의 변화를 초래한다. - 소득효과(income effect): 가격의 변화는 소비자 실질소득(효용수준)의 변화를 초래한다.
2) 최적 선택 조건: 각 상품에 지출한 돈 마지막 1원당의 한계효용이 서로 같아지도록 선택함으로써 효용이 극대화됨을 의미한다. - 수학의 제1계 조건에 해당 - 제2계 조건까지 충족되어야 비로소 효용이 극대화 - 모서리해(corner solution)의 존재 - 효용이 극대화 되지 않음
- 효용극대화(utility maximization): 소비자가 추구하는 목적 - 주어진 예산: 합리적 선택의 필요성이 절실해짐 - 소비자 선택의 이론은 합리적 선택의 원칙을 알아내는 것이 목적 - 상품에 대한 수요량은 예산의 크기와 상품의 가격에 의해 결정되는 것
| 구분 | 내용(본문) |
|---|---|
| 소득효과(income effect) | 가격의 변화는 소비자 실질소득(효용수준)의 변화를 초래한다. |
| 최적 선택 조건 | 각 상품에 지출한 돈 마지막 1원당의 한계효용이 서로 같아지도록 선택함으로써 효용이 극대화됨을 의미한다. |
| 주어진 예산 | 합리적 선택의 필요성이 절실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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