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기본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BMW 차량 화재 사건에 적용해 본 소비자보호 과제예요. 권리와 책임, 법제도 개선 방향을 차례로 정리해요.
서론은 소비자 권리의 흐름이에요. 미국 4대 권리에서 OECD 5대 권리, 국제소비자연맹의 7대 권리를 거쳐 우리 법의 8대 권리에 이르는 과정을 소개해요.
본론 첫 부분은 BMW 화재 사건이에요. 연이은 화재와 연료 호스 결함 리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냉각수 문제로 이어진 경과를 날짜별로 정리해요.
둘째 부분은 소비자의 법적 권리와 책임이에요. 문제를 의식하는 책임부터 단결의 책임까지 다섯 가지를 살펴보고 소송으로 주장할 수 있다는 의의도 짚어요.
셋째 부분은 법제도 개선이에요. 사후 대처에 치우친 정부 대책과 자동차관리법의 한계를 비판하고 사전 방지의 필요성을 강조해요.
소비자보호나 소비자행동 과제를 쓰는 분께 맞아요. 권리 개념에서 실제 사건과 제도 제안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소비자 권리는 사회경제적 제도 내에서 소비자가 향유할 수 있는 기본 권리이다. 1962년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연방의회에 보낸 특별교서를 통해 안전할 권리, 알권리, 선택할 권리, 의견을 반영할 권리를 4대 권리로 제시한 바 있으며, 1975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소비자보호와 정보에 관한 기본 계획에서 소비자의 5대 권리를 선언하였다. 이어서 1980년에는 세계각국의 소비자 단체들의 협의기구인 국제소비자연맹(IOCU)도 소비자의 7대 권리를 선언하였다.
이와 같이 소비자의 권리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 운동과 소비자행정의 목표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소비자기본법은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소비자 기본법에 명문화하고 있어 소비자의 권리 침해가 있을 경우에는 소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권리로서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안전할 권리는 “소비자는 물품이나 서비스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생명 및 신체ㆍ재산상의 위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라는 것이다.1) 하지만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BMW 차량의 화재 사고는 소비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할 권리’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BMW 차량 화재사건 등 차량 결함 사고에 대한 소비자의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책임구성과 법제도 개선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이 사건은 2018년 BMW 차량들에서 연이어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미 2015년 11월에서 2016년 1월 사이 석 달 동안 BMW 차량에서 불이 붙는 사고가 6번이나 일어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다. 이후에도 비슷한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차량 화재는 생각보다 1) 소비자권리 - http://field.incheon.go.kr/articles/305 흔하고 대부분 유지, 관리 소홀로 발생하지만 화재 차량 중에는 연식이 5년 이하인 차량도 있어 일각에서는 차량 결함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016년 5월 18일 사측에서 13개 차종 1700 여대의 연료 호스 결함을 인정하고 리콜 조치를 실시했다.
다만 연료 호스 결함과 차량 화재는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의 기본권리가 다른 국가와는 달리 법에 의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소비자의 권리 침해가 있을 경우에는 소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권리로서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보호법에는 소비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 시기 | 주체 | 내용 |
|---|---|---|
| 1962년 | 미국 케네디 대통령 | 안전, 알 권리, 선택, 의견 반영의 4대 권리 |
| 1975년 | 경제협력개발기구 | 소비자의 5대 권리 선언 |
| 1980년 | 국제소비자연맹 | 소비자의 7대 권리 선언 |
소비자 권리를 지키려면 사후 대처보다 사전 방지가 중요하고 소비자도 권리와 함께 책무를 인식해야 한다고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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