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I. 서론
  2. 2II. 본론
  3. 2.11.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국민, 국가의 변화
  4. 2.22.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한 인간노동의 변화
  5. 2.33. COVID-19가 노동자들에게 주는 영향
  1. 2.44. 노동의 문제 대안
  2. 3III. 결론
  3. 4IV. 참고문헌

세계의 정치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국민과 국가, 그리고 노동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살피고 코로나19가 노동자에게 남긴 충격과 대안까지 이어 본 세계의 정치와 경제 보고서예요. 노동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것이 이 자료의 각도예요.

서론은 편익이 비용보다 크다는 논리로 세계화를 정당화하는 흐름을 짚고, 그 뒤에 숨은 불평등 심화와 노동기본권 후퇴, 노조 조직률 감소가 세계 노동조합에 새로운 도전이 됐다는 문제의식을 세워요.

첫 장에서는 1970년대 중반 불황 이후 영미에서 시작된 신자유주의가 복지국가와 케인스주의를 거부하고 시장 근본주의를 내세운 과정, 초국적 기업의 성장으로 개별 국가의 힘이 약해진 변화를 정리해요.

우리나라 사례로는 WTO 체제와 OECD 가입, IMF 구제금융 조건으로 강제된 구조조정이 양극화와 빈곤을 키웠다는 점을 들고, 노동유연화와 비정규직 급증이 노동자 계급을 상하층으로 갈라놓았다고 설명해요.

사파티스타 봉기와 시애틀 WTO 각료회의 반대 투쟁, 제노바 G8 회의 저항 같은 세계 각지의 움직임을 소개한 뒤, 팬데믹이 세계화의 통로를 따라 퍼지며 시장의 위기 대응력을 크게 떨어뜨렸다는 분석으로 넘어가요.

대안 파트에서는 노사 대표의 사회적 합의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실업급여의 한계를 보완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새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일자리에 공공성을 다시 입혀야 한다고 정리해요.

신자유주의가 노동시장에 남긴 흔적을 팬데믹 이후 대안까지 묶어 써야 한다면 장별 흐름을 눈여겨보세요.

세계의 정치, 본문에서 설명한 내용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이제 우리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세대이며 수치적으로도 편익이 비용보다 크다는 이유로서 신자유주의의 세계화를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 세계화 비용의 내용을 이루는 사회 불평등 심화는 취약 계층의 불만과 사회적인 불안정을 초래하여 그 자체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세계 각지에서 노동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일방적으로 순응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사회운동 형태로서 저항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세계 노사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며 노동에 대한 자본의 우위와 다양한 형태의 노동위기 현상을 야기하고 있다.

시장자유주의 이념을 내세운 경제원리로 신자유주의를 시작하였다. 정치적으로 법과 질서를 내세우면서 권위주위를 다시 부활시켰고, 기업의 이익을 강조하기 위해 노동자의 권리를 제약하였고 전후 자리 잡은 복지제도를 약화시키는 사회적 차원에서 보수주의를 다시 부활시켰다. 복지구가에 대한 비판과 케인스주의에 대한 거부와 시장 근본주의에 대한 믿음을 내세웠었다.

신자유주의자들의 사회정의는 자유로운 시장과 경쟁이라는 믿음에 근거하였다. 시장 중심의 사회정의의 개념이 정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사회적인 것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세계화로 인해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초국적 기업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경제 전체에 미치는 개별 국가 영향력은 약화되었다.

초국적 기업의 경제활동의 규모가 국가가 이제 통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져버렸다. 수직접인 분업을 통하여 지구적으로 생산체제를 구축한 기업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대기업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최근 상황을 보면 신자유주의 세계화에서 가장 큰 승리자는 글로벌 경쟁으로부터 살아남은 소수 기업과 높은 교육수준을 가지고 있는 숙련 노동자 등으로 상대적 고소득층이며 이에 따라서 국가 내, 국가 간의 소득 불평등도 심화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세계화로 인한 최근 경제성장의 추세조차 세계경제의 장기적인 소득불평등의 추세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지 못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일 뿐 아니라 더불어 단순히 시장기구에 의존한 정책은 빈곤과 소득불평등 제거에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의 정치 중심의 상세 내용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노동의 변화

  •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불평등 심화와 노동 위기를 낳았다.
  • 비정규직 급증과 노동자 계급의 양극화가 대표적 변화다.
  • 코로나 이후 일자리에 공공성을 다시 입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국민, 국가의 변화

  • 1970년대 중반 이후 영국과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 복지국가 비판과 케인스주의 거부를 내세웠다.
  • 초국적 기업의 등장으로 개별 국가 영향력이 약화되었다.
  • 한국은 WTO 체제, OECD 가입, IMF를 거치며 편입되었다.
  • 구조조정으로 양극화와 빈곤이 심화되었다.

인간노동의 변화

  • 노동시장이 유연화되었다.
  • 선진국 비정규직은 전체 노동력의 3분의 1이었다.
  • 소수 고숙련 상층과 다수 저숙련 하층으로 재편되었다.
  • 사파티스타 무장봉기가 저항 사례로 소개된다.
  • 시애틀 WTO 각료회의 반대 투쟁이 있었다.

코로나19가 노동자에게 주는 영향

  • 방역, 경제, 고용, 사회통합의 위기가 발생했다.
  • 사람 이동 제한이 상품 이동 제한으로 이어졌다.
  • 코로나는 세계화의 인프라를 따라 퍼졌다.
  • 시장의 위기 대응력이 격감했다.

노동 문제의 대안

  • 노사 대표의 사회적 합의로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
  • 휴직, 휴업을 무노동 무임금으로 방치하지 않는다.
  • 실업급여는 일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이 모색되었다.
  • 새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 Q. 신자유주의가 시작된 곳은?
    A. 1970년대 중반 불황을 겪은 영국과 미국이다.
  • Q. 신자유주의가 거부한 것은?
    A. 복지국가와 케인스주의다.
  • Q. 세계화로 약해진 것은?
    A. 경제 전체에 미치는 개별 국가의 영향력이다.
  • Q. 한국이 신자유주의에 편입된 계기는?
    A. WTO 체제 성립, OECD 가입, IMF 경제운영통제다.
  • Q. 인간노동 변화의 대표 사례는?
    A. 비정규직 고용형태의 급증이다.
  • Q. 비정규직에 주로 고용된 집단은?
    A. 여성, 비백인 소수 인종, 청년노동자다.
  • Q. 세계 각지 저항 사례는?
    A. 사파티스타 무장봉기, IMF 구조조정 반대 투쟁, 시애틀 WTO 각료회의 반대 투쟁 등이다.
  • Q. 코로나 위기를 촉진한 것은?
    A. 세계화의 역설이다.
  • Q. 실업급여의 문제점은?
    A. 일시적이라는 점이다.
  • Q. 새로 도입이 모색된 제도는?
    A. 국민취업지원제도다.
  • Q. 대안의 공통 방향은?
    A. 이윤 만능성에서 벗어나 일자리에 공공성을 다시 입히는 것이다.
  • Q. 신자유주의자들의 사회정의 근거는?
    A. 자유로운 시장과 경쟁이라는 믿음이다.
  • Q. 세계화의 가장 큰 승리자는?
    A.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 기업과 교육수준이 높은 숙련 노동자 등 상대적 고소득층이다.
  • Q. 일하는 방식 변화에서 중요한 것은?
    A. 비용과 위험을 개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노사 대표가 주도한 사회적 합의로 방안을 정립하는 것이다.

정리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국가와 노동에 가져온 변화와 코로나 위기가 드러낸 민낯을 살피고, 이전 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신자유주의를 개선해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참고문헌

  1. 박명준, 코로나 위기와 공공성의 사회적 공간의 확장, 월간 노동리뷰, 2020년 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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