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관광을 살려 울산 관광을 키우는 방법을 제안한 보고서예요. 현황과 SWOT 분석, 해외 사례를 거쳐 활성화 방안을 이끌어내요.
서론은 문제 제기예요. 저성장 시대에 관광산업이 대안이 되지만 울산의 산업관광객은 줄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보여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계획도 언급해요.
현황 부분은 울산의 특징이에요.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SK에너지 같은 대표 기업과 문화재, 숙박 현황을 정리해요.
분석 부분은 강점과 약점이에요. 산업 자원과 지역 특색은 강점, 편의시설과 협력 체계 부족은 약점으로 보고 대응 방향 여섯 가지를 제시해요.
사례 부분은 프랑스예요. 에펠탑 효과와 뮐루즈 국립자동차박물관을 소개하고 광역 연계 상품 아이디어를 내요.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방법도 덧붙여요.
관광 정책이나 지역 개발 과제를 쓰는 분께 맞아요. 현황에서 방안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신문 기사와 석사 논문 출처도 있어요.
지난 40년 동안 고도성장을 지속한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이후 그 성장세가 점차적으로 하락하여 현재는 3%대의 저성장에 머무르고 있으며 2030년부터는 1%대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경제학자들은 예측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경제 성장률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사례에서는 저성장 경제 체제의 돌파 방법으로 관광산업을 주요 산업으로 선택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잘 활용하면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막대한 국가 경제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저성장 경제체제 상황에서 알맞은 주력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의 경제를 이끌어갈 주요한 수단으로 그 파급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흔히들 관광산업은 연기가 나지 않는 굴뚝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산업관광은 1차 산업부터 4차 산업에 이르는 산업의 현장을 관광 대상으로 하는 행위를 말하며 참여 기업과 참여 지역에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관광의 현상을 의미한다. 특히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과 석유화학 산업 등의 단지 조성이 큰 규모로 되어 있어 산업관광활동을 수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의 경우 수학여행이나 시티투어 신청자를 대상으로 산업시찰과 견학의 목적으로 공장 단지를 일부 개방하고 있으며 이는 SK에너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울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산업관광코스인 ‘울산시티투어’프로그램은 대왕암과 같은 울산의 고유 문화재 및 유적지와 산업관광 업체를 연결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코스로 활용하여 관광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과 울산시 자체적으로 거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인 울산의 산업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다. 그림에 나타난 것처럼 2015년 기준 울산은 전년도보다 26%이상 관광객이 감소하였고 이 같은 수치는 울산에 산업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2007 년 46만 명의 수준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하로 감소한 셈이다.
산업관광은 비교적 오래 시행된 여행의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관광분야에서는 그다지 높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산업 관광객이 줄어드는 데에는 경제 침체의 이유도 있지만 울산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기술의 유출을 우려하여 산업에서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측면에서의 분석도 존재하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강점 | 풍부한 산업 자원, 지역 특화 체험 기반 |
| 약점 | 편의시설 부족, 기업 홍보에 그침, 협력 체계 부족 |
| 기회 |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새로운 관광 수요 |
| 위협 | 숙박 인프라 부족, 민관 협력 미흡 |
인프라 확충과 홍보, 전문 인력, 중장기 계획으로 울산시와 민간, 시민이 함께 노력할 때 산업관광이 부흥할 수 있다고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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