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조직론, 인적자원관리 같은 과목에서 성과평가의 요소를 설명하고 평가표를 설계하라는 과제에 맞춘 네 쪽 분량의 자료입니다.
서론은 1980년대 영국 공공부문과 1993년 미국의 정부성과 및 결과법을 예로 들며 투입 중심에서 결과 중심으로 바뀐 성과관리의 흐름을 짚고 사회복지조직에도 직무 평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밝힙니다.
본론 첫 부분은 클라이언트 수와 인터뷰 건수 같은 지표로 측정하는 생산성이 공급자 관점이라는 한계를 지닌다는 점, 효과성은 목적 성취와 인과관계 확인이 어려워 자기보고에 기대기 쉽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산출 대비 비용과 성과 대비 비용이라는 두 가지 효율성 개념, 수퍼바이저와 동료, 클라이언트의 평가를 활용하는 서비스의 질 판단을 정리합니다.
후반부 평가표는 예산과 인력, 실업수당 심사와 재취업 알선, 공공근로 인원과 재취업률을 항목별로 아주만족부터 부족까지 판정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표 양식을 그대로 응용할 수 있어 사회복지기관 실습이나 행정론 과제의 틀로 쓰기 좋습니다.
단위당 비용으로 보는 효율성의 두 개념
Ⅰ 서론 Ⅱ 본론 1. 인사관리와 관련한 업무성과평가를 위한 구성요소 1) 생산성(혹은 산출) 2) 서비스의 효과성(산출/결과) 3) 효율성(투입/활동량) 4) 서비스의 질 2. 업무성과평가표 작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서론 조직에서의 성과관리의 주요성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중요한 문제이다. 일찍이 영국에서는 1980년대 초반부터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공조직 차원의 성과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였으며 미국도 1993년에 정부성과 및 결과법을 제정하여 기존의 투입중심 성과관리에서 벗어나 행정업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 결과지향적 성과관리 방식을 도입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효율적인 조직의 행정관리를 위해서는 성과측정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공공부문의 성과관리 기법들은 민간부문만큼 깊이 연구되지 못한 상태이며 사회복지조직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인사관리 차원에서 사회복지조직도 직원들의 직무 수행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이러한 측면에서 생산성(산출), 효과성, 효율성, 서비스의 질이라는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업무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위와 같은 사회복지조직의 인사관리와 관련하여 업무성과평가를 위한 필요 구성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업무성과평가표를 만들어 보고자한다. Ⅱ 본론 1. 인사관리와 관련한 업무성과평가를 위한 구성요소 1) 생산성(혹은 산출) 생산성은 주로 서비스의 산출량을 기준으로 나타낸다.
실직자 대책 사례로 만든 평가표 양식
업무성과평가 구성요소 핵심 정리
보고서는 사회복지조직 인사관리에서 직원의 직무 수행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생산성, 효과성, 효율성, 서비스의 질을 제시한다.
생산성은 서비스 산출량을 기준으로 하며 공급자 관점의 지표라는 한계가 있다.
효과성은 클라이언트에게 나타난 효과를 기준으로 하지만 인과관계를 엄격히 확인하기 어렵다.
결론에서는 성과관리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사회복지조직에서 적극 수행되어야 한다고 정리한다.
생산성과 효과성
생산성 지표에는 서비스를 받은 클라이언트 수, 인터뷰 실행 건수, 프로그램 지원자 수, 서비스 실천 건수가 포함된다.
서비스를 많이 제공했다고 해서 클라이언트에게 그만큼 효과가 나타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일정 조건에서는 생산성 증대가 오히려 효과성 감소로 이어지기도 한다.
효과성 평가는 목적이 얼마나 성취되었는지와 그 성취가 업무자의 활동 때문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효율성과 서비스의 질
효율성은 비용 개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효과성과 구별된다.
산출 개념의 효율성은 서비스 생산 단위당 비용, 성과 개념의 효율성은 목적 성취 단위당 비용으로 표현된다.
성과 기준이 더 바람직하지만 측정의 어려움 때문에 현실에서는 산출 기준이 널리 쓰인다.
서비스의 질은 바람직한 방법과 절차를 얼마나 적절히 활용했는지로 판단하며 주관적 평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업무성과평가표의 구성
평가표는 평가대상, 수행한 업무, 업무성과 평가 항목으로 짜여 있다.
수행 업무의 예로 실직자 대책을 들고 있다.
활동량에는 실직자 등록 접수, 실업수당 적격심사와 지급, 공공근로사업 조성, 취업훈련 제공, 재취업 알선이 들어간다.
결과 항목은 재취업률과 재취업 규모, 실직자 생활안정으로 판정한다.
네 가지 평가 구성요소 비교
구성요소
평가 기준
생산성
서비스 산출량
효과성
클라이언트에게 나타난 효과
효율성
투입 비용 대비 산출 또는 성과
서비스의 질
방법과 절차의 적절성
핵심 개념
성과관리 — 조직의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활동
생산성 — 서비스 산출량 기준의 수행 지표
효과성 — 서비스 목적 성취 기여도
효율성 — 투입 비용 대비 경제성
서비스의 질 — 바람직한 기법과 절차의 활용 정도
업무성과평가표 — 항목별 성과를 판정하는 양식
자주 묻는 질문
Q. 생산성 기준의 한계는 무엇인가요? A. 공급자 관점이어서 클라이언트에게 나타난 효과를 알 수 없다는 점이다.
Q. 효과성 평가가 자기보고에 의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엄격한 실험 설계가 비용과 실천상의 어려움으로 수행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Q. 평가표의 판정 단계는 어떻게 되나요? A. 아주만족, 만족, 부족의 세 단계이다.
정리
보고서는 네 가지 구성요소가 각각 다른 관점에서 업무자의 성과를 보여 준다는 점을 설명한 뒤 이를 실제 평가표로 옮겨 투입부터 결과와 서비스질까지 한 장에서 점검할 수 있게 했다. 성과관리를 프로그램의 질 향상 수단으로 보고 사회복지조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평가표 하단에는 기타 의견과 부서장 확인란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