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집단에 속하게 되고 사회적인 접촉을 하게 되는데 이는 가족이라는 집단에 먼저 속하면서 부모와 사회적 접촉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라는 존재를 통해서 기본적인 행동양식을 습득하기 때문에 부모와의 애착이나 양육 등 다양한 환경적 변인으로 인해 아동은 각기 다른 형태로 성장하고 발달하게 된다.
때문에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전인적으로 영향을 주는 가정환경과 심리적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가정환경과 심리적 환경에 속하는 것이 바로 부모들의 양육태도이다.
성격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하나의 요소인데 간단히 말해서 인간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 중 인간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성격은 매우 다양한 것들의 영향을 받아서 형성이 되는데 개인적인 특성이나 유전적인 특성 등 다양한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집단에 속하게 되고 사회적인 접촉을 하게 되는데 이는 가족이라는 집단에 먼저 속하면서 부모와 사회적 접촉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라는 존재를 통해서 기본적인 행동양식을 습득하기 때문에 부모와의 애착이나 양육 등 다양한 환경적 변인으로 인해 아동은 각기 다른 형태로 성장하고 발달하게 된다. 때문에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전인적으로 영향을 주는 가정환경과 심리적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가정환경과 심리적 환경에 속하는 것이 바로 부모들의 양육태도이다.
부모가 아동들을 양육할 때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아동들의 성격은 다르게 형성될 수 있다. 아동의 높은 학업성취와 긍정적인 자아발달을 위해서 부모는 아동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능력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아동이 스스로의 능력에 맞는 다양한 과제를 선택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처럼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해서 자녀의 성격형성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의 어떤 양육태도가 어떻게 자녀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성격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하나의 요소인데 간단히 말해서 인간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 중 인간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성격은 매우 다양한 것들의 영향을 받아서 형성이 되는데 개인적인 특성이나 유전적인 특성 등 다양한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한다. 다양한 특성들이 합쳐져서 개인의 성격이 형성되는 것인데 이는 다른 사람들과 상호적으로 작용하고 사회적인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하냐 에 따라서 결정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개인적인 특성이나 유전보다도 이런 사회적 환경의 힘이 성격 발달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유전 역시 영향을 주는 요소지만 이는 하나의 보조적인 요소이자 성격 형성의 기반만 마련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아버지가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아동 역시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유전의 영향을 받아서이다.
하지만 만약 어머니의 엄격한 교육과 올바른 양육태도로 성장한다면 아동은 폭력적인 성향을 억누르고 스스로 통제하면서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게 된다. 아동이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이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정도 및 잠재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완전히 그 아동이 폭력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엄격하고 올바른 양육태도를 가지고 아동을 교육시킨다면 폭력적인 성향이 제거된 성격을 가진 채 발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처럼 개인적으로 자녀의 성격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의 양육태도라고 생각한다. 사실 유전과 양육태도 모두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동이 폭력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은 유전의 영향도 있지만 부모의 폭력적인 모습을 학습하고 자라는 등 부모의 잘못된 양육태도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성격발달 뿐만이 아니라 부모들의 양육태도는 자녀들의 자아나 자기개념, 대인관계기술, 그리고 학습능력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부모들의 양육태도와 자녀들의 성격 발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유전은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는 본능적이고 선천적인 요인이라고 한다면 이 선천적인 요인을 어떻게 발달시킬지 결정하는 것은 사회적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즉, 자녀가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결정적 힘은 사회적 환경, 부모의 양육태도가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부모의 가치관을 자녀가 보고 이를 학습하기 때문에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자녀가 부모에게서 어떤 양육을 받았는지가 자녀의 성격 등 개인적 특성을 결정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따라서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태도와 부정적인 양육태도가 자녀의 성격발달에 어떻게 기여를 하는지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한 견해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다.
내가 생각하는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태도는 영아기 때부터 영아의 욕구에 관심을 가지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면서 사랑을 주는 부모다. 프로이트나 에릭슨 등의 다양한 학자에 의하면 영아기 때부터 부모의 일관적인 양육태도가 자녀의 성격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영아기 때에도 정서적 발달이 일어나고 사회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생각하기에도 부모가 영아들이 배고프거나 몸이 불편한 상황일 때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한다면 영아는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한 일이 있을 때에 부모가 즉각적으로 반응을 해 주리라는 믿음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영아들은 부모들이 언제나 곁에 있고 자신의 곁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사람들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과도 친밀함을 이어갈 수 있는 성격으로 성장할 것이다.
영아기 때에 이런 사회적 교류로 신뢰를 구축해 놓는 것은 나중에 다양한 성격 형성에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교류를 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역시 다른 사람을 그만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이 모든 것은 부모의 신뢰적이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에서 기인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부모 역시 자녀를 신뢰하고 자녀의 자율성을 보장해 준다면 자녀는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을 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등의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발달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부모가 지지를 해 주고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봐 준다면 설령 실패하더라도 부모의 지지를 생각하며 금방 일어서서 극복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하는 행동들을 전부 신뢰하고 믿어주는 자율성을 보인다면 비록 서툴더라도 자신이 어떤 일에 도전하고 시도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고 이런 자기 주도적인 성격이 계속 이어지면 자신이 일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일을 주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결국 자녀를 믿으면서 자율성을 주고 자녀에게 꾸준히 일관적인 관심을 주는 긍정적인 양육태도가 자녀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만들고 금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고 이런 양육태도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태도는 우선 자녀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면서 자녀를 방임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영아기 때부터 비유를 하자면 영아들이 배고프다고 울고 부모를 찾아도 짜증을 내는 등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거나 그들의 욕구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것 등이 있다. 이런 부정적인 양육태도를 부모가 보인다면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위축되고 자존감이 낮아지게 된다.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부모의 보호와 지지를 본능적으로 원하는 것이 자녀들이기 때문에 소극적인 성격으로 자라게 된다. 그리고 청소년기가 되어서는 자아가 발달하면서 꾸준히 소극적인 성격으로 발달하는 자녀가 있고 부모에게 반항을 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되찾고자 하는 자녀가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태도는 자녀로 하여금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한다는 불신감을 심어주게 되고 이는 다른 사람과 교류를 할 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 역시 자신을 사랑할 리 없다는 식의 일반화와 함께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부정적인 양육태도뿐만이 아니라 부모들의 부정적인 가치관 역시 자녀들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예를 들어서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순종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녀들의 성격을 보는 것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보고 자란 아들은 가부장적인 양육태도를 보고 학습함으로써 이런 가부장적인 태도가 되물림 된다. 순종적인 어머니 밑에서 이를 보고 자란 딸들 역시 어머니의 태도를 보고 학습하면서 순종적이고 조신한 태도를 강요받는데 꼭 그렇게 성장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반드시 부모의 양육태도가 부정적이라고 해서 자녀들의 성격이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자아가 발달하는 것만은 아닌 것이 바로 주변의 양육자와 교육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 교육이나 또래 관계를 통해서 지나치게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휘두르는 폭력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고 지나치게 순종적인 어머니를 보면서 자신은 저렇게 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주체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이 때에는 자녀를 이루고 있는 주변의 환경이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깨어있는 가치관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녀가 현재 처한 가정환경이 잘못된 것이고 자녀는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가치를 심어주는 등 다른 양육자 및 교사가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이에 영향을 받은 자녀의 성격이 변화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부모의 양육태도가 가장 자녀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보울비를 비롯한 에릭슨, 윌리엄 제임스 등 다양한 학자들이 부모들의 양육태도가 자녀의 성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가지고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하지만 언제나 생각되었던 점은 과거에 학자들이 주장해서 그런지 지나치게 어머니의 애착과 교육만이 강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대부분 어머니들이 자녀의 양육을 도맡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역할이 강조되었을 수 있지만 자녀를 양육할 때에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이 모두 필요하다.
따라서 최근에는 아버지의 제대로 된 양육태도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어머니의 양육태도뿐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긍정적 가치관 역시 자녀들의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자녀는 결코 혼자서 성장하고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학습하면서 성장하고 발달한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되었다. 또한 성격은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태도 아래에서 성장한 자녀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주변의 도움에 의해서 성격이 변화할 수 있다는 이론이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정영숙. 성격심리학. 시그마프레스. 2014. p 96-142 박지영. 학령기 아동의 부·모의 자율성지지, 자기결정성, 내적귀인성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간의 관계 구조분석. 대구가톨릭대학교. 2017. p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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