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 복지국가 형성 소개
복지국가가 영국과 미국에서 어떻게 태동하고 확산되며 위기를 거쳐 재편되었는지 시대순으로 정리한 사회복지정책 과제예요. 두 나라를 같은 틀로 나누어 비교해요.
서론은 산업혁명 이후 서구 국가들이 경제와 복지에서 함께 발전한 과정과 복지국가가 정체인지 후퇴인지를 둘러싼 논쟁을 소개해요. 사회복지를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이유도 짚어요.
영국 부분은 19세기 경제공황과 노동당 설립, 사회보험 제도의 도입, 비버리지 보고서와 1945년 이후의 법제화를 다뤄요. 이어 석유파동과 대처 정부의 개혁, 블레어의 제3의 길까지 이어져요.
미국 부분은 자유방임주의와 자선조직협회, 인보사업이 먼저 나오고 대공황과 뉴딜, 1935년 사회보장법으로 이어져요. 레이건 시기의 민영화와 클린턴의 복지 개혁, 이후의 전망도 설명해요.
결론은 영국과 미국의 복지국가가 문제의 심각성에서는 차이가 있어도 두 형태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정리해요.
사회복지정책이나 복지발달사 과제를 쓰는 분께 맞아요. 시대별로 나누어 읽을 수 있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법 제정 연도가 많아 연표를 만들기에도 좋아요.
비버리지 보고서와 뉴딜 대목 발췌
세계는 급격한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혁명을 겪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고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이로 인하여 서구 대부분의 국가가 경제적 발전뿐만 아니라 복지부분에서도 커다란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여러 차례 경제적인 위기와 전쟁 등의 이유로 복지적 측면에서 지속적인 위기를 맞게 되고 이에 대응하는 과정을 거쳐 지금 현재의 사회복지수준에 도달했다.
여러 전문가들은 복지국가의 발전이 정체기를 맞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체의 정도에 대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여러 감소와 침체에도 불구하고 복지국가의 전면적 해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복지국가의 실질적인 후퇴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현대 산업사회에서 사회복지는 더 이상 개개인의 사회 생활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환경 조건으로 발생되었기 때문에 생존권의 보상이라는 측면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때문에 미국과 영국의 시대별 중심으로 복지국가가의 태동, 확산, 위기, 재편의 흐름으로 지금의 복지국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19세기의 자본주의 발전에 따라 임금 노동자의 착취 등 자본주의적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들이 크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복지국가 위기와 재편 정리
영국과 미국 복지국가 형성 과정 비교
- 영국은 1942년 비버리지 보고서가 1945년 노동당 정부에서 법제화되며 복지국가가 탄생했다.
- 미국은 1930년대 뉴딜과 1935년 사회보장법으로 연방정부의 복지 역할이 커졌다.
- 영국은 블레어의 제3의 길로, 미국은 클린턴의 일하는 복지로 재편되었다.
영국 복지국가의 흐름
- 19세기 자본주의 발전과 경제공황으로 자유방임주의가 한계를 드러냈고 1900년 페비안 협회와 노동조합이 노동당을 세웠다고 설명한다.
- 태동기의 획기적 변화는 사회보험 도입이며 1897년 근로자보상법, 1908년 노령연금법, 1911년 의료보험과 실업보험을 포함한 국민보험법이 제정되었다고 한다.
- 복지국가라는 말은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널리 쓰였고 전쟁 경험이 국민 상호 헌신과 상부상조 의식을 키웠다고 정리한다.
- 1941년 처칠 정부가 비버리지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만들고 1942년 11월 사회보장 보고서가 제출되었다고 소개한다.
- 이 보고서가 1945년 노동당 정부에서 법제화되며 가족수당법과 산업재해법, 국민보험법, 국민보건서비스법, 국민부조법이 성립되었다고 설명한다.
- 1973년에서 1974년 석유파동으로 대량실업과 재정 적자가 생기며 복지국가의 정당성이 흔들렸다고 한다.
- 1979년 대처 정부는 국영기업 민영화와 공공 지출 통제, 개인연금 장려로 복지국가 개혁을 추진했다고 정리한다.
- 1997년 블레어의 제3의 길은 사회투자국가와 복지다원주의, 의존형 복지에서 일하는 복지로의 전환이 핵심이라고 소개한다.
미국 복지국가의 흐름과 결론
- 19세기 시민전쟁 이후 독점자본주의와 경제공황, 실업 증가, 도시 슬럼이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 자유방임주의는 사회복지를 제한적 자선으로 보고 공적 구호를 비난했으며 자선조직협회와 인보사업이 등장했다고 소개한다.
- 자선조직협회는 빈곤자를 조사하고 교육해 문제를 줄이려 했지만 인보사업은 사회 환경에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고 한다.
- 1906년 노동자 8시간제, 1908년 고용자 의무법이 도입되고 전문 사회사업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고 정리한다.
- 대공황 이후 루스벨트의 뉴딜과 1935년 사회보장법으로 실업보험과 노령, 유족, 장애보험, 공적 부조가 제공되었다고 설명한다.
- 1964년 존슨 대통령이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해 많은 복지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고 소개한다.
- 1970년대와 1980년대 레이건과 부시 행정부는 민영화를 강조해 복지 지출과 서비스가 줄고 사회문제가 심각해졌다고 한다.
- 1992년 클린턴은 부양아동가족부조를 빈곤가족 일시부조로 바꿔 평생 최대 60개월까지만 받게 했고 결론은 두 나라의 복지국가 형태 차이가 크지 않다고 정리한다.
영국과 미국 복지국가 비교
| 시기 | 영국 | 미국 |
|---|
| 태동 | 사회보험 도입과 국민보험법 | 자선조직협회와 인보사업 |
| 확산 | 비버리지 보고서와 1945년 법제화 | 뉴딜과 1935년 사회보장법 |
| 위기 | 석유파동과 대처의 개혁 | 레이건 시기의 민영화 |
| 재편 | 블레어의 제3의 길 | 클린턴의 빈곤가족 일시부조 |
핵심 개념
- 복지국가 — 국가가 국민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는 체제이다.
- 비버리지 보고서 — 1942년 영국에서 제출된 사회보장 계획 보고서이다.
- 복지다원주의 — 복지의 주체를 정부뿐 아니라 민간과 지방정부 등으로 넓히는 관점이다.
- 뉴딜 — 1930년대 미국의 경제 회복과 사회보장 확대 정책이다.
자주 묻는 질문
- Q. 영국 복지국가는 언제 탄생했나?
A. 1942년 비버리지 보고서가 1945년 노동당 정부에서 법제화되며 탄생했다. - Q. 제3의 길이란?
A. 고복지 고부담의 길과 시장 중심의 길을 모두 지양하고 사회투자와 일하는 복지를 내세운 노선이다. - Q. 미국의 1935년 사회보장법은 무엇을 제공했나?
A. 실업보험과 노령, 유족, 장애보험, 공적 부조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정리
영국과 미국의 복지국가는 위기마다 재편되어 왔으며 문제의 심각성은 달라도 큰 흐름은 비슷하다고 정리한다.
W참고해 볼 만한 Campusdown Wiki
환불규정
디지털 파일은 결제 후 즉시 제공되므로 환불이 제한됩니다.
◆환불 불가
- 단순 변심 / 일부 사용 후 환불 요청 / 구매 후 7일 경과
◆ 예외
- 파일 오류 / 다운로드 및 작동 불가 /
◆ 환불요청방식 : 상단의 고객센터 1:1 문의요청